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의 목마』 詩;최영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 등에 안장을 둘러주오 체념하지 못한 젊은 날의 幻影(환영) 지난날 저 숲속 안개처럼 내리는 오월의 비를 맞으며 사랑한다고, 젊은, 이 순간을 기억 하자고 속삭이듯 말하던 그대 떠난 후 메 말라 가는 가슴속 훠이 훠이 목에 하얀 힘줄 세우고 오월의 숲을 지나온 안개비를 맞는다 푸르러 오는 저 광야 그대 음성 인 듯 귓결 스치는 푸른 바람 목마는 달리고 싶다 오월에, 슬픈 목마여.
첫댓글 슬픈 5월에 안게처럼 온몸을 사랑으로 적시고 싶군요. 시인의 사랑을 노래 하면서 저 프른 녹음에 파랗게 물들고 싶군요
토론토님,, 감사합니다, 푸르러 오는 오월,,젊은 날 사랑하는 사람의 음성인 듯 바람은 귓결을 스치고,,,,달리고 싶습니다,,푸른 오월 속으로,,항상 좋은 날 되세요,,
젊은 날을 체념치 않고 열정으로 뛰어 오신 설백님께서 훌륭하게 마련해 주신 "오월의 목마"를 타고 안개 비 속에 님 찾아 가렵니다. 오늘도 내일도 사랑하는 님과 함께 "서정 마을"의 영광을 위하여 힘차게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
씨왕 선생님,,감사합니다,,선생님께서 이리도 힘차게 응원해 주시니 서정마을이 확실히 좋은 나눔의 쉼터가 되리라는 확신이 듭니다,,고맙습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
첫댓글 슬픈 5월에 안게처럼 온몸을 사랑으로 적시고 싶군요. 시인의 사랑을 노래 하면서 저 프른 녹음에 파랗게 물들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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