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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따라 나눠주는 생명...양식 朴大山 목사 설교 [설교 메시지] 대강 기록한 말씀과, 다 기록한 말씀
朴大山 추천 0 조회 156 06.12.09 12:5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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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9 18:18

    첫댓글 ^^^^..보는내내 기쁨을 주십니다.^^...다 함께 가게 해주세요.^^제이름이 함께 가자입니다.. 다함께 끌고 가야 합니다.^^싫어해도 끌고가야 합니다.^^ 아버지가 주신 마음입니다.

  • 06.12.09 18:31

    형제사랑님 혹 말씀이 꿀같으신가요? ㅎㅎ 영원한 복음의 말씀이 우리 성도들에게 사모하고 갈급햇던 말씀으로 기쁨과 환희로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곧 주가 어디든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입니다. 샬롬

  • 06.12.09 19:42

    <대강>과 <다>의 차이를 분명하게 살펴 알려 주시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한사람의 수고가 여러 사람의 눈을 밝게 해 주신다는 건 알고 계시죠?ㅎㅎ 거지 나사로와 같이 그 헌데를 개가 와서 핥을만큼 이 세상에서 살 소망이 끊어진 자들에게 산소망으로 역사하시며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신 그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를 신원하여 주옵소서!

  • 06.12.14 22:13

    위 설교말씀이 나의 영혼의 갈급함의 말랐었던 샘에 생수가 저 하늘에까지 다다를만큼 힘차게 또 솟구칩니다. 66권의 성령으로 감동되어 기록된 말씀이 이젠 완전한 역사로서 다 기록한 비밀의 뚜껑을 열어보는 순간입니다. 작은책을 인봉하지 말라신 주의 명령은 마지막때에 추수꾼의 사명자들, 처음열매들을 인치시며 주의 재림의 길을 예비하라십니다. 그리하여 곧 닥칠 환란에서 영원한 복음의 말씀과 함께푸른 신앙과 인침을 받음으로 황충이(거짓 선지자)의 재앙과 유브라데스 전쟁을 예비처에서 보호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큰 환란뒤에 이 땅이 회복되어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아무 해가 없고 상함도

  • 06.12.09 21:26

    없는 그나라에서 천년동안 안식을 누리며 지금 이 세상에서 누리지 못한 복을 누립시다

  • 06.12.09 20:29

    오늘 가입한 준회원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말한 대강 기록한 계시와 요한계시록의 계시를 동일선상에 놓고보시는 것은 무리입니다. 계시라는 방법이 같다고 그 계시를 통하여 주시는 내용도 같은 것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은 종말이지만 에베소서는 바울이 깨달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어떤 것인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두가지는 구별되어야합니다.

  • 06.12.10 16:42

    전반적인 내용을 읽으면서 세대주의적전천년설의 종말론을 따르는 입장인 것이 보이더군요. 환란전 휴거를 주장하시는 듯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에 대한 내용은 따로이 말씀 드려볼 때가 있겠지요.

  • 06.12.09 21:40

    바울은, 자기의 받은 계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비밀중에 부분적으로,대강으로 알게 하셔서 대강 기록할수 밖에 없음에 대강이라고 말한 계시입니다.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햇기에 다 증거한 계시라고 했습니다. ' 대강 ' 과 ' 다 ' 의 낱말을 영적으로 깊이 상고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일점 일획도 그분의 뜻에 어긋나 오해하지 않도록 쉬운문자로 언어계시전달하십니다.

  • 06.12.09 21:37

    그리고 우린 환란전 휴거를 주장하지 않는데요? 잘 살펴보세요.. 우리 복음은 그렇지 않은데 잘 살펴보지 아니하시고 단정하시는 글은 회원님들께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글을 올립니다.. 샬롬^^

  • 06.12.09 23:47

    대강이라 함과 전부 다 기록하였다 함을 가지고 말씀하심은 기록방법에 관한 것이지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윗 글에서는 기록 방법에 관한 내용이 아닌 같은 기록내용에 관한 대강과 전부 라는 측면으로 말씀하셨죠?

