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 정의
현대에 이르러 고객의 정의에 대해 아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고객을 신이나 왕으로까지 표현하고 있는 것은 고객이 기업의 경영목표이고 중심이 되어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특히 서비스 기업에서 고객과 언제나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고객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함으로써 호의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 할 기회를 주심으로써 우리 기업이 생존 할 수 있는 것이다.
2. 전문가들의 정의
* 세자르 릿츠 : 고객은 항상 옳다(정당하다)
* 일본 SONY : 고객은 신이다
* 피터 트릭커,스타틀어 : 고객은 왕이다
* 데이비드 오길비 : 고객은 아내이다
* 토마스 피터스 : 고객은 외국인이다
* 존 에이커 : 고객은 황제이다
* 그린 월트 : 고객만이 기업의 규모를 결정한다
* LG : 고객은 최종 결정권자(사장)이다
자, 어떻습니까 ?
고객없이 기업이 존재 할수가 없겠지요 ?
그러니 서비스 교육에 책임이 있는 우리들이 더욱 분발하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첫댓글 고객은 우리 생활이다(고객이 있어야 수입이 생기니...)
고객은 부모이다.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모시면 고개OK !
고객은 동반자(파트너)다, 항상 함께 가야할.....
고객은 또다른 나 자신이다. (나 또한 다른 장소에서는 고객이므로)
아~ 고객의 정의라....음....아직 4명! 기다려보자 탁월한 정의를 벌써 내린다면 참여 하고자 하는 회원들을 방해하는 것이기에....
고객은 애인이다.
고객은 선생님이다 (우리가 해야할 일을 알려주니까...)
고객은 우리의 존재 이유다 ( 고객이 없으면..우리가 없겠죠^^)
고객은 우리들의 자식이다... 엄마의 손길을 항상 원하며 늘~ 바라보고 있으니까... 그리고 자식의 작은 미소에도 엄마는 힘이 난다.
고객은 나의 돈줄이다.(고객이 있으므로 난 일을 하고 월급을 받을 수 있으니깐...)
고객은 나 자신이다.(내가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이 고객이 나를 바라보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
고객은 마음인거 같아요...(한없이 유유하다가..갑작스런 폭풍이 되기도 하죠....)
고객은 나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다!!!!! 나마저 고객이라면 고객의 존재 가치는 사라질 것이다.
유리잔이다..깨어지면 붙일수도 되돌릴수도 없기때문에....
고객은 고객이다...가장 단순 명료한 진리가 아닐까요?ㅋㅋㅋ
고객은 하루다~... 맞나요? 눈뜨고 일나가서 잠자기전까지 고객만 보다보니
고객은 바로 당신입니다....
고객은 가족이다.(나와 같은 소중한 사람들이기에......)
^^ 고객은 바로 나이고 나또한 고객이다.( 존재의 이유가 서로 같으므로 당신이나, 나나 다같은 나이기 때문 이지요.)
고객은 자신 앞에 있는 분....가족,친구,동료..등!! 때론 고객은 시어머니 같은 존재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ㅋㅋㅋ 잔소리쟁이~~~
고객이란...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이다...왜?? 내가 웃으면 거울 속의 나도 웃고 내가 짜증내면 거울 속의 나도 짜증을 낸다..나 자신을 극복해야 프로가 될 수 있다..<은정 생각>
고객은 스승..우리의 갈길을 가르쳐 주시니...
고객이란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면서도 한없이 가까운 사이 이다. 곧 사회생활에서 물과 같은존재이다. (많으면 홍수요 없으면 가뭄 이요 적당하면 잊혀지기 쉬운 존재)
나라는 존재를 있게해주는 사람이다.
고객은 나의 에너지보급 창고이다
고객은 에너지다.(나에게 힘이되어주고 동기부여를 해주니까)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고객은 내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