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경책 다보구 그리고 성당에서 세례받고 있던중 라에리안 접했을때 많은 의문점이 계속 이어 지더군여 그냥 이렇게 생각 합니다.우물안 개구리가 바같에도 생물이 있는지 없는지 라구여.^^저 수많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과연 지구에만 존재 하는지.그리고 우리 모두가 우주라는 것을요.그리고 부처라는 것을요.^^
ufo는 있을 가능성이 많아요. 저 넓은 우주에 지구인 보다 뛰어난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을 확률은 엄청나거든요. 그렇지만 지구까지 오기에는 너무 멀죠 *.@ 아마도 무인 우주선이 정말 왔다가 표시를 해 놓은것이 위에 있는 것 아닐까요. 언젠가 정말 우주인이 나타날 수도... ㅋㅋ 믿거나말거나@@@
아직도 인간은 우물안개구리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엔젠가 티비에서 본것같은데 인간의 몸은 소우주라고... 그런걸 안다면 우리도 거대한 우주의 생물에 불과 하다는것을 왜 모를까요? 밤에 하늘을보십시요!! 뭐가보이는지요 몇개인지 셀수 있나요? 아님 그끝이 어딘지 아나요? 지구는 먼지도 안되죠
UFO 가 있느냐... 하느님이 있느냐..라고...한다라면야...당연히 UFO가 존재하는 쪽에 돌을 던지겠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 지구만 생명체가 있을리는 없으니까요.. 종교는 보지도 못 한 것을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를 해서 이젠 지쳤습니다. 매주 미사시간에 하는 얘기도 멸망에 관한 얘기들 뿐이구요...
기도를 해서 믿어서..기도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사람은 진정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간절히 구하면, 모든 자연의 기운이 그걸 돕는다고 믿습니다.... 사람안에 개개의 사람안에....전 우주진리가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엘로힘이 계시다면...그것을 우리가 깨우치기를 바라고 계실지도 모르겠구요....
바로크양이 말이 옳습니다. 성경도 액면 그대로 다 믿을 수는 없고요. 뭣보다 라엘은 모순이 너무 많습니다. 우주인의 별에 다녀왔다는데, 그 별을 묘사하기를, 그림같은 미녀 여러명들과 섹스를 하고 (실제로는 로보트라고함) 어쩌고 하던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최대 추구가 그런 것입니까?
엇그제 티브에서 봤는데 가능성없는 이야기더군요~ 조금,,,믿음이 가지 않는... 옛날에 만들어진 서클과 근래에 만들어진 서클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군요 시대상에 따라서 점점 복잡해지는 걸 보니 아무래도 서클은 믿을만한게 못되는것같은 다른건 잘 모르겠구요~ 제생각일뿐...
빨리 많은 사람들이 엘로힘진실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문명발달이 이루어진 진실을 알아야되는되...자기 자신의 마음 바꾸기는 종이한장보다 가볍고 얕은것인되... 우리의 과학문명과속도는 엄청빠르다 ...그런되 엘로힘께서는 우리보다 2만5천년이나 문명이 앞서있다.. 그럼이해가 갈것이다...예를들어 옛날에 우리가 달에가는 것은 꿈으로만 생각했지만 그꿈은 이미이루어지지 않았는가....엘로힘께서는 우리의생각과마음쓰는것은 지배하지 않았기때문이다,,이것마져 지배했다면 우린로브트나다름없다..그만큼 엘로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셨다...
성경은 하늘에서 떨어진 책이 아니고 인간의 시초부터 쭉 지켜보며 현시대까지 살고 있는 사람도 없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자신이 받아들이기 편한대로 이해하려 한다. 믿고 싶은 것은 무슨일이 있어도 그대로가 옳다고 하는 반면 믿고 싶지 않은 부분은 끝까지 인정하려 들지 않는 태도부터가 모순이 아닌가. 성경을 믿는 혹은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엘로힘의 존재는 부정 할 수 없다. 분명히 자신들의 형상을 본따 창조했다고 했으며 그들이 타고 다녔던 비행물체에 대한 묘사도 자세히 적혀있지 않은가. 그것은 모두 그 부분을 기록한 사람의 상상력이라 할텐가 ? 아니면 이것 역시 믿고 싶은데로 믿을 것인가 ?
첫댓글 펌~
헉 왜게생물체인가요?
다 조작이지 무슨
당신이 만들었군~! 그런 장난 하면 못써요 남의 밭에다가 낙서를 하다니~! 떅끼~!! 안녕ufo님~! 가서 빨랑지우세요~! ^^;;
이거 뉴스에 나왔었는데.. 안녕 유에포님
와우!!!!!!!! 어떻게 저렇게되남?
사람이 만들떄 순간 데웠을까?
인두로 지진걸까요? 외계인이 만든걸까요??....
설경책을얼마전다밧습니다.라엘책을보구서욤,그러나이상한건.창조주가외계인인건확실한거같습니다.그러나라엘의말은믿을수업는부분이많습니다.성경에는자기를구세주인양하는자는모두가짜라합니다,창조주는자기를과시하지않앗습니다.라엘회원들은성경책을다읽으시고라엘을재평가하시기바랍니다,라앨이가짜선지자라는걸....
