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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 이야기
 
 
 
카페 게시글
(조아람 동영상 공방) 안동역에서 - 전자바이올린 조아람
arams 추천 16 조회 2,609 14.03.10 19:3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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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0 19:34

    첫댓글 새롭게 다듬어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꾸벅 잘듣겠습니다

  • 14.03.10 20:06

    멋져요!! arams 님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월요일 저녁시간을 즐겁게 보냅니다 ^&^

  • 14.03.10 20:16

    간만에 들어왔는데 역시 아름답네요.
    작년 이맘때쯤에서 한달 더흐른 4월에 "봄날은 간다 " 연주에 정말 봄이가나 싶어 아쉬워했더니 다시봄이 오고야 말았군요.
    이 연주는 근데 겨울을 보내는 아쉬움이 있네요.

  • 14.03.10 21:14

    역시 아름다운 연주네요
    아람님, < 광화문 연가 >도 좀 연주해 주시면 안될까요

  • 14.03.10 21:17

    바람에 날려버린 우리들의 약속처럼 허무해지는 내 마음을 달래주는 아람님의 연주에 흠뻑 젖여봅니다. 항상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 14.03.10 21:29

    기다림의 애틋함을 멋진 연주곡으로 대신해주셨네요 감~사~^^

  • 14.03.10 22:12

    안동역 대합실 내뿜는
    뽀얀 담배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첯사랑 모습 ......

    추억을 더듬으며 안동역으로 ~~~~~~~~~~

  • 14.03.10 22:48

    아주 멋진연주였네요 역시 조아람 아람양다운 연주였네요 감상잘했습니다!!!!!!!!!!^^

  • 14.03.10 23:44

    너무함니다...

  • 14.03.11 15:38

    ㅎㅎㅎ~세월을잊을수가없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꾸뻑

  • 14.03.13 18:58

    머리털 나구 첨들어본 음악이네요,,,좋네요

  • 14.03.15 11:00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에 머물다갑니다

  • 14.03.15 22:55

    요즈음 유행가에 바이올린 연주가 더 어울리는것 같네요....이색적 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14.03.27 16:55

    고향이 안동인데, 중학교 졸업하고 보따리 싸가 유학길에 오르때 안동역에서 어머님 하고 헤어지던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나네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길에는 꽃들이 만개를 했네요. 아람님도 즐거운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 14.03.29 13:00

    아람씨를 알게된 의미있는 곡입니다.
    이 노래 검색하다가
    우연히 아람씨 연주를 듣게 되어...
    그만 나노 모르게 빠져들고 말았네요.

  • 14.03.30 20:22

    간만에 방문입니다...
    별고없으시죠?

  • 14.04.30 16:08

    홍익19기 타이틀곡 안동역에서,,아람양 감사요,,

  • 14.05.03 18:44

    감동!!!

  • 14.06.30 18:44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녹는다 밤이깊은 안동역에서, ..애절한 노래말보다 더심금을 울리는 연주 아람님이 있어 감사합니다.

  • 14.07.05 04:40

    오늘도 감명속에 모셔갑니다.

  • 얼마전에 공연가서 이곡연주했는데 포항시민들께서 넘좋아하시더라구요^^
    아람언니 홧팅!!

  • 14.12.13 18:08

    오묘한 감동! 그 자체
    잘 듣고 갑니다^^

  • 14.12.24 13:32

    어떤개기로 안동역을 듣게 되었는데 글쎄 아람양이 안동역을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것도 듣다보니 아람양의 전자바이올린에 중독이 됫나봐요~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신청곡;;; 이승철의 서쪽하늘 도 해주세요~

  • 15.03.04 10:19

    좋은하루 되세요!!

  • 15.04.16 13:07

    애절한 눈빛과 연주...끝내줍니다~~

  • 16.03.21 10:44

    제가 이노래듣고 결국 헤어나지못했죠 ㅎㅎ
    넘흐....조하요

  • 16.06.05 15:58

    듣다 듣다 퍼 나릅니다.

  • 19.05.19 10:14

    감사합니다.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처럼 내리는 단비에 고운 마음 담아
    보람되고 사랑으로 넘치는 휴일길이
    되시길 소망드리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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