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5일 오늘은 우리 오동산악회 추월산 정기 산행일이나 여수고등학교 17회 동창 친구 몇 부부 점심 약속이 있어 산행을 하지 못하고 마눌과 8시 30분 집을 나서 구봉산이나 가자.
▲ 오르다 뒤돌아본 내가사는 APT.
▲ 등나무의 줄기은 계절따라 말랐으나 푸른 나무위의 잎이 좋아보이누나.
▲ 여수고등학교 출신 조현구님이며 항시 잘~~~~~~~~~~~~~~관리하여 주심에 동문으로 감사하네.
첫댓글 엄마랑 산에 갔어???혼자 산에 가지 말고 자주 엄마랑 일케 산에 다녀~~~^^
아빠 염색좀 해야겠당... 지금도 할아버지이긴 하지만... 속상해...
엄마가 안가지 . 염색약좀 사도.
첫댓글 엄마랑 산에 갔어???혼자 산에 가지 말고 자주 엄마랑 일케 산에 다녀~~~^^
아빠 염색좀 해야겠당... 지금도 할아버지이긴 하지만... 속상해...
엄마가 안가지 . 염색약좀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