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이 등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결국 사망한 파키스탄 10대 소년 노우만 마시흐 (포토 : (사진 출처 = 영파키스탄기독협회))
파키스탄 펀자브 주에서 10세 소년이 모스크 건축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이슬람 학교 교사로부터 나무 막대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기독교인 남학생을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산 채로 불태워 죽이고, 기독교인인 10대 여학생 2명을 무슬림들이 집단 성폭행하는 등 무슬림들에 의한 횡포가 계속되고 있다.
파키스탄 뉴스 사이트인 Dawn.com에 따르면, 펀자브 주 팍파탄(Pakpattan)의 누프르(Noorpur)라는 마을에 있는 '자미아 이샤달 쿠란학교(Jamia Ishadal Quran seminary)'의 학생인 타이얍(Tayyab)이라는 이 소년은 지난 6월 28일 이슬람 성직자에 의해 의식을 잃고 기절할 때까지 폭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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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얍의 아버지인 로지 칸(Rozi Khan)은 지역 매체에 아들의 같은 반 친구 두 명이 이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칸은 곧장 학교로 달려갔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아들을 인근의 병원으로 옮겼다. 칸은 이후에 아들이 모스크 건축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병원측은 타이얍의 등에서 상처 자국이 여러 개 발견됐으며, 나무 막대로 계속해서 맞아서 생긴 자국이라고 설명했다.
칸은 지역 경찰 관계자들에게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수사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지난 4월에는 무슬림 2명이 15세 기독교인 남학생을 산 채로 불태워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이들 무슬림들은 라호르에 있는 모스크에 기도하기 위해 가는 길이었는데, 노우만 마시흐(Nouman Masih)라는 소년에게 접근해 기독교인인지 물었다. 당시 이 소년은 자신이 견습생으로 일하고 있는 양복점으로 가는 길이었다. 무슬림들은 소년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답하자 갑자기 무차별 폭행을 가한 뒤 등유를 뿌리고 불까지 붙여 신체의 55%가 화상을 입게 하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소년은 결국 사건이 있은 지 5일 후에 사망했으며, 사망 전 소년은 동영상에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두 명의 무슬림이 자신에게 화상을 입혔다고 밝혔었다.
이에 영파키스탄기독교협회(British Pakistani Christian Association)에서는 이 동영상 자료를 가지고 지역 경찰 관계자에게 제시하며 수사를 요청했지만, 경찰은 수사에 나서지 않고 있다.
또 펀자브 주의 한 기독교인 가정은 지난해 12월 10대인 두 딸이 5명의 무슬림들에 의해 성폭행 당한 뒤 무의식인 채로 길가에 버려졌는데, 사건을 입증할 의학적 증거를 당국이 훼손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펀자브 주의 한 경찰관은 기독교인인 하녀에게 짓지도 않은 죄에 대해 죄를 지었다고 시인하라고 요구하고 그녀가 이를 거부하자 그녀의 아들을 살해하기도 했다.
아이샤 비비(Aysha Bibi)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BPCA에 "나는 정의를 원하지만, 법원은 이를 무시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파키스탄의 사법시스템은 완전히 부패했다"고 말했다.
또 "경찰에 아들의 죽음에 연루된 경찰관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해 11월에는 한 경찰관이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을 감옥에서 도끼로 난도질해서 죽이는 일도 일어났었다.
출처: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3942/20150702/파키스탄-무슬림-기독교인이라는-이유로-10대-소년에-등유-끼얹고-불-붙여.htm?r=seattle
이슬람은 모든 종교와 종파가 단합하여 저지해야만 할 인권유린의 절대악(絶對惡)입니다.
지금 이슬람은 할랄 푸드, 스마트시티 조성, 문화공간, 재정지원시스템 등의 여러 구실들로 한국을 이슬람의 거점으로 점령해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영국, 프랑스 등 부족한 노동력과 인구의 유입을 목표로 이슬람과 무슬림을 넓은 아량으로 허용하고 유입한 나라들을 유심히 살펴보십시오. 이슬람국가를 지향하는 IS의 사악한 동영상들로도 이미 알려지고 있지만, 상기의 기사와 같은 사악한 일들이 그런 국가들 안에서 서슴없이 공공연하게 저질러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공권력도 소용없게 만드는 사악하고도 교묘한 그들입니다.
그들의 경전인 꾸란에서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을 거절하는 모든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여야 한다는 것이 꾸란의 가르침입니다. 이슬람은 모든 종교와 종파가 단합하여 저지해야만 할 인권유린의 절대악(絶對惡)임을 알고 그들의 횡포들을 합법적으로 저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이미 우리나라에 유입되어 있고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이슬람의 샤리아법 같은 것이 활보하지 못하도록 엄중히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재정과 지역개발시스템 등등에 숨어있는 "이슬람 문화원 건립" 등등과 같은 교묘하고도 사악한 조건들과 전략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면밀히 제지해 나가지 않고 눈 앞의 이익만을 바라보며 얼렁뚱땅 따라간다면, 이미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의 사악한 횡포들이, 우리나라에도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인 대 재앙으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미 증거되고 있는 이 엄연한 경고들을 무시하지 않는 현명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슬람의 무슬림들은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입니까?
[이슬람의 사악한 실체 _이혜훈 전 국회의원]
☞ http://cafe.daum.net/gvlove0691/5Fas/317
첫댓글 부모가 자식을 제정신으로 그렇게 할수있을까요 영이 참 무섭네요
무슬림들은 자신의 가족들 조차도 참수하는 악한 종족들이랍니다.
본문에는 그러한 내용이 안 나오지만...
리플 고맙습니다.
@이병천목사 저도 이슬람의 잔악성이 소름이 끼처요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