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선한 친구가 되기 위한 첫모임에 초대합니다!!

[주임교수]

용기있는 첫발을 위한 모임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분들의 친구가 되기 위한 첫발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진정한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

큰 사람들은 아니지만...

큰 힘과 용기로 진정한 이웃의 친구가 될 수 있는 분들이 모여

이 땅에 소외된 분들에게 강의 나눔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6월 9일(토) 16:00~17:00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8층 강당에서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될 강의를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선한 사람들의 모임, 큰 섬기미

"자신

이 진정 원하는 대로 사는 삶, 

그것이 아무리 위대한 것이라 해도 그 삶을 향한

     발걸음 역시 오직 한번에 한 걸음씩밖에 나아갈 수 없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그 발걸음들이 모여 진정한 위대함이 되는 것이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제 다시 걸음을  내딛어 보거라."

-가슴 뛰는 '핑'에서-

[주임교수]

변화가 나를 휘두를까봐 두려워하고, 위험을 무릅쓰다가 처절히 실패할까봐 두려워하고,
누군가 당신이 내건 목표나 꿈을 조롱하거나 무시할까봐 두려워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바로
진정한 의지와 성장을 가로막는 적들입니다. 이 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용기입니다! -핑에서-

[주임교수]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상태입니다.-핑에서-

[주임교수]

'삶은 내가 의도한 대로 살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핑에서-

[주임교수]

누구에게나 머물 것인지, 떠날 것인지 , 뒤어들 것인지, 관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세상이 변화의 거대한 용틀임을 할 때, 그것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것. 그 결단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입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핑에서-

[주임교수]

당신이 선택한 길에 아무 장애물도 없다면, 그 길은 그 어디로도 당신을 데려가 주지
못한다. -핑에서-

[주임교수]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때와 적당한 곳을 기다리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
하지. 그서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와중에 소망하던 마음 자체가 사라져 버리기도
한단다.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보면, 어느 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 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 만 해." -핑에서-

[주임교수]

"태도가 곧 성취다. 당신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느냐에 따라 할 수 없던 (can't) 일도 할
수 있는(can) 일이 된다!" -핑에서-

[주임교수]

"실수는 극복하면 되지만, 나태함은 영혼을 질식시켜 버린다." -핑에서-

[주임교수]

"할 수 없다고 믿으면 정말 할 수 없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해낼 거야. 말은 신념
을 낳고 신념은 행동을 낳는다." -핑에서-

[주임교수]

"네 운명을 다스리려면 먼저 네 생각을 다스려야 해. 네가 생각하는 것이 곧 네 미래가
된다." -핑에서-

[주임교수]

"재능(talent)은 누구에게나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레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이 진정한
기술(skill)이 되려면 반드시 훈련(training)이 필요하다." -핑에서

[주임교수]

"반복적인 훈련에 의해서 기술은 탄생한다. 그리고 결국, 네가 가진 재능과 이 기술이
하나로 합쳐졌을 때, 무엇에든 본능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지는
것이다." -핑에서-

[주임교수]

"언제나 불확실성은 존재하게 마련이다. 미래가 정해져 있는 것이라 여기지 마라.
그리고 네 능력으로 그 미래를 주물럭댈 수 있다고도 과신하지 마라. 의도적인 삶이란
'현재라는 과정'과 서로 주고받으며 그것과 하나가 되는 것이야." -핑에서-

[주임교수]

"변화를 네가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친구로 여겨라. 살아 있는 존재라면 누구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한계를 버려. 이 세상을 너의 파트너로 여길 수 있는
포용력을 가져라 . 기회란 이 세상이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만들어낸 열매다. 그것을 잡아!" -핑에서-

[주임교수]

"열번 스무 번 강조해서 말하지만, 마치 물과 같이 되어야 하는 게야. 세상에 물처럼 연약
한 것이 없다. 무엇과 충돌하건 그 앞에선 휘어지고 흩어지지. 그렇지만 가장 단단한
바위 나 무쇳덩어리를 쪼개는 것도 역시 물이다. 물은 휘어지고 돌며, 굽이쳐 흐르고,
위로 아래로 옆으로 자유롭게 그 방향을 바꾼단다." -핑에서-

[주임교수]

"물의 본질은 굴복하고 내어주는 것이지만, 또한 물이 이기지 못하는 것은 없단다." -핑에서-

[주임교수]

"실행이 곧 존재다.(To do is to be)"
"네가 행하는 대로 네가 만들어진다는 뜻이야." -핑에서-

[주임교수]

무언가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무언가를 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보내진
이유입니다. 살아 있는 존재라면 누구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이 주는 무한
한 열매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훈련과 실행을 통해 진정한
기술을 성취하는 일, 그렇게 무장이 되었을 때 세상에 꺽이기 보다 그것과 함께 흘러가는 법
을 알게 됩니다. -핑에서-

[주임교수]

- 길은 이미 우리의 마음에 있다.
바람은 항상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 나그네'에게 친절한 법이다. -핑에서-

[주임교수]

위험을 정확히 규정할 수 있다면, 이미 그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핑에서-

[주임교수]

"행복이란 목적지(destination)가 아니야. 행복은 과정(process)이란다.
어디로 향해 있는지 알 수 없고 굴곡이 진 그런 길이지." -핑에서-

[주임교수]

누구나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기만 하다면, 내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내가 어떤 선물들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에 열정을 품고 있고, 어디로부터 힘이 솟는지, 나는 진정 누구이고,
무엇을 바라는지, '숨김없이 완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가장 유일한 방법은 현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핑에서-

[주임교수]

진정한 미래란 현재의 성공적인 헌신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핑에서-

[주임교수]

길은 누군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야하는 세상입니다. 본 과정은 이화여대 최고명강사과정 출신들과 핑강사진, 그리고 스스로 선한 길을 열어가고 싶은 분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드리기 위한 첫모임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멋지게 길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후원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모임의 주인은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선한 일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입니다. 아버지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주임교수-

[늘당신과함께(5기윤경옥)]

6기 강대신, 윤경옥 박태환 이윤환,이영우.전덕순,유재분 박애선,이영숙 참석합니다.

[깜디 김영주(6기)]

이번 강의를 통하여 제 삶의 점핑을 도전하겠습니다.
변화의 주인공이 결국 제 자신이기에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부족한 실력을 교수님을 통하여 잘 할때 까지하겠습니다.

[카샤 (6기 박금숙)]

이번 강의를 듣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선한영향력을 미치는데 한몫을 하고 싶습니다.

[주임교수]

멋진 선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멋진 모습이 다음세대에게 꿈이 될 것을 믿습니다^^

[원공 석병천(6기)]

'핑' 어록은 다시 읽어도 감명 또 감명을 줍니다. 저 모든 명언들을 차라리 몰랐으면 오늘이 편하겠지만 알고 난 후엔 현실에 안주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오늘이 힘들더라도 내일이 행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 예언 같은 어록들의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도전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