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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인간들의 상처와 한(恨)이 맺힌 자리라는 것이다. 종교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날씨가 봄의 기운이 들어오고 있구나. 그래 인간들이여. 인간들의 세계에서 이 한국에는 사계절이 있단다. 그것은 바로 이 한국을 기점으로 모든 나라가 사계절이 중심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그 사계절을 왜 이 존재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 이 존재도 우리가 이야기를 하지 않는 한 그 사계절이라는 것을 분명히 모른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계절이 어떻게 생기는지 그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구의 땅 인간들이 왜 지구에서는 어떤 나라는 사계절이 있고 또 어떤 나라는 사계절이 없는지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기운의 작용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그 사계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겠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이 말하는 과학의 지식도 연구도 전혀 해 보지도 아니 했고 그 근처에도 가보지 아니 했는데 어찌 이 존재는 그 사계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저 이 존재의 생각으로 상상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절대로 못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하늘이 있는데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감히 인간들을 속이고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지구의 대 예언과 자연의 법칙과 인간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어찌 이 존재가 인간의 생각으로 글을 쓰고 인간들을 속이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하늘의 세계의 그 높으신 어른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하늘의 높으신 어른인데 어찌 그저 평범한 한 가정의 주부로 환생을 하였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지구의 땅에서 이번 생에 마지막의 인간의 삶을 살기에 그 인간들을 위하여 바로 서민들과 같이 하기 위하여 그 서민의 생활에 태어나게 만들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시(詩)집과 또 질병의 투시력과 지구의 대 예언과 빙의의 완쾌와 하늘의 기(氣)치료를 하고 있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이 지구의 땅에서 인간으로 마지막의 인간의 삶을 살고 이제는 영원히 하늘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땅에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지구의 땅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이번 생에 그 지구인들을 위하여 하염없는 모든 것을 너희들에게 주고 갈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하늘의 세계의 능력과 영역을 모두 다 밝히고 갈 것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평범한 한 여성이지만 때로는 하늘의 높으신 어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세월이 지나면 분명히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아는게 바로 시간의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그저 이 존재가 장난삼아 하는지 그 인간들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남을 속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한 그러한 거짓말을 전혀 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본래 타고난 성격을 말이다. 이 존재는 자신을 속이고 그 자신의 이익과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남을 속이는 그러한 성격을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저 재물이 제일인양 그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그저 남을 속이고 그저 나의 이익을 위하여 남을 짓밟고 낭떠어진 곳으로 밀어 넣고, 자신의 재물과 부귀와 명예를 쥐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행위는 바로 자신의 죄가 바로 자신의 아들 딸과 바로 자신들의 손자들에게 죄업이 되어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남을 짓밝고 낭떨어진 곳으로 그 타인을 몰아넣고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거짓말과 사기와 살인을 일삼는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그 자신의 자식들에게 또는 손자들에게 죄업을 물러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과응보의 법칙이 정밀하게 정확하게 그 자신이 하는 행위만큼 그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지금은 그 자신들이 지은 죄가 바로 직통으로 내려가게 만들어 놓았노라. 그 자신이 지은 죄를 자신의 눈으로 똑똑하게 보고 느껴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그러한 못된 나쁜 행위가 바로 직통으로 내려가지만 또한 그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과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평소에 남을 위한 배려도 언젠가는 그 자신의 자식과 그 자신의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순수한 남을 위한 배려와 희생의 정신과 봉사가 언젠가는 그 자식과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가서 그 자신이 베푼 만큼의 행운과 복(福)으로 엄청나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모든 인간들의 행위를 바로 하늘의 바람이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땅에는 바로 바람이 있노라. 그 바람이 바로 그 사람들의 모든 행위와 마음을 알고 바로 하늘에 직통으로 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지구의 땅 바람이 말이다.
