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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북스 송년회 & 합동출판기념회
일시: 2013.12.9(월) 오후2시 장소: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의실 축시낭송: 행복/시 유치환 (낭송: 이강철 고문님) 꽃이 피기 위해서는/시 김소엽 (낭송: 이서윤)
*사진 예지북스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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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이쿠~~!! 놀래라. 쪼금 숨을 고른~~다음..~
"에~~..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자리를 빛내 주신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세번째 흑백 사진은 여~~엉..쫌 안어울립니다. 뺍시다..ㅋㅋ..
금국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축복,
예지북스의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어쩐답니까...넘 늦게 돌아봤습니다.
적당한 카리스마로 무장되어진 색깔이 압권입니다
무엇을 말해야 하고 무엇을 침묵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이대로 두시면 안될지요...^^*
@이서윤 잊을만 하니까 다시 보이네요. ㅎㅎ 이미 역사가 되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빛나는 한해 되셔요.
수필 방에 내 글을 올리려 했더니 명 수필이 아니라 못 올리고
있습니다. 창작수필방이나 머 이렇게 바꾸어 주시면 올리께요.
미안해라~~!!
국장님 말문이 막힙니다^^
예지북스를 운영해나가시며 편집자님로서 이미 명성을 떨치지 않으셨는지요
모든 글은 마음에서 뽑아 내기에 '명' 이고 좋은글라는 생각입니다
올리시면 특별한 빛으로 윤기가 흐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