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2일(수) 오후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사) 6.25남침피해유족회 6.25참전유공자백골유격대 주최 제1차 안보강연회가 있었다.
촬영 장재균
이날 6.25남침피해유족회 백한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강연장의 열기를 보니 우리가 소원하던 김정일 추종세력 척결과 자유통일이란 역사적 과제가 머지않아 성취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지난 3개월 우리 대한민국을 붉게 만들어 김정일에게 바치려고했던 노무현, 김대중 두 대못이 뽑힌 것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징표입니다. 우리 조국 나의 조국의 하늘과 땅에서 말끔하고 시원하게 자취를 감추게 된 것입니다.
▲사회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
▲건국기념사업회 총재 이철승(촬영 장재균)
▲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 백한기(촬영 장재균)
▲조갑제 닷컴 대표 조갑제(촬영 장재균)
▲탈북 여성단체 회원(촬영 장재균)
저는 사단법인 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이며, 또 6.25참전유공자백골유격대 대장으로 노무현 정권시절부터 60개월 이상 반미·종북·좌파척결을 위해 투쟁해왔으며 이명박 정권에 들어서서 지금까지 이명박 정권사수를 위해 투쟁해왔습니다.
제가 항상 내건 플래카드는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였습니다. 이제 남은 김정일 역시 민족 앞에 저지른 죄 값을 곧 심판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동지들이 가야할 길은 아직 멉니다.
반미·종북·좌파정권 10년 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은 우리 사회의 곳곳에 그 하수인들을 심어놨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들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이들마저 사라져야 진정으로 대한민국이 튼튼한 자유민주주의의 토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여러분!
반미·종북·좌파정권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장악했습니다. 전교조의 날조된 교육을 받은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아닌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는 북한 김정일 추종세력의 논리를 듣고 배웠습니다.
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이 땅을 지키다 숨진 호국영령들을 학살자로 내몰고, 이웃을 도끼와 톱, 죽창으로 찔러 죽인 좌익분자들을 우리가 척결해야 합니다. 더 강하게 투쟁하고 싸워야 합니다.
오늘 모시게 된 격려사, 축사, 연설하시는 모든 분들은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선각자이십니다. 모든 분들의 말슴에서 배우고 또 각오를 다져서 이 땅에 좌파가 척결되는 그날까지 투쟁하고 승리합시다.
다시 한번 강연회에 참석해주신 동지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철승 : 건국기념사업회 총재, 김성만 : 전 해군작전사령관, 민병돈 : 전 육사교장, 서정갑 :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조갑제 : 조갑제닷컴 대표, 이혜복 : 대한언론인회 상임고문, 김제호 : 서울 언론인 클럽회장, 김길자 : 대한민국 사랑회 회장, 이용택 : 전 국회의원 안병용 : 서울 은평갑 당원협의회 위원장(한나라당) 유기남 : 자유시민연대 상임고문, 김갑철 : 정치학 박사, 신영철 : 육해공군 예비역 대령연합회 회장, 강승훈 : 서울 언론인 글럽 회장,
당면 애국운동 목표
1. 김대중-노무현의 악의 유산인 6.15 반역선언 폐기 운동, 특히 이명박 대통령에게 폐기시한을 주고 최후통첩을 한다.
2. 금강산 관광 재개거부 운동, 현대아산 응징운동, 재개하면 안가기운동,
3. 미래세대에게 반대한민국 좌편향 교육을 시키는 전교조 및 방송 응징운동,
4. 이승만 대통령 동상세우기, 화폐도안 바꾸기 운동,
5. 6.25남침 60주년을 계기로 한 여러 가지운동,
6. 애국시민의 조직화, 정치세력화,
7. 폭도들에게 얻어맞는 경찰, 망치든 국회, 난장판이 되는 법원, 폭동을 응원하는 방송, 폭도를 봐주는 판사들, 무력한 한나라당, 조국과 미국에 대한 고마움도 김정일에 대한 분노도 모르는 미래세대, 애국심을 경멸하는 젊은이들, 이들에게 반공자유민주주의의 숭고함을 가르쳐주는 일, 그리하여 반역자와 악당을 응징하고 성실한 시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은 신성하다. 좋은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