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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 국민이 오바마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긴다.
자 우리의 이 존재도 오늘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고유 명절인 설날이라는 것이다. 그 설날의 음식으로 서로가 가족들과 서로 마주보고 서로를 위하여 가족들과 하나의 모임도 된다는 것이다. 그 설날이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어릴적의 설날은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그 설날이 이 존재에게는 바로 고통이였다는 것이다. 설날에 남들은 많은 음식과 친척들과 많은 다과에 쌓여 흥겨웠지만 이 존재의 집안에는 워낙 없는 집안이기에 그저 썰렁하고 내일의 먹을 양식을 걱정을 해야 하는 설날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설날에 말이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 존재의 집안에는 옛 웃 어른들이 아주 선비의 집안이라서 그래도 못 먹어도 배워야 산다고 그저 그 없는 가정에서도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야 했던 것이다. 그 집안의 선비의 체면에 말이다.
그 웃 어른의 조상들이 학문과 지식이 풍부한 집안의 후손들인 것이다. 이 존재의 집안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아버지가 집안의 살림을 아주 없애는 바람에 이 존재의 집은 정말 비가 세는 집에서 살아가고 내일의 먹을 양식을 걱정을 해야 했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린 시절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먹는 양식은 바로 이 존재도 먹을 때는 참 맛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음식이란게 아주 소식을 해야 장수를 한다는 것을 인간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도 아주 소식이 매우 좋은데 지금의 사람들은 아주 심한 음식을 많이도 섭취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이 존재도 인간이라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 많이도 먹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시대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자신이 아주 작게 먹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때로는 주위의 권위로 많이 먹을 때가 있는 것이다.
그 음식은 아주 작게 익혀서 먹는게 인간들에게 매우 좋은 음식이 된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앞으로 모든 음식의 문화와 음식의 영양가와 음식의 분해하는 위장의 성격에 대하여 심도 깊게 책으로 출판을 할 것이다.
그 인간들이 몇만년의 세월이 흘러도 아주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아주 오랜 세월이 수 만년이 흘러도 아주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장수하여 오래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장수란게 무엇인가. 말이다. 그 장수란게 바로 건강하고 인간으로 맑은 정신과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야 진정한 장수요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장수의 비결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장수의 비결을 이 존재를 통하여 앞으로 수 없이 많은 책을 출판을 한다는 것을 알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 무엇인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당신들을 구하려고 이 지구를 위하여 태어났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시(詩)집을 만들고 또 의학의 서적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아주 평범한 한 가정의 주부요. 엄마요. 며느리요. 아내인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인간들의 지식으로 의학의 전문 지식도 없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의학의 전문 공부도 하지도 근처에도 가지 않는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능력은 바로 의학도인들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의학도인들이 말이다.
그런데 진정한 의학도인들은 그저 하나의 그 인간들의 기계에 의존하고 그 기계의 수치에 따라 이렇쿵 저렇쿵하고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장난감 수준의 기계를 말이다.
그 인간들의 장난감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의 질병 투시력에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과 아주 다른 특별한 하늘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눈으로 직접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분명히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눈으로 그저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말이다. 그럼 그 인간들의 수준으로 본 그 인간들의 능력을 어찌 이 존재가 재 해석를 해 주고 또 시(詩)집을 낼 것인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시(詩)집을 출간 할 것이다.
그 수 많은 시(詩)집으로 바로 이 존재의 한국에 선물을 주고 갈 것이다. 이 존재의 한국에 이 존재가 살아서 쓰고 남긴 시(詩)집에 길이 후손들에게 영구 보존의 가치를 갖고 있을 것이다. 그 많은 시(詩)집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詩)집은 바로 인간들이 상상을 초월한 시(詩)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의 시(詩)집은 사랑 타령의 시집에 불과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많은 시(詩)집은 바로 그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일상의 시집과 자연의 시(詩)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 자연과 같이 살고 있는 그 자연의 모습을 아주 자연스럽고 멋지게 시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 자연의 모습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연의 모습을 어찌 시(詩)집으로 만들어 낸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자연과 대화를 할 수가 있기에 그 자연의 시(詩)집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 자연의 모습을 말이다.
