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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학과 교육 장로교회 신조, 왜 가르치지 않는가?
다니엘 추천 0 조회 341 07.03.10 15: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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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2 10:10

    첫댓글 신앙의 뼈대를 튼튼히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인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는 셈입니다.

  • 06.01.02 10:18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과 대소요리 문답이 자리잡을 수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 현실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참 여러가지로 고민해 보게 됩니다...

  • 06.01.02 10:23

    많은 목사들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알지 못합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무엇을 고백하고 있는지...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과거의 유물일 뿐입니다...

  • 06.01.02 10:30

    역사적 전통 교회의 고백을 버리고 무엇을 고백하고 무엇을 믿고 있는지... 그 속내를 들여다 보면... 인본주의로 오염된... 철학과...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려하는 어리석음이 자리잡고 있을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은 '교회의 성장'(?)에 불필요한 걸림돌입니다...

  • 06.01.02 10:32

    인본주의적이고 어리석은 목사들에게 말입니다...

  • 06.01.02 12:06

    人本主義 같은면 걱정도 안 합니다.. 한국교회는 牧本主義 또는 長本主義 이며 여기에 祈福主義입니다. 유물론적 사고관 이지요..

  • 06.01.02 17:32

    목사님들의 소홀함에도 책임이 있지만, 이 고백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지금 당장 자녀들을 이 신조들로 교육시켜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매일 저녁10시경, 5-10분정도 자녀들과 더불어 함께 신조들을 공부하더군요. 참 보기도 좋았습니다. 주변에서는 그 분의 자녀들이

  • 06.01.02 17:33

    영육간에 튼실하게 자라고 있는 것을 보고 부러워들 하더군요. 비결이 어디에 있는지를 안다면....그렇게 부러워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ㅎㅎ

  • 06.02.13 17:38

    (다시 한 번 이 글을 보면서) "영국의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형성된 장로교회"라는 표현이 이상함을 발견하였습니다. <영국의 청교도>라는 말은 옳습니다. 하지만, 이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형성된 장로교회>라는 말을 좀 이상하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영국>에도 <장로교회>가 없었던 바는

  • 06.02.13 17:39

    아니지만, <장로교회>는 주로 <영국>이 아니고 <스코틀랜드>와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위의 글의 <영국>이란 말을 <스코틀랜드>를 포함하는 뜻으로 사용한다면, <영국의 청교도>라는 말이 이상해 집니다. 스코틀란드에서는 <청교도>들이라고 그들이 불렸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 06.02.13 17:40

    <Covenanters>라는 용어로 불리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글의 <정신>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06.09.15 22:24

    울교회에서는 주일학교에서는 소요리문답을 계속 반복해서 가르칩니다. 첨에는 용어자체가 어려워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많이 이해를 하고 그에 버금가는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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