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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A href="http://hi.nhic.or.kr/wbj/data_view_news.jsp?cat_id=news_1&reqPageCnt=1&art_id=1449014">http://hi.nhic.or.kr/wbj/data_view_news.jsp?cat_id=news_1&reqPageCnt=1&art_id=1449014</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summary="건강뉴스 뷰페이지"> <TBODY> <TR> <TD class="ft_04 none_01" colSpan=2> <DIV id=CONTENT> 인천市, 영·유아 필수예접비 전액 지원   내년예산, 시비 19억-군·구비 28억5천만원 편성    인천광역시는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계 부담 경감과 전염병 예방률 제고를 위해 2011년부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 전액을 지원 한다고 최근 밝혔다.    인천시는 만 3세 이하 영·유아 6만1326명에게 지정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때 예방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자 시비 19억 원과 군·구비로 28억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 접종항목은 국가필수예방접종 △7종결핵(BCG 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수두가 해당 된다.    만 3세까지 접종 횟수는 출생 후 11개월까지 10회(결핵, B형간염, DTaP, 소아마비), 12~23개월 5회(수두, MMR, DTaP, 일본뇌염), 24~36개월 1회(일본뇌염) 등이며 출생 후 36개월까지 국가 필수예방접종 16회를 모두 접종하면 1인당 34만2490원을 지원받는 것.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가까운 민간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군·구와 민간 의료기관과 무료 접종 위탁계약 체결을 독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 3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등), 건강보험증, 아기수첩(예방접종 기록 확인용)을 지참해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준 기자  </DIV></TD></TR></TBODY></TABLE> <DIV class="board_04 mg_top1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summary="건강뉴스 제공처, 등록일자, 링크"> <COLGROUP> <COL width="10%"> <COL width="63%"> <COL width="12%"> <COL width="15%"></COLGROUP> <THEAD> <TR> <TH class=line_01> 제공처</TH> <TH class="ft_01 line_01">  일간보사</TH> <TH class=line_01>등록일자</TH> <TH class="ft_01 line_01">    2010.12.03  </TH></TR> <TR> <TH> 출처링크</TH> <TH class=ft_01 colSpan=3>        <A href="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161188§ion_PK.." target=block>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161188§ion_PK..</A></TH></TR></THEAD> <TBODY></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