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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정권이 아주 혼란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 때문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의 일과였지만 그래도 이 존재를 찾는 전화가 지금도 너무도 많이도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신비로움을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궁금하고 신비롭고 이 존재와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그저 평범하게 한 여성으로 보일지 몰라도 이 존재는 분명히 한 평범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고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는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인간들을 체험하기 위하여 인간으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저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짧은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짧은 생각을 어찌 우리가 맞춰 주겠는가 말이다. 그 사람들은 이 존재를 그저 의구심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이 존재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고 왔노라고 수 없이 외쳐대고 있는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럼 그러한 것은 언제쯤 오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수일내에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한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러한 것은 언제쯤이냐고 재촉을 하고 싶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능력이지만 때로는 너희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우주 하늘의 기운 작용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컴퓨터를 빠르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인간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도 여자라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할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너희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조언 역할도 해 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개인의 조언 역할이 바로 너희들의 개인의 예언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를 정말 알고 싶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 사람들은 이 존재를 만나는 그 사람들은 바로 이 존재를 알아보고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일까 하고 생각을 해 본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그 옛 성인의 환생 이였다는 것을 스스로 알 것이다. 이 존재를 자주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
이 존재가 바로 그 옛 성인의 환생이 바로 이 한국 땅에 환생을 하고 이 한국에서 마지막의 인간 삶을 마치고 그 하늘의 영원한 고향에서 산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하루라도 빨리 그 하늘에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우리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는 우리 하늘의 세계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느끼고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하늘에 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 하늘에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인간으로 자신의 귀여운 아들 딸이 있다는 것이다.
그 귀여운 아들 딸들에게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부모로서 말이다. 그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고 모든 것을 인간들을 위하여 주고 싶고 다 희생하고 모든 책과 글을 기록하고 죽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한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왜 이 존재는 지금까지 그러한 특별한 아주 특이한 능력을 표면에 아니 나타나고 그저 빙의의 작업과, 질병 투시력과, 기치료와, 자연과, 대화 등 책과 예언만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작업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러한 작업은 언제쯤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의문을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지만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예언의 작업이라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언젠가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바로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때로는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그럼 이 존재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너희들과 아주 다른 이 존재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능력이 바로 너희들을 구한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지만 왜 지금은 눈에 환하게 세계의 사람들에게 아니 보여주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다른 삶이 있기에 이 존재도 체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다른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늘과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능력이 말이다. 하늘의 능력이 바로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지만 이 존재는 아주 너희들의 눈에는 평범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삶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한 바른 삶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어찌 이 존재가 정말 예언이 빗나간 양 해석을 하는지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그렇게 짧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너희들을 위한 좋은 시(詩)집도 주고 갈 것이다. 그 인간들의 아름다운 내면의 마음의 시(詩)집을 말이다. 그 내면의 아름다운 시집이 바로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아주 좋은 윤활유의 역할이 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집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詩)집은 앞으로 아마도 1,000권의 넘는 시(詩)집으로 만들어 낼 것이다.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사물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는 것을 바로 즉석에서 시집으로 만들어 낼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시(詩)집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하늘의 기운으로 우주 창조신의 기운으로 그 시(詩)집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이 바로 인간들의 시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을 바로 이 존재의 후손들에게 선물로 주고 갈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글로서 기록을 하고 문서를 만들어 너희들 후손에게 물러주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과 지구의 대 시(詩)집은 바로 이 존재에게 주는 선물이고, 또 이 존재의 그 고독한 삶을 위한 시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외롭고 고독한 삶이 바로 그 시집에 다 묻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이 한국 문학의 한 작품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이 바로 이 한국의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밝혀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시(詩)집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시(詩)집이 바로 책으로 남기고 모든 것을 문서로 남기고 죽지만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시집을 바로 후손들이 소중하게 간직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문서의 글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모든 정신문화도 주고, 또 지구의 대 예언도 주고, 또 하늘세계의 모든 글을 주고, 또 자연과의 대화의 내용을 기록하고, 또 질병의 투시력으로 현대 의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영역을 책으로 출판을 할 것이다. 그 의학의 영역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이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영역을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도 앞으로 수 없이 많이도 이 존재의 머리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두뇌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한 작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한 가정을 살리는 작업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한 가정을 살리는 작업이라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빙의의 작업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빙의의 작업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정말 체험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스스로 느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이 존재가 바로 누구였는가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바른 삶을 이 존재가 글로서 표현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바른 삶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바른 삶을 가르쳐 주고 있어도 받아 주지 않으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한 부분을 살고 있지만 이 존재는 아주 하늘의 기운이 많이도 들어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바른 삶의 길잡이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저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렇게 할 일이 없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너희들을 위한 바로 희생정신으로 지금도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왜 표면에 아니 나타나고 자꾸 지연이 되어가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지구의 땅이 바로 너무도 산고의 고통으로 심하게 울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산고의 고통이 너무도 심하여 정말 이 지구가 울고 있다는 것이다. 이 지구가 말이다.
