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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우리말 배움터 Re:다시 한번 - '~지' 의 띄어쓰기
정가네 추천 0 조회 855 09.05.14 14: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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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4 15:56

    첫댓글 넵! 근데 실전에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9.05.14 21:40

    잊으면 또 살펴보면 되지요 뭐.

  • 09.05.14 17:38

    '- 지' 의존명사 쓰임만이라도 제대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이곳 바람재에 발 들여 놓은 지 3일 후면 1년이 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5.14 21:41

    그렇습니다. 이 경우만 띄어 쓰고 그 외의 경우는 붙여 써야 합니다.

  • 09.05.14 22:21

    읽을 때는 잘해야지... 그리고 잊어 먹고 또 실수 하고... 그래도 또 공부해야지요.

  • 작성자 09.05.14 21:42

    그러니 공부하는 거지요.^^ '실수하고. 공부해야지요. '-하다'는 무조건 앞 말에 붙여 써야 합니다.

  • 09.05.15 11:21

    아..~~ 이렇게 보니 쉬운데.. 아줌마라서 금방 또 잊겠죠? 그러면 또 와서 봐야지.......

  • 작성자 09.05.15 21:33

    맞아요. 또 보면 되지요.^^

  • 09.05.15 14:10

    바람재 열어 놓은 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연습)

  • 작성자 09.05.15 21:33

    잘 하셨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열어놓고 있습니다.^^

  • 09.06.04 16:17

    막상 쓰려면 어찌나 헷갈리는지...(?) 직지사에 다녀온 지도 벌써 두 해, 그때 뵙지 못하고 온 게 지금도 아쉽네요...(?)-ㅋㅋ 저도 연습.

  • 작성자 09.06.04 16:51

    그래요. 자꾸 쓰다 보면 괜찮은데 저도 왠지 틀린 듯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아요.^^ 다시 함 오세요.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 09.06.07 21:50

    개구리가 우는지 달빛이 새는지도 모르고 야심한 밤 바람재 들꽃을 알게 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행복한 시간이네요

  • 작성자 09.06.07 12:41

    바람재를 사랑해 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 알게 된 지는

  • 09.06.16 21:37

    저는 아직 위태위태합니다. 배우는지 마는지 해도, 바람재 드나든 지 얼마가 지나니 차곡차곡 실력이 쌓입니다.

  • 작성자 09.06.16 22:08

    그래요. 아는지 모르는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배운 지 오래 되면 뭔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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