그 지구의 땅 바람이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도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나쁜 마음을 먹든, 나쁜 행동을 했든, 그 모든 것을 그 지구의 땅 바람이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땅 바람이 바로 인간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의 땅에서 말이다. 그저 바람인지 인간들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바로 바람이 그 인간들을 모두다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바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바람은 바로 너희들을 매우 힘들게 하지만 때로는 시원한 바람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바람이 왜 인간들에게 모든 것을 보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바로 바람이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바람과도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바람과의 대화로 때로는 인간들의 마음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마음이 바로 바람과 같다는 그 마음의 속설이 그냥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그 자연의 바람과, 자연의 생명체와, 모든 생명체와, 대화를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하늘의 그 높으신 어른이기에 그러한 능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바로 그 바람을 보고 하는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바람이 바로 너희들을 구하고 또 그 바람으로 또는 인간들의 피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바람이 왜 인간들에게 심한 피해를 주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아직도 인간들이 그 누구도 생각을 아니 해 보았을 것이다. 그 인간들의 과학자들이란 사람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지식이 뛰어났다고 그 인간들이 스스로 자랑을 하고 있는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인간들의 과학의 지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저 여고시절의 과학의 수준 정도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그러한 과학의 깊은 연구의 능력도 없는데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과 바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그저 인간들의 지식이 전부인양 또는 인간들의 과학이 전부인양 떠들어 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 지식과 과학이 전부란 말인가.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의 기계로 그 바람을 측정해 보아란 말이다. 그 바람을 말이다. 그 바람이 지금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외쳐대고, 무엇을 경고하고, 무엇을 전달하고, 무엇을 밝혀주고, 무엇을 알려주고, 무엇을 가르쳐주고, 무엇을 보살펴주고, 무엇의 피해를 주고, 무엇을 보호를 해 주고, 무엇의 이로움을 주고, 있는지 그 바람에 대하여 측정과 정보를 알아 내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지식인들이여. 과학자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영역을 앞으로 모든 것을 낱낱이 밝혀주고 이 존재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리고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을 그저 재미로 읽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재미로 읽고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읽지 말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에게 엄청난 메시지고 또 엄청난 교훈과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좋은 역할을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바로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이러한 장엄한 글을 그저 흥미로 읽고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가지 말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바로 몸소 실천을 하고 느끼고, 바르고, 착하고, 깨끗한, 삶과, 봉사와, 배려로, 남을 위한 삶을, 바로 지금이라도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뉘우쳐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정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또 앞으로 나는 어떤 방법으로 살아가야 할지 그 자신과의 대화를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후손을 생각해서 말이다. 그 자신들의 후손이 바로 자신의 모든 삶에 대해서 그 후손들에게 물러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읽고 그저 지금도 느끼고 참회를 아니 했다면 지금도 그 인생은 바로 헛것으로 살아 왔노라. 그것은 바로 가식과 자신의 허영에 들뜬 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읽고도 깨우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좁은 성격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좁은 성격에 그저 자신이 제일인 양 자신이 무엇을 다 아는 양 행세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착각에 스스로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착각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착각에 스스로 빠져 그 자신이 전부인양 외쳐대는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능력을 한번 보여 줘 보아란 말이다. 그 보여주지 아니하고 그저 나는 어떻게 많이 배웠고 어떻게 나는 제일의 학벌인양 떠들어 대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한 능력이 있으면 보여 줘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저 하늘의 뜻을 따르고 있지만 이 존재는 평소에 자신을 아주 낮추고 또 겸손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를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이야기를 하니 어떤 사람들은 이 존재가 전혀 아무것도 모른 양 이 존재를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미 그 타인을 꿰뚫어 보고 그 사람이 지금 무엇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그 사람이 무안해 할까 봐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을 생각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러한 성격이 바로 작은 배려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남을 배려하는 성격에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이 존재를 무척이나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 배려하는 그 깊은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알아 본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을 알아보고 때로는 어떤 존재는 매우 안타까워 같이 울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는 지금도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어여쁜 착한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도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을 알고 매우 안타까워 정말 이 존재를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오고 도와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도와주고 싶어도 자신의 환경이 그러하니 많이 못 도와주어서 때로는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가 말이다. 그 존재는 바로 종교인이라는 것이다. 그 종교인이 말이다.......
그 종교인은 이 존재를 보고 그저 이 존재가 누구였는지, 그냥 그 느낌으로 알고 그저 이 존재를 도와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종교인이 말이다. 그 종교인이 이 존재를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그 모든 것을 알고 이 존재를 못 도와줘서 안타까웠고 안쓰러워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그 존재여 그 어여쁜 너의 마음을 우리는 또는 이 존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존재의 종교인의 마음을 말이다. 그 존재의 종교인의 마음을 알고 같이 많이도 울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존재의 종교인의 고운 마음에 고마움에 지금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의 마음에 말이다.