이 지구가 울고 있는 이 지구의 땅이 너무도 안쓰럽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마음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마음이 바로 우리 하늘의 세계의 마음과 같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지만 때로는 슬프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자꾸 지구의 대 예언이 늦어지는지 그 이유는 시간이 가면 알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한 작업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을 구한 작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대 예언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건만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마치 끝난 양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한 가정도 살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특이한 하늘의 기 치료와 능력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왜 빨리 만나지 못 했을까 하고 많은 후회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의 만남을 말이다. 이 존재와의 그 만남을 빨리도 이루어진 다는게 바로 나의 행운이었노라고 본인 스스로가 느끼고 체험을 한다는 것이다. 그 본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모든 능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이 말이다. 이 존재가 누구였는지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알고 기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와의 만남을 말이다. 이 존재와의 그 만남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의 만남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그저 이 존재가 하는 이야기 양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의 영역을 말이다.
자 지구의 대 예언은 이제는 아주 본격적으로 구체적으로 대 예언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는 이번 양력으로 3월부터 하늘에서 온 메시지 4, 5, 6, 7,등 4권의 책을 2009년도에 출판을 할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맞아 떨어지는 시점에서 바로 글로 들어 간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4, 5, 6, 7,권 등의 책의 예언은 바로 이 존재의 개인의 예언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개인의 예언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개인의 예언처럼 그 일반의 인간들도 바로 개인의 예언도 있다는 것이다. 그 개인의 예언은 보통의 사람들을 위한 아주 서민의 예언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라. 그 서민으로 예언으로서 나온 삶을 아주 최고의 삶의 예언으로 해 달라고 이 존재에게 매달린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 사람들은 그저 이 존재를 통하여 그 자신의 개인의 예언을 최고의 우두머리로 갖게 해 달라고 매달리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개인의 욕심이라는 것이다. 그 개인의 욕심을 어찌 이 존재가 해결을 해 준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죄악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여........
이 존재의 그 개인의 예언은 바로 그 사람들의 개인의 전생의 업보대로 살아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그 인간들이여......자신의 전생의 업보대로 살아 가는게 바로 인과응보인데 어찌 이 존재보고 모든 것을 해결을 해 달라고 매달린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전생의 업보를 정확하게 알고 그 자신의 업보를 현명하게 지혜롭게 대처해 가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전생의 업보를 말이다. 그 자신의 전생의 업보를 어찌 감히 순리를 뒤 엎는단 말인가. 그것은 또 다시 죄업을 짓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자꾸 늦어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오바마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의 오바마의 역할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오바마의 역할이 말이다. 그 역할이 때로는 너무도 심각하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아주 혼란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아주 혼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미국의 정권이 왜 혼란 속으로 빠져가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 때문인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왜 자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을 나몰라라하고 있느냐는 문제인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국민들이 너무도 불쌍하고 안쓰럽고 처참하다는 것이다. 그 가자지구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 가자지구의 국민들이 바로 내일의 먹을 양식도 없고 상처와 고통 속에서 병마와 싸우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 가자지구의 국민들이 말이다.
그 가자지구의 국민들이 바로 이 존재의 어린시절 그 어려운 형편과 매우 흡사한 생활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린시절의 환경을 말이다. 그 내일의 먹을 양식이 없이 그 추운 방에서 그 이불 하나로 온 가족이 덮고 자야만 했다는 것이다. 그 없는 어려운 형편에서 말이다.
하지만 그 시절에는 다 그러했노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 존재의 집안은 정말 너무도 힘들어 하는 생활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그 내일의 먹을 양식도 없이 학교를 가야만 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없는 형편의 배고픔을 말이다. 그 없는 형편의 추위를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어린 시절에는 전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전쟁이 없었기에 그래도 생명과 건강과 지혜를 가질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 이웃의 도움으로 말이다. 그 이웃의 도움으로 그저 마지못해 학교에 다니고 밥을 먹고 자랐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어릴적의 환경이 말이다.