저도 성경책 다보구 그리고 성당에서 세례받고 있던중 라에리안 접했을때 많은 의문점이 계속 이어 지더군여 그냥 이렇게 생각 합니다.우물안 개구리가 바같에도 생물이 있는지 없는지 라구여.^^저 수많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과연 지구에만 존재 하는지.그리고 우리 모두가 우주라는 것을요.그리고 부처라는 것을요.^^
바로크양 당신이 성경이 가짜라는걸 어떻게 압니까? 가봤어요? 가봤냐고요? 봤어요? 봤냐고요? 시비 걸어서 죄송하지만 그런사람들이 무조건 정확한건 아니죠 참나원
ufo는 있을 가능성이 많아요. 저 넓은 우주에 지구인 보다 뛰어난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을 확률은 엄청나거든요. 그렇지만 지구까지 오기에는 너무 멀죠 *.@ 아마도 무인 우주선이 정말 왔다가 표시를 해 놓은것이 위에 있는 것 아닐까요. 언젠가 정말 우주인이 나타날 수도... ㅋㅋ 믿거나말거나@@@
아직도 인간은 우물안개구리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엔젠가 티비에서 본것같은데 인간의 몸은 소우주라고... 그런걸 안다면 우리도 거대한 우주의 생물에 불과 하다는것을 왜 모를까요? 밤에 하늘을보십시요!! 뭐가보이는지요 몇개인지 셀수 있나요? 아님 그끝이 어딘지 아나요? 지구는 먼지도 안되죠
<멕가이버>님의 말씀에 올인...^0^
UFO 가 있느냐... 하느님이 있느냐..라고...한다라면야...당연히 UFO가 존재하는 쪽에 돌을 던지겠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 지구만 생명체가 있을리는 없으니까요.. 종교는 보지도 못 한 것을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를 해서 이젠 지쳤습니다. 매주 미사시간에 하는 얘기도 멸망에 관한 얘기들 뿐이구요...
믿으면..구원을 얻는다?.. 이건 절대 아니라고 보구요...교회다니면서.. 다른 사람들과 항상 비교하고, 꼭 교회다니는 사람들과 결혼해야하고, 매주마다..모여서...자식자랑하는 사람들.. 정말 다 위선자 같아 보여서...
기도를 해서 믿어서..기도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사람은 진정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간절히 구하면, 모든 자연의 기운이 그걸 돕는다고 믿습니다.... 사람안에 개개의 사람안에....전 우주진리가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엘로힘이 계시다면...그것을 우리가 깨우치기를 바라고 계실지도 모르겠구요....
어쨋든.... 매주마다...모여서..소리지르고 울고...불고....구원해달라고..기도하는거..정말 위선같아요.. 헌금모아서.....차라리..양로원에 기부라도 하지...목사 월급이..1억이 넘는다는게 말이됩니까 ?
lll
바로크양이 말이 옳습니다. 성경도 액면 그대로 다 믿을 수는 없고요. 뭣보다 라엘은 모순이 너무 많습니다. 우주인의 별에 다녀왔다는데, 그 별을 묘사하기를, 그림같은 미녀 여러명들과 섹스를 하고 (실제로는 로보트라고함) 어쩌고 하던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최대 추구가 그런 것입니까?
엇그제 티브에서 봤는데 가능성없는 이야기더군요~ 조금,,,믿음이 가지 않는... 옛날에 만들어진 서클과 근래에 만들어진 서클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군요 시대상에 따라서 점점 복잡해지는 걸 보니 아무래도 서클은 믿을만한게 못되는것같은 다른건 잘 모르겠구요~ 제생각일뿐...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외계인하고 주님하고 서로 같이볼수도 있겟지만 주님꼐서 외계인까지 창조하셧다고 볼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구 인간의 생김새는 하나님이 가장 최근에만들걸로 하나님과 형상을 같이 하게 만드셨다던가. 만약 외계인이 우릴 창조햇다면 우린 대체 죽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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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많은 사람들이 엘로힘진실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문명발달이 이루어진 진실을 알아야되는되...자기 자신의 마음 바꾸기는 종이한장보다 가볍고 얕은것인되... 우리의 과학문명과속도는 엄청빠르다 ...그런되 엘로힘께서는 우리보다 2만5천년이나 문명이 앞서있다.. 그럼이해가 갈것이다...예를들어 옛날에 우리가 달에가는 것은 꿈으로만 생각했지만 그꿈은 이미이루어지지 않았는가....엘로힘께서는 우리의생각과마음쓰는것은 지배하지 않았기때문이다,,이것마져 지배했다면 우린로브트나다름없다..그만큼 엘로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셨다...
궁금합니다. 라엘이라는 분이 예언되었었던 분이라고 이 홈페이지에서는 주장을 하시는 것 같은데 특별히 가르침이 없고 기존의 각 종교들의 교리와 경전들을 옳게 풀이하는 역사가 없이 각 교단을 이기려 했다는 점에서 각 사물들과 만물들이 기다리던 구세성자로 보기는 힘들겠군요.
이 사진 좀 찾아줘요...인터넷에서 사라졌어요....
성경은 하늘에서 떨어진 책이 아니고 인간의 시초부터 쭉 지켜보며 현시대까지 살고 있는 사람도 없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자신이 받아들이기 편한대로 이해하려 한다. 믿고 싶은 것은 무슨일이 있어도 그대로가 옳다고 하는 반면 믿고 싶지 않은 부분은 끝까지 인정하려 들지 않는 태도부터가 모순이 아닌가. 성경을 믿는 혹은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엘로힘의 존재는 부정 할 수 없다. 분명히 자신들의 형상을 본따 창조했다고 했으며 그들이 타고 다녔던 비행물체에 대한 묘사도 자세히 적혀있지 않은가. 그것은 모두 그 부분을 기록한 사람의 상상력이라 할텐가 ? 아니면 이것 역시 믿고 싶은데로 믿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