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4일 콘서트 7080에서
4월과5월 등불입니다.
첫댓글 wow!! 멋지십니당!! 그때 그냥 입 헤~벌리고 보다 후딱 지나갔는데..찬찬히 보고또보고..너무 좋습니다.학무님,태풍님..이모습 보고 잠 못 이룬 언냐들 많았겠습니다.^^! 하늘사랑님..감사합니다.
violet님도 두분 출연하신 7080콘서트 시청을 하셨군요.늦은 시간이었는데.전 초록님을 비롯해 몇몇분과 함께 학무님의 배려로 녹화현장에 직접 갈 수 있었답니다.좀 더 일찍 까페 가입을 하셨슴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오늘 제 사무실에 김태풍님이 오셨답니다.약 한시간 정도 얘길 나누었는데 요즘 요가를 시작하셨다는군요.근데 남자회원은 3명밖에 없어 무쟈게 쑥스럽다시네요.^^* 놀랄만한 사실은 팔굽혀펴기를 한번에 100번씩 그것도 하루에 수차례씩 하신다는군요.아직도 청춘이시지요?ㅎㅎ.회원님들과 북한산행 한번 하시잔 말씀도.
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북한산행! 훈장님이 추진하셔요. 벌써 기대됩니다.!!
dh~ 북한산행!! 좋습니다. 오늘 저와 태풍은 점심을 같이 했었지요...요가 한다는 예기도 듣고요. 정말 100번 한답니까? 나 한텐 그런 자랑 못하던데..ㅎㅎ
역시 35년만에 같이 노래하니 음치 소리가 나는군요. ㅎㅎㅎ 그날 모니터 스피커에 문제가 있었는지 서로 음을 못 맞추고 있군요. 그날 노래를 함께했던 사람들은 대 부분 다 음이 서로 안 맞았답니다.
감사합니다..일찍 올려 드렸어야 했는데....계속해서 좋은 자료 올려 드리겠습니다...즐감하세요...
하늘사랑님 매번 애쓰셔서 감사드립니다.자주 오셔서 글도 남기시고 회원님들과 반가운 인사도 나누시길 바랍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등불.....이노래를 처음들려주셧던 선배형이 