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지주 여러분 지역민 여러분.
저는 보정동 도시개발을 진행하는 시디엠 서 정균입니다.
제가 일전에 1구역 이민영원장이 지역에 "산업단지"를 유치 하려는 dsd 삼호를 불러 들이고 , 그 삼호 와 약 10개월을
산업단지로 지역을 먹으려고 논의 한 적이 있다고 설명 드리면서, 명색이 1구역 위원장이 토지주 분들과 지역주민을 속이고 삼호와 협조해서 지역 토지의 약 60%를 평당 250만원에 계약금만 주고 사들이거나 동의서를 받고 "산업단지 로 개발하려고 한적이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나머지 우리 이웃 토지를 공시시가 보다 조금 더 주고 "강제 수용" 할 생각을 했다는 것 에 대해서 제가 분노하고 이민영위원장을
비난한 사실이 있습니다.
지금 올려드린 문서를 읽어 보시면 제가 그렇게 말씀 드린 이유를 조금이라도 뒷받침 될 것 입니다.
사실 지역에서는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요.
이런 이민영 1구역 위원장 입으로는 겉으로는 "산업단지" 반대, 토지주 이익 대변, 지역 발전을 외치면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았는데, 세월이 지나니 이민영위원장이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투명한 1구역 개발을 반대하고 있었는지
진실이 수면위로 올라 오네요.
사실 이거 자체도 토지주 지역민에 "이적" 행위이고 회사와는 '계약위반인"데, 올 12월 12일이 지나면 더한 사연도 수면위로
나올 수 있겠다 싶어서 궁금 합니다.
존경하는 1구역 토지주 여러분,
언제까지 이민영위원장이 위원장 자리에서 1구역을 망치고 지역을 망치는 걸 보시려 합니까....!!!
1구역을 발전을 위해서 활용한 시간 그나마 그 부족한 시간을 이렇게 모두 흘려 버리고 포기하면, 혹시 후회 하시지는 않을런지.
감사합니다..!!!!
토지주의 머슴으로 충실하라고 선출한 위원장이 모두를 속이고 사익에 충실하면 "해고'를 시켜서 혹시 더 있을지 모르는
"비리'를 막고 남은 시간이라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보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이민영위원장은 지금도 유통상업지역 개발을 반대하려고 위원장을 하면서 일부 토지주분과 싸우면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민영위원장에 저런 행동에 "박수"를 보내거나 도와주는 비호 세력이 존재 한다면, 이지역에 "산업단지"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삼호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역에 버젓이 사무실을 차리고 이민영위원장을 만나는걸 보면 이 같은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민영위원장은 스스로 세상 부끄러운 줄 안다면 토지주들을 그만 기만하고 스스로 물러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디에스디삼호공문.jpg
첫댓글 이민영위원장 아파트 회장님에게 산업단지 반대 서명 못하게 항의 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