  • 06.12.09 23:57

    " 공중에 계시던 주님이 '후 삼년 반'수정통치 시대를 끝내시려고 지상에 강림하시는 사건입니다" 이 부분은 올려진 글의 일부입니다. 주님께서 3년반동안 공중재림하시고 그후 지상재림하신다는 내용은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의 중요내용입니다. 환란 전 휴거라 할때는 공중재림 때 과연 휴거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환란이 아예 없다는 내용이 아니지요. 제가 드리는 말씀의 취지를 바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06.12.10 09:35

    님은 해돋는 나라 카페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지 지켜보시지 않으시고 가입하시자 마자 설교글을 판단하시고 올리시는것은 질서의 하나님이신 그분의 가르침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심 같으세요. 님이 올리신 변론은 박목사님의 설교글 다 보신듯 장담하십니다. 누구세요? 잠잠히 지켜보시고 변론하심이 주님이 보시기에도 아름다우실것 같아요. ^^;;

  • 06.12.10 10:04

    ^^;; 뜻이 같고 영이 통하는 성도들은 말씀에 아멘! 하므로서 확신을 표하며 또 그 확신은 참진리의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그리고 많고 많은 주의 종들의 외치는 그 복음에 성령님이 이끄시는데로 인도함 받은것이고 또한 그릇됨이라함은, 지나가다가 잘 알지 못하는 복음에 판단하고 훼방하는 것은 자신을 비춰볼때에 너무 경솔한것이 아닌지요..chamloveJesus 님은 변론하기 보다는 인내하시며 지켜보심이 주의 자녀된 예의라고 봅니다. 양들의 영혼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함은 매우 매우 중요하자나요? 양을 치고 계십니까? chamloveJesus님?

  • 06.12.10 16:29

    먼저 좀 지나고나서 판단하는 글을 올리시는 충고는 맞지 않는 충고이신 듯 합니다. 좀 지나서 글들을 다 섭렵해야 판단하는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지적한 문제들이 시간이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된다는 취지의 말씀으로 보이는데요. 제가 지적한 내용들에 대한 은총님의 의견을 제대로 말씀하셔야지 그렇게 김빼기식 말씀을 하시면 안되는거죠. 제가 지적한 내용이 어떻게 잘못되었다든지 아니면 옳다든지 하는 반응을 보이셔야하는 것 아닌가요?

  • 06.12.10 16:33

    뜻이 같고 생각이 통하는 이들에게 저같은 댓글이 나올 수가 없겠지요. 저도 뜻이 통하는 이가 되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신 듯 한데 이는 올리신 글에 대한 그만큼 바르다는 확신이 있으시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확신을 저에게 강요하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은총님께서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말씀을 기준으로 바른 믿음 가운데서 살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저 또한 바른 신앙을 추구하며 바른 성경말씀을 담기를 바라며 사는 이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제시한 의견에 대한 압력보다는 인정함과 여유로서 받으시기를 바래봅니다.

  • 06.12.10 16:37

    그리고 저의 댓글에 대해서 판단하시기를 "지나가다가 잘 알지 못하는 복음에 판단하고 훼방하는 것은 자신을 비춰볼때에 너무 경솔한것이 아닌지요" 이리 말씀하셨는데요 이는 먼저 계신 분으로서 인제 가입한 사람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싶군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복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윗 박대산님의 글이 제가 잘알지 못하는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복음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제가 훼방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면에서 훼방이지요? 지적이 훼방입니까? 맨처음에는 옳다고 맞장구를 쳐주어야 훼방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인가요?

  • 06.12.10 16:40

    양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것은 목회자들의 맡겨진 사명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바른 성경말씀의 해석이 있아야하고 바른 가르침이 있어야겠지요. 박대산님께서 바른 성경말씀을 가르치신다는 확신을 가지시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그냥 보이는 신학적 해석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 그런 지적을 하면 인도함에 대한 훼방으로 여기신다면 확신이 지나치신 것입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제가 지적한 내용이 과연 그러한가 확인부터 해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 06.12.10 18:04

    ^^;; 샬롬~ 님이 올리신 변론 비슷한 글을 제가 변론을 하기엔 무리입니다. 그것은 목사님 몫이지요^^ 그러나 전 님께서 목사님의 설교글을 잘못 이해하신 듯하셔서 제가 답글을 달았지요. 님이 지적한 문제들이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는 의도로서 답글을 올린게 아니어요. 저도 그 부분의 답글이 오해가 좀 있겟다 싶으네요 ㅎㅎ 님께서 설교글에 대한 반응을 제가 김빼기식으로 대해서 기분이 언짢으셧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저도 님이 제대로 보셧듯이 하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바른 믿음 가운데서 살기를 원합니다. 님도 그러시다니 일단 만나서 반갑고 기쁘네요^^

