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송담대학에서 디지털공방 창업과정을 수업하던 중 1박 2일의 웍샵 과정이 있었다.
전사과정의 기기체험과 전사지 프린팅 없이 머그컵을 구울수있는 방법의 실습이 이루어 지고.. 한옥마을의 체험숙박과 일산의 유리박물관 견학이 있었다.
이번 용인 송담대 평생교육원 디지털창업과정의 팀장이신 김막래박사님~
우리가 1박을 한 종이 미술관 내의 한옥..새로 지어서 소나무향이 피로를 날려 주눈 듯..
종이 미술관의 뒷면..
종이 미술관 내의 카페..종이, 한지로 만든 등이 인상적..
종이 미술관의 종이 소재의 작품들..
그날 체험한 전사 프린팅 없이도 머그컵을 구웠다..그러나, 미리 프린터에서 칼라별로 프린트를 해 왔고..가위로 오려 머그컵에 부치는 방법, 종이학안에 그려진 패턴들은 전사 크레용을 사용한 것이다.
일산 유리 박불관의 입구~넓고 시원하게 탁 트여서 좋았다..
유리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실현..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작은 유리봉을 연결하여 만든.. 멋스러운 유리발..
이 날! 옆에 앉은 멋진 사나이가 귓속말로.."Hi Soo Bin ~I love You!" 믿거나 말거나..
넓은 공간에 서있는 서로 다른 성격의 두마리의 동물 조각을 보면서..아하, 각양각색의 사람들은, 서로를 배려와 이해로 보듬고 살아야 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