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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잊혀지고 싶은...
물언덕 추천 0 조회 93 10.01.12 07: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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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08:57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은 작년 6월 3일 작품인
    "내일(來日)은 있다"에 대해서 문인규님이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사랑문인규 Y2010.01.08 14:09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사랑과 꿈이 한번에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사랑문인규 Y 2010.01.08 19:48
    "글을 찬찬히 읽을 때마다
    참으로 여운이 오래 머무는 시라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늘 좋은 컨디션으로 작품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어제만 해도 괜찮더니 또 날씨가 차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생활되소서~

  • 작성자 10.01.12 22:20

    남사랑님의 진실하신 성의에 대한 배려의 차원에서 말씀하셨겠지요
    실제 감명을 받으실만한 작품은 못 되지않습니까 ?ㅎ,ㅎ,ㅎ,
    하오나 건네주신 격려의 말씀은 제게 큰힘이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0.01.17 11:21

    너무 겸손하십니다.
    문인규님은 글을 쓰시는 분으로 전문가적 평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윗 글 "잊혀지고 싶은..."에 대한 달산법사(http://blog.daum.net/nagne1313)
    [Y 2010.01.17 10:25]의 댓글입니다.
    "고달픈 인생길만큼이나 움푹패인 발자국에
    님 홀로 떠나가는 그 모습이
    하얗게 쌓인 눈밭에 눈이 부시도록 가슴이 시려옵니다.
    무소유의 행복이 저 태양처럼 빛나는줄을 알았을까요......"

    물언덕님의 글로 인해서 우리 카폐도 명맥을 유지하고
    회원님들의 만남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니까요.
    좋은 날씨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1.17 23:14

    안녕하세요...그분들 께서야 문인이시고, 서정적 감상의
    심오한 경지에 오르신분들의 너그러우신 눈으로 따뜻하고
    관대하게 헤아려 주셨다고 보여 집니다
    넓고 깊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우신 한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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