하지만 지금 가자지구의 국민들은 바로 그 어려운 가난과 병마와 상처와 배고품과 공포와 가족의 잃은 슬픔과 전쟁과 싸우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쟁터에서 말이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환경을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환경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지구의 전쟁을 막고 싶어서, 이 지구의 가난을 막고 싶어서, 이 지구의 악랄함을 막고 싶어서, 바로 이 존재의 어릴적의 그 어려운 환경을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환경 이야기를 말이다. 그 이유를 이제는 이해가 갈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너무도 앞서가고 있기에 이제는 바로 재 해석을 해 주고 풀어 주고 역으로 풀어 준다고 앞장의 기록한 글에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에서 말이다. 역으로 풀어 주겠노라고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어린 시절 어려운 가난과 배고픔의 환경을 왜 이야기를 했는지 이제는 분명히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환경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냥 이 존재의 환경의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인간들에게 무엇인가. 가르쳐주고, 깨우쳐주고, 그 가난과 어려움을 알리고, 바로 그러한 고통의 속으로 가지 말라는 메시지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멍청한 인간들이여.........
오죽 했으면 우주 창조신이 인간들 보고 어리석고 한심하고 멍청하다고 이야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을 깨우쳐주고 싶고, 바르게 가르쳐 주고 싶고, 무엇인가 충격의 이야기를 해야 그 인간들은 말 귀를 알아 먹는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멍청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가정의 환경을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제는 하나씩 밝혀 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국민의 이야기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대선은 끝이 나고 이제는 무엇이 할 말이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것은 바로 우리가 너무도 앞서간 지구의 대 예언을 역으로 풀이를 앞으로 해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가정의 환경의 이야기를 해 주는 것처럼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이제는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인간들이여. 이만 적노라.........잘 있거라....다음에 또 보자......
2009.1월 31일 토요일 새벽 1시 5분
첫댓글 늦은 시간까지 수고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지금 가자지구에서 난데없이 대포날아와 부모 형제 친구 잃고 홀로 남겨지고 이웃이 피투성이가 되어 짐승보다 못하게 죽어가는 것을 지켜봐야 하고 버려진 아이들은 울고... 주변은 폐허로 변하고...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 곳에 일주일만 있다오면 모든 것이 감사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지금 욕심으로 누군가를 대하고 상처주고 있다면.... 그것이 미래의 나의 모습이란 것을 안다면... 누가 감히 어리석은 욕심으로 자신의 이익을 탐하겠습니까? 이스라엘이 충분히 강자임에도 과거의 약자행세를 하며 타국의 희생을 발판으로 정의를 부르짓지만... 스스로 자신들의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애써 외면하고 있는지..
항상 인간들의 바른삶을 위하여 가르침을 주시는 우주창조신님꼐 감사드립니다, 지금 가자지구 사람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아픔니다, 위에 지도자뻘들의 소수의 의견때문에 국민이 겪어야할 일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지요, 지금 한국도 소수 지도자들땜에 경제가 혼란속으로가고있고 안보 역시도 위험하게 가고있습니다, 지난 참여정부의 친북 정책을 완전 뒤엎고 있는 현정권의 수뇌부들이 정말 멍청하기 이를데 없네요, 저희 같은 민초들은 힘이 없어서 향상 당하고 살수 밖에 없기에 답답한 마음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이 어떻게 해주길 다바라는건 아니지만 워낙에 힘이 없는 어리석은 인간이다보니 하늘의 보살핌을 감히 바래봅니다,
2009년도에 '하늘에서 온 메시지' 4, 5, 6, 7권이 출판된다니 매우 기대되며 하루 빨리 보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어리석은 인간 조금씩 깨우쳐 가네요,오늘도 좋은말씀 기록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꾸벅,빵상.좋은글 울카페로 담아갑니다.빵상^^^
인간들에거 무엇을 깨우쳐주고 바르게 가르쳐주고 싶으나 아무리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않다가는 "무언가 충격적인 얘기를 해야 말 귀를 알아먹는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업보' 대로 살며 반드시 '인과응보'의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에 남은 인생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정신을 깨어나게 만듭니다. 초록빛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빵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전쟁속에 놓여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잘 읽었습니다.
먼 옛날 두나라 조상이 한분이었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란 이름으로 전쟁광들이 서로가 상대방을 죽여야만 산다고 생각하니 양쪽에 무고한 사람들만 피해를 봅니다.
굶주림과 병마 가족잃은 설움 전쟁의 두려움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네요.
인과응보의 삶이 얼마나 처참하게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