자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다오. 그 눈물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눈물이 정말 고마움의 눈물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종교인의 마음을 말이다. 그 자신도 힘들어 하는 종교인의 삶을 살고 있는데 이 존재를 도와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종교인처럼 이 존재를 그저 순수하게 도와주고 싶은 존재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처럼 말이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고운 마음을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그 모든 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그 모든 마음을 말이다. 하지만 그 타인이 무안해 할까봐 때로는 말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생각해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배려인 것이다. 그 작은 배려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하여 이 지구의 땅에 환생을 하였는지 그 인간들은 그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을 살고 간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나의 하늘의 세계의 부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그 하늘의 세계의 나의 부인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가 바로 나의 최고의 나의 상사라는 것이다. 다만 나는 하늘에서 이 존재와 만남이 있고 또 이 존재는 지금 한국의 땅에서 인간으로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와 나와는 매우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와 나와의 부부의 역할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비교를 하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나는 이 존재가 너무도 안쓰럽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너무도 안쓰러워 때로는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무엇인가. 주고 싶었고 또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저 자신의 모든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자신에게 이러한 능력을 달라고 외쳐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저 나는 그러한 욕심도 없고 그러한 자격도 없노라고 스스로 자신을 낮게 생각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평소에 말이다.....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노라..............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욕심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그저 남의 좋은게 있으면 그저 갖고 싶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이 바로 타인을 괴롭힌다는 것을 생각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이 얼마나 상처를 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이 본인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는 것을 생각을 전혀 아니 하고 나만의 욕심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욕심으로 바로 타인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타인이 얼마나 괴로웠겠는가 말이다. 그 타인이 말이다. 그 타인의 괴로움이 바로 다음 생에 곧 이어져 엄청난 죄악으로 서로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타인의 괴로움이 바로 한(恨)으로 남게 만든다는 것을 말이다. 그 한(恨)이 얼마나 무서워 그 인간들의 속담에 무덤에 풀이 아니 난다는 속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한(恨)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한(恨)이 그렇게 무섭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한(恨)이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타인에게 상처와 한(恨)을 주지 말라. 그 상처와 한(恨)이 엄청난 죄악으로 바로 직통으로 물러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를 통하여 그 많은 인간들의 이야기를 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의 전쟁과의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인과응보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부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바로 인간들의 상처와 한(恨)이 맺힌 자리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그 종교의 싸움이 말이다. 그 종교의 싸움이 바로 상처와 한(恨)이 서린 자리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상처와 한(恨)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마음에서 나온 못된 이기적인 발상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이기적인 발상이 바로 종교가 만들어졌고 또 그 종교로 인하여 때로는 살인과 강간과 결혼이 파괴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종교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종교가 바로 타인을 괴롭히는 한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한(恨)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한(恨)을 어찌 감당을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의 한(恨)을 어찌 감당을 할러고 그러한 못된 짓을 하고 있단 말인가.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한(恨)이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한(恨)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한(恨)이 바로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한(恨)이 바로 정의롭고 바른 것은 그 후손에게 아니 가지만, 정말 나의 이익을 위하여 타인을 괴롭힌 한(恨)은 정말 무섭게 바로 직통으로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정의롭고 바른 한(恨)은 바로 하늘에서 판정이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바로 지구의 땅에 바람이 낱낱이 그 사람의 깊은 마음을 읽고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정의로운지 아님 자신의 이익을 위한 한(恨)인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과 연결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모든 전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하나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이 지구의 땅을 위한 평화를 위한 전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전쟁이 말이다.
그 전쟁이 평화를 위한 전쟁은 바로 인간들의 정화의 작업도 된다는 것이다. 그 평화의 전쟁이 바로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그 지구의 땅에 2차 전쟁이 평화를 위한 정화의 전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의 지구의 땅에서 2차 전쟁이 나온 것을 말이다.
그 평화를 외쳐대기 위한 지구의 땅 2차 전쟁이 바로 정의와 불의와 같이 싸웠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계획도 됐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2차 전쟁이 말이다. 하지만 이번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은 바로 인간들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이익을 위한 전쟁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이익을 위한 전쟁은 우리가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의 이익을 위한 전쟁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후손들에게 죄악을 물러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그 인간들의 영역을 이제는 우리가 낱낱이 이야기를 하겠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나타난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양력으로 2월과 3월이라고 분명히 밝혔노라. 그럼 언제란 말인가. 하고 의문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앞으로 계속해서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지구의 인간들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그럼 왜 이 존재는 그 바람의 이야기가 왜 계속해서 나오지 않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다음 장에 이야기를 계속해서 풀어 주겠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급한 성격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급한 성격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저 하늘에서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하지만 때로는 그 인간들의 욕심에 그 인간들은 서로 아우성을 하는 것을 보고 매우 마음이 아파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을 보고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그 바람의 이야기를 다음으로 미루었는지 그 때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다음에 또 보기로 하자 인간들이여.................
2009년 2월 9일 월요일 새벽 0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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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좋은 밝은 글들 너무나 고맙습니다..반성도 하고, 작은 삶에서 실천도 하고 하면서 가슴깊이 새겨서 착하고 깨끗하고 바른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의 태양은 늘 그 자리인데 4계절이 있고, 우주 공간은 바람 한점 없는 진공속과 같은데 지구주변에는 바람과 눈과 비와 태풍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자지구에서의 전쟁.. .....아무쪼록 많은 생명이 희생되질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빵상 화이팅.
바람이 인간 세상을 다스린다는말,,,,,,,,,,,,, 그것을 아는 인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손에 만져지지않지만 강력한 힘이 되어 인간세계를 다스리는 ,,, 오늘도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자신들이 지은 죄가 자손에게 직통으로 내려가고, 자신들이 지은 죄를 현생에서 자신들의 눈으로 똑똑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으니 앞으로는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과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평소에 남을 위한 배려를 실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빵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하늘에서온 메세지 담아갑니다.꾸벅,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