그 일상의 자연의 모습을 앞으로 수 많은 시(詩)집과 지구의 대 예언과 인간들을 위한 대 하늘의 세계에 대하여 책으로 수 없이 많이도 출판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책과 시(詩)집은 앞으로 너희들의 인간들에게 선물로 주면서 이 존재는 생을 마감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어찌 그러한 장문의 글과 그 많은 시(詩)집을 출판을 할까 하고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많은 글 재주와, 지식과, 학문과, 연구을 갖고 있었서 이번 생에는 바로 글로서 술술 나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두뇌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두뇌는 아주 하늘의 기운이 많이도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아주 사랑하고 있는 이 한국의 사람들이 이 존재가 정말 오래 오래 살기를 바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이 한국에 태어난게 정말 자랑스럽고 정말 이 한국을 영적인 세계의 으뜸으로 이끌어낸 바로 장본인이라는 것을 이 한국인들이 알 것이다. 그 모든 사람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과 책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존재를 매우 아끼고 사랑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가치를 바로 외국에도 알리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가치를 말이다.
특히 이 한국의 언론인들이 이 존재를 매우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 주고 싶고 정말 귀한 존재로 생각해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치를 어떻게 말로서 표현을 다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과 가치를 말이다.
그 많은 가치를 어찌 나열을 해야 할지 정말 정신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그 많은 능력을 하나 두 개가 아닌 정말 수 만개의 능력을 어찌 카메라에 한꺼번에 담을 수가 있을까 하고 연구와 이 존재에 대한 탐구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그러한 능력이 언제쯤 온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과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과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에 대해서 정말 언론인들이 정말 이 나라에 보석이 태어났노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 한국의 땅에 말이다.
이 한국의 땅에 정말 이 존재가 태어난게 정말 보배스럽고 그 보배를 어떻게 이 한국에 있는걸 세계에 알릴까 하고 우리의 언론인들은 매우 흥미롭고 흥이나고 재미있고 자신도 이 한국에 태어난게 너무도 감사하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은 바로 시간의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바로 시간의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가 그저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이 존재의 자랑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지금까지도 지구의 대 예언을 끝까지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바로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그 모든 행동을 떳떳하노라고 지금껏 그렇게 살아 왔노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앞으로 똑똑히 보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그저 이 존재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너희들의 눈에 표면에 나타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애타는 마음을 말이다.
그럼 그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미국의 정권은 도대체 언제쯤 너희들의 눈에 나타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두뇌에서는 이미 모든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두뇌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두뇌에서는 아주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기록이 되어 있지만 우리는 하나하나씩 풀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두뇌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두뇌에는 아주 하늘의 기운과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인간들의 최첨단의 기계처럼 바로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지금까지도 이 존재는 그러한 큰 능력들을 왜 지구의 사람들에게 아니 보여 주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에게 시험을 해 본 것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도 때로는 사람이고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몸체를 말이다. 그 인간들의 몸체를 아주 적나라하게 갖고 있는 이 존재도 때로는 외롭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외로움을 정말 혼자서 참고 그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때로는 자신도 힘들어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그러한 고통을 감내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어여쁜 여성의 몸체를 갖고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죄업인 것이다. 그 전생의 업보로 이 존재는 지금 그 업보를 갚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수 많은 여성들을 울렀다는 것이다. 그 수 많은 여성의 울음을 이 존재가 바로 이번 생에 바로 죄업으로 내려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수 많은 여성을 울렀기에 말이다. 그 여성의 고통을 맛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여성의 고통을 말이다.
그 전생의 그 많은 여성들이 바로 이 존재를 매우 좋아하고 이 존재를 많이도 따르고 했지만 이 존재는 그 한 여성에게 머무르지 못하고 그저 많은 여성들을 거닐고 전전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여성들의 품에서 말이다.
그 많은 여성들의 품에서 전전하니 그 앞의 여성들은 바로 이 존재를 매우 기다리고 사랑하고 울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그 많은 여성들이 말이다. 그 여성의 고통을 이제는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여성들의 외로움과 고통을 말이다.
