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도서
2층 시집 판매대
얌전히 앉아서 읽어 줄 독자를 기다리는
시집 『비 내리는 江』 -안행덕
영광도서 4층 행사장에 갔다가
판매대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내 시집을 만나니 반가워 담아왔다
첫댓글 내 책이 거기 있다는 게 반갑지요. 건데 제 책은 왜 두 권밖에 없는지 알아봐야겠어요.
첫댓글 내 책이 거기 있다는 게 반갑지요.
건데 제 책은 왜 두 권밖에 없는지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