  • 06.12.10 18:07

    그런데 전 설교말씀을 약간의 오해하심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댓글의 압력보다는 인정함과 여유로 받으들이라고 하셧지만 전 진리에만 아멘과 인정함을 표합니다^^ 그리고요 님께서는 사실 가입하시자마자 설교글에 성경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신것 아니십니까? 그것은 님께서 목회일을 하시는 지는 모르겟습니다만 한 교회안에 처음온 성도가 그 교회의 강대상 말씀을 지적하고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는 성령을 거스리는 일로 봅니다..조심스러운 일인데, 저라두 ^^ 전 주님게 그렇게 배웠어요.

  • 06.12.10 18:22

    목회자와 일반 성도의 입장을 떠나서도, 오래사귀어 봐야 마음을 알수 잇듯(일구견인심日久見人心이라.) 사명으로 일하시는 목회자의 설교또한 오래 들어봄으로 그 목회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의 구령救靈을 바로 들을수 있 을것 같아요. 매듭집시다요. 감사^^

  • 작성자 06.12.09 23:42

    바울 사도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라고 하였는데,그러면 여기서 '대강' 이란 말이 무엇을 가리키느냐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선입견으로 바울서신 전체를 가리킨다고 보는 것은 무리라고 할지라도,바울이 에베소교회에 전한 '대강'의 말씀은 에베소서 1장과 2장이 됩니다.그럼 에베소서 1장과 2장에는 무슨 내용들이 들어있습니까? 여기서 구구절절 설명할 수는 없어도,1장 7절~10절에 보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 06.12.10 07:25

    에베소서 전체는 바울이 로마에 연금된 상태에서 지나온 사역을 정리하면서 그가 깨달은 중요한 계시에 관한 기록이지요. 바울의 로마에서 연금된 상태에서 깨달은 중요한 교리는 에베소서와 골로새서가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에베소서가 하나님의 예정하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말한다면 골로새서는 그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계시이지 세상의 종말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그런 내용이 중심이 아닌 것입니다.

  • 작성자 06.12.10 00:35

    chamloveJesus님, 문자와 학설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말씀 이면에 감춰진 영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요한복음 6장 63,64절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06.12.10 07:12

    요한복음 말씀도 제대로 이해하셔야죠. 요한복음 6장의 말씀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세요. 그럼 예수님의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거기를 보시면 오병이어와 구약의 만나와 대별되는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런 맥락과 흐름을 무시하고 일부 구절만 떼어서 해석 하게되면 본래 말씀의 취지와는 전혀 별개의 해석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런 해석을 영적 의미라고 말을 하곤 하죠. 그러나 이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 06.12.10 07:16

    문자와 학설에 메이지 말라는 말씀은 문자 그대로의 순전한 뜻 이외에 더 깊은 영적 의미가 있다는 해석적 전제를 두고 하신 말씀인 듯 합니다만 성경말씀은 먼저 있는 그대로 전체적으로 해석하여야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윗글을 보고 말씀드린 세대주의적전천년설의 종말론이 드러난다는 말은 제가 학설을 따른다는 것이 아니라 윗글이 그런 맥락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와 골로새서의 중심내용은 문자에 메이거나 학설에 메이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그 주제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 작성자 06.12.09 23:51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이 말씀은 1장 20절에서 23절까지 계시된 말씀 가운데 나타나듯이 그리스도께서 "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라고 한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온 교회를 만물 위에 하나로 통일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6.12.10 17:08

    그러면 이러한 성취가 언제 완성된다고 보십니까? 그리스도게서 재림하셔서 악을 심판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즉 천년왕국과 무궁천국(계 21장,새 하늘 새 땅)시대가 되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예컨대 마귀와 그 악한 영들의 세력을 완전히 훼파하고 만물을 회복하여 새 것으로 회복하는 때가 언제이겠습니까? 왜 이것을 보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에베소서 3:3,4절 말씀은 엡 1장,2장을 포함하여 짝을 이루는 다른 서신들에서 종말론적 사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chamlove...님이 지적하는 문제는 오히려 성경 속의 깊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문자적 해석대로만 판단함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6.12.10 00:06