자 인간들의 그 전생의 업보가 그렇게 무섭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전생의 그 많은 자신들의 잘 못의 업보가 바로 자신의 후손과 바로 자신의 다음의 생에 연결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번 생에 그러한 외로움과 인간들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렇다고 이 존재가 아픈 것도 아니요. 못난 것도 아니요. 병신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를 평소에 잘 알고 있는 같은 여성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의 몸체와 성격과 마음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이제는 아주 깊이 외로움에 고통에서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은 아주 작은 여성이지만 때로는 아주 착하고 어여뿐 한 여성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당신들과 같은 여성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이 말이다. 그런데 어찌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는지 그 인간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그만큼의 전생에서 선하고, 착하게, 바르게, 지식과, 학문과, 연구와, 의학과, 종교 등, 모든 것을 다 탐구하고 익히고 나서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다 주고 왔다는 것이다. 그 모든 전생에 말이다. 그 전생에 모든 것들을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 그 전생에 모든 것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바로 한가지을 못 이루고 전생에 모든 삶을 마감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여성의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 여성과의 교제로 바로 이 존재는 이번 생에서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여성들에게 준 외로움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인지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일까 하고 의문도 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평범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노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1주일에 2-3번의 시집을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에 글을 글로서 실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아주 많은 글과 시(詩)집을 이 존재 인터넷의 카페에 글로서 올린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을 보고 있노라면 그 인간들은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이 바로 너희들에게 줄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이 때로는 이 존재의 인터넷의 카페를 떠나 바로 책으로서 출판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과 시집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아주 신비롭고 깨끗하고 환상적인 인상을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을 보고 있노라면 이 존재의 그 모든 내면을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내면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사랑스러운 내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희들은 정말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을 보고 말이다. 또 그 모든 시(詩)집이 인간들의 세상에 출판도 되지만 때로는 그 언론인들이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을 알고 또 취재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을 보고 말이다.
그 모든 시(詩)집을 어찌 이렇게 예쁘고 환상적이고 아름답고 깨끗한 시집이 나올까하고 말이다. 그 인간들의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언론인들이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정말 놀라워 이 존재를 다시 보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빵상 아줌마를 말이다. 그 빵상 아줌마의 시집을 보고 다시 그 방송국에서 이 존재를 취재하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예쁘고 깨끗하고 환상적인 시집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인터넷의 글을 보고 말이다. 그 빵상 아줌마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바로 자연하고 대화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 빵상 아줌마의 시집이 말이다.
그 빵상 아줌마의 시집을 보고 다시 그 언론인들은 감탄을 할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만지고 싶고, 대화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일까 하고 정말 궁금해서 이 존재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말이다. 그 방송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계속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그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를 아주 예언이 빗나간 양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계속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는데 빗나갔다고 생각을 하는지 그 인간들은 알다가고 모르겠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러한 이야기를 앞장에서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어찌 그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그냥 심심풀이로 하고 있는지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어찌 그러한 이야기는 귀담아 듣지도 아니 하고 그저 이 존재의 그 예언이 맞나 아니 맞나 하고 의심과 질투와 시기와 깔아뭉개는 그러한 심보를 갖고 있다는 말인가. 그 인간들의 어리석은 마음의 심보를 말이다.
자 그러한 마음을 바로 우리는 테스트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알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알고 그 인간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아주 적나라하게 알고 그 인간들의 감추어진 더 깊은 마음도 적나라하게 알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도 알수가 있고 바로 그 인간들의 생활도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생활을 알고, 바로 그 인간들의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사고방식도 알고, 그 인간들의 깊은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적나라한 사생활도 알고, 그 인간들의 아픈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아주 슬픈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아주 가벼운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아주 비좁은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용서하는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베푸는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사랑하는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배신하는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상처도 알고, 그 인간들의 악한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의지력도 알고, 그 인간들의 표현력도 알고,
그 인간들의 깊은 애정도 알고, 그 인간들의 애틋한 정도 알고, 그 인간들의 마음 씀씀이도 알고, 그 인간들의 아주 환상적인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을 이용하는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적개심도 알고, 그 인간들의 문란한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아주 고악한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이기적인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오만함도 알고, 그 인간들의 배타적인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출세욕도 알고, 그 인간들의 명예욕도 알고, 그 인간들의 굴욕도 알고, 그 인간들의 짜릿함도 알고, 그 인간들의 환각도 알고, 그 인간들의 부에 대한 마음을 알고, 그 인간들의 잘난 맛을 알고, 그 인간들의 못난 맛도 알고, 그 인간들의 지식도 알고, 그 인간들의 잘난 체하는 것도 알고, 그 인간들의 제일 양 하는 것도 알고,
그 인간들의 멋도 알고, 그 인간들의 향수도 알고, 그 인간들의 음란함도 알고, 그 인간들의 색정도 알고, 그 인간들의 쾌락도 알고, 그 인간들의 고마움도 알고, 그 인간들의 학문도 알고, 그 인간들의 연구도 알고, 그 인간들의 과학도 알고,
그 인간들의 현재의 삶도 알고, 그 인간들의 의식주도 알고, 그 인간들의 행복도 알고, 그 인간들의 불행도 알고, 그 인간들의 거짓말도 알고, 그 인간들의 성실성도 알고, 그 인간들의 순수함도 알과, 그 인간들의 아름다움도 알고, 그 인간들의 판단력도 알고, 그 인간들의 인내력도 알고, 그 인간들의 멀리 보는 마음도 알고, 그 인간들의 우정도 알고, 그 인간들의 사랑 표현도 알고, 그 모든 것을 알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평소에 가까이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이 존재를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무엇인가. 그 미구의 정권은 바로 오바마의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바로 불행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라. 그 불행의 시작을 말이다. 그 불행의 시작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전쟁이 매우 격렬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간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이다.
