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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그리운 사람아 !
물언덕 추천 0 조회 74 10.01.16 08: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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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6 17:02

    첫댓글 그리운 사람아 마음에 와 닿는 글귀 너무 감동그 자채입니다
    아름다운 음악도 좋구요
    좋은글 잘 보고 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1.17 21:49

    누구나, 크던 작던 그리움 하나쯤은 가슴에 묻고 살리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해가지면서 과거로 묻히는데... 하얀 그리움 하나 남기고 가지요..
    그것을 잊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는거 겠지요...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10.01.16 21:01

    "친구여(?)"라고 하는 곡에 실어 올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론 별반없이 춤더라구요
    건강한 가운데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1.17 21:53

    그리 해 봤습니다. 워낙 음치라서요,ㅎ,ㅎ,ㅎ,그래도 어울릴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ㅎ,날씨도 평년기온이 된다는군요...
    건강에 유념 하십시오...

  • 10.01.17 18:55

    하얀눈과 음악 좋은시에젖어 잠시 취했다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17 22:00

    세월이 남기고 떠난 추억속에 그리움과 더불어 아련한 꿈길에
    젖어 봅니다...세월은 그렇게 가는것을...벌써1월의 반이 넘었군요....
    화살같은세월, 숨고르고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행복한 한주일 되세요....감사합니다.

  • 10.01.18 23:17

    그리움이 사무쳐 소복히 쌓인 눈길의**햇살을 받으며~~
    친구여^^*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는 뒷모습 같군요,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한주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1.19 10:35

    쌓인눈은 봄과 더불어 녹아흐르겠지만 눈속에서 싻트는 사랑은
    푸르름과 더불어 그리움으로 더욱 자랄것입니다.
    좋은 꿈 그려 보십시오. 고은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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