    또한 에베소서 2장 20절 이하에 보면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교회를 설립함에 있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또한 그의 복음을 선포함으로 교회의 기초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바울이 전한 복음은 교회에 주시는 말씀으로써,다른 서신에서 그리스도의 재림까지를 언급하였는데 이러한 측면에서 요한 계시록과 비교하여 위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

  • 작성자 06.12.10 00:23

    입니다. 그리고 또한 요한 계시록도 2장과 3장에서 일곱교회를 언급하면서,이는 당시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의 형편을 말하면서 동시에 종말론적으로 나타날 일곱교회의 영적 현상들을 예언적으로 계시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특별히 계시록 4장 1절에서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하신 말씀의 내용은 계시록 6장부터 '일곱인'이 떨어지면서 계속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의 전,후의 사건들입니다. 세대주의 종말론은 요한 계시록 4장에서 교회가 휴거되어 올라간다고 주장합니다.그러나 이 사람은 그 주장을 따르지도 않고 믿지도 않습니다.결론적으로 위의 메시지는 말세를 만난

  • 06.12.10 07:21

    종말론적으로 나타날 일곱교회라는 것이 바로 세대주의적 해석의 방법이죠. 그당시 일곱교회와 그후 모든 교회에게 하신 보편적인 진리를 말씀하신 부분으로 보셔야 더 옳습니다. 예수님이 보여주고싶으셨던 장차될 일 이후 마땅히 될 일은 요한계시록 6장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4장과 5장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4장은 장차될 일을 보여주려고 데려가신 하나님이 계신 곳의 광경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것이고 5장은 장차될 일이 기록된 일곱인이 봉인된 두루마리를 예수님께서 받으셔서 여신다는 내용입니다. 세대주의종말론에서 4장1절을 휴거라고 주장하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세대주의 해석은 분화되어져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 06.12.10 07:25

    꼭 요한계시록 4장 1절을 휴거사건이라고 주장하여야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을 따른 해석인 것은 아닙니다. 새대주의적 전천년설의 해석방법의 몇가지 특징이 나타날 때 그것을 세대주의적 해석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이 시대 교회들에게 전해주는 작은 종의 대변의 소리라고 정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왈가왈부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만 때를 따라 나눠주는 양식과 관련된 말씀이라면 이 또한 세대주의적 해석의 한 모양인 것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06.12.10 00:27

    이 시대의 교회들에게 전해주는 작은 종의 대변의 소리라고 여겨주면 피차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주 안에서 평안하시고 진리로 승리하십시다. 샬롬!!

  • 06.12.10 09:34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심령이라면 성령께서 열어주십니다.......성령님이 가장 확실하신 저자십니다.^^ 성령님을 사랑합니다. 야곱이 엄마같으신 좋으신 성령님이십니다.^^때를 따라 이것도 먹어라 저것도 먹어라....다 주십니다.여기저기 맛있는 음식 있는곳으로 인도 하십니다.

  • 06.12.10 17:14

    감히 제 생각으로는 -변론은 피하셨으면-합니다. 일반 신자들은 너무 어려운 말씀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이렇다 저렇다 보다는 늘 깨어서~ 정신을 차리고, 주님 앞에 책망 받을 것이 없는 자로 서 있기를 위하여 더욱 힘쓰는 자녀들을 주께서는 더욱 원하실 것입니다. <說>...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영안을 열어 보여주시기를 기도해야함.^^

  • 06.12.10 18:16

    굳세게 아멘! 저 역시 사라님과 같은 생각이지요. (우린 아무래두 쌍둥이 ㅎㅎ) 저도 다니다 보면 내가 배운 진리와 다른 글을 볼때에는 변론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하시길 바라며 내버려 두지요. 내가 영적천재가 아닌고로 변론하다가는 교만이 들어와 내가 진리의 말씀을 짓밟구 설거예요. 말씀을 가감하는 행위를 저지르고 말지도 모르지요.하나님이 기름부은신 말씀의 종에게 임하시는 그를 통해 뜻을 이루십니다.

  • 06.12.10 18:11

    괜한 바위에 계란치기를 하는 거지요. 나는 오직 할일은 나의 사명에 충실하며 나를 지키며 사라님 말씀처럼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시기만을 기도하는 것 뿐이지요. 나의 영혼의 문제는 나에게 달렷으니 내 영혼만 잘 지키고 간수하는 것두 천하를 얻는 것이지요. 이것또한 기름준비에 해당할거예요. 오직 앞만 보고 나아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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