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2015/09/14
(서울=연합뉴스) 해군이 우리 군 최초의 '대북 응징보복작전'인 '몽금포 작전'을 기리는 전승비 제막식을 오는 15일 인천 월미공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몽금포 작전은 광복 직후 북한군이 아군 함정과 미국 군사고문단장 전용 보트를 납북하는 등 불법 도발을 일삼자 우리 해군이 1949년 8월 27일 보복응징을 위해 감행한 군사작전이다. 2015.9.14 << 해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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