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문화연구원 (www.hunmin.net)과 뿌리문화타임즈 (www.worldtimes.or.kr )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왜곡된 역사의 뿌리를 찾아야합니다. 과거에 찬란했던 우리의 역사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민족사는 수 많은 사대주의와 민족말살정책에 의해 그 뿌리가 송두리째 도난당했고 왜곡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문명은 왜곡된 역사를 서서히 밝혀가며 과거에 찬란했던 문화를 하나둘씩 밝혀내고 있고 또 이미 밝혀졌습니다.
환국은, 한민족의 문명뿐 아니라 동,서 인류문명의 뿌리 되는 세계 최초의 시원국가로서 천산(해발 7200m)의 동방에 위치한 광명의 나라였습니다.
삼국유사와 고조선기에 우리민족의 시원역사에 관해 석유환국(昔有桓國) 즉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주의의 주범인 경성제대의 이마니시류가 삼국유사의 석유환국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변조한 것입니다.
환국-배달-조선의 환인-환웅-단군 성조를 모조리 신화의 인물로 몰아붙이고 조선족의 뿌리사를 모조리 거세시켜버린 것입니다. 환국은 시베리아 전역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옵니다.
이 환국의 문화가 약 6천년전에 기후변동에 의한 인류의 이동과 더불어 동서 4대문명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이에 대한 고고학 증거는 많습니다. 최근 120년간 고고학적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는 약 5500여년 전에 오늘의 서양문화의 뿌리인 수메르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수메르인들은 검은머리에 교착어인 수메르어를 썼습니다. 또 종교신앙의 상징인 지구랏(Ziggurat)이라는 제천단과 한문화의 흔적들이 그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들에 뚜렷이 남아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언이 동북에서 베링해협을 건너 북아메리카로 건너갔다는 사실은 언어, 혈액형, 체질, 치아모양 등의 과학적 연구방법을 통해 이미 밝혀진 것으로서 미국인 고고학자나 인류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입니다.
그 외에도 고고학적 유물은 너무도 많습니다. 환(桓) -> 한(韓)의 광명정신이 고대 동방 환국민족의 동서 이동과 함게 전해진 모습이 세계문명의 도처에 뚜렷이 남아있습니다. 한이라는 말은 7천년 이상된 언어로서, 우리 문명과 그 출발을 같이하며 또한 인류문명과도 그 시원을 같이하는 언어이므로, 원시문명이 있는 어느 곳에서도 예외없이 발견됩니다.
신의 이름, 군장, 거룩한 지명 등에 나타나며, 그 퍼져있는 지역도 매우 광대합니다. 수메르의 안(An), 아메리카 인디언어의 칸(Kan), 몽골어의 칸, 버마 친족의 한, 인도 산탈어의 한스한신, 필리핀 이고로트어의 한등... 문명이 오래된 민족은 한결같이 한을 자기 민족의 신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역사적 증거에서 우리민족의 역사가 최소한 1만년을 상회한다는 엄연한 사실이 현실적으로 실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환국이 인류문명의 뿌리이자 한민족의 근원적 뿌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왜곡으로, 참으로 통탄스럽고 어이없는 일이 옛 우리 선조들의 땅에서 대대적으로 자행되고 있는데도 우리 정부는 ‘외교’라는 이유 때문에 아무런 대응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것만 매국이 아닙니다. 민족의 혼인 역사를 팔아먹는 것은 장기적으로 영원한 멸망을 자초하는 길입니다.
중국의 계획대로라면 머지않아 중국은 자기네가 세계문명의 뿌리임을 자처하고 나설 것입니다. 그들을 누가 막을 수 있을 것인가?
1만년 역사의 진정한 주인공인 우리 배달민족이 먼저 깨어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진리로써 진정한 새 역사의 주인공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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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어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태초의 언어인 심정어이다.
그러므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은 누구나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으며
세계 어느 민족보다 우수한 머리를 갖고 있는 선민이다. - 중 략 -
출처 http://blog.daum.net/lawfamily/13846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