자 그 전쟁이 왜 조용해야 좋은데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는지 그 원인을 알고 싶어 그 미국의 국민들이 들고 일어 선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이 말이다. 그 미국의 국민이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이 말이다.
그 미국의 국민이 바로 오바마를 불신하고 바로 탄핵을 하라고 외쳐댄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오바마를 말이다. 그 오바마를 굳게 믿었건만 그 결과는 무척이나 처참하고 많은 생명이 희생을 했기에 너무도 오바마의 불신이 더욱 커진는 것이다. 그 오바마의 불신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오바마는 아주 착하고 바르고 성실한 사람이지만 그 대통령의 자리가 그렇게 순탄하게 만만하게 가는 대통령의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대통령의 자리가 말이다. 그 오바마는 정말 자신의 마음같이 좋게 정치를 하고 싶어도 그 정치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그 정치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끝까지 지켜봐 주기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이만 적노라....다음에 또 보자......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새벽 2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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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설날 아침에도 고생이 많으셧네요. 새해엔 더욱 바블것 같습니다. 빵상 아줌마 늘 건강하시길...... 빵상 화이팅....
새해아침부터 하실일도 많으실텐데......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는 노고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빵상!!!
인간은 미완성 이란걸 살아갈수록 저는 스스로 느낍니다, ,지적하신거중에 다른거 보다 음식 욕심부분에선 심하게 찔립니다^^ 앞으론 음식 욕심을 조절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 , 근데 그게 잘 안되던대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소식해야 장수한다고 하는데 음식에 대한 욕심때문에 잘 안되네요. 음식에 대한 문화, 영양가, 성격에 대한 책을 출판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기대가 크면 그만큼 실망도 큰 법인것 같습니다. 오바마 형님도 자신의 최선을 다해 선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해쳐나가려 하지만... 설마 전생의 잘못이 이번생에 발목을 잡고 있을 줄이야... 인간은 지금 당장만 보고, 현재의 처지만 보고, 나는 왜 이따구냐고! 하늘을 원망하지만... 하늘의 입장에서는 최소 인간의 3생을 보고 종합해서 현생을 판단하고 이끌어 주니.. 하늘을 속일 수는 없는가 봅니다. 근원의 차원에 가면 모두가 무의식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통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근원에 가까운 차원일수록.. 영들은 다른 영과 자신이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지 않고 남과 자신이 하나임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어, 분리의식을 경험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 하나하나가 한 세포 라면 자신이 손가락 그리고 손.. 팔 그리고 몸전체의 의식으로 진화할수록 남이 다 나처럼 느껴지게 되지요. 그래서 더욱 높고 완전한 차원으로 상승해 가는 것이 영혼들의 진화 경로이겠지요. 오바마 형님이 전생에 흑인을 무시하고 오만하게 바라보아 그의 영혼이 이번생은 그 반대의 입장에 서도록 했나 봅니다.그래도 백인들한테 만큼은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전체적으로 공덕이 높아 이번생에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또 많은 기회를 부여받아 귀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많이 베풀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선업이 많다고 해도 약자나 흑인을 멸시한 큰 마음의 죄가 이번생을 또 힘들게 하니...참 하늘은 무서울 정도로 공평한 것 같습니다. 영혼의 차원에서는 오바마형님이 자신 스스로에게 오만하고 멸시한 것이 되므로... 하지만 오바마 형님은 비록 자신의 업보와 자신을 지원하는 악의끈들에 의해 결말은 안 좋더라도... 자신은 선한 의지로 끝까지 진인사 대천명한 훌륭한 인물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1년정도 지나면 저럴 국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언 실현 여부에 상관없이 믿고 따를 뿐입니다,오늘도 좋은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빵상^^^
하늘에서온 메세지 울카페로 담아갑니다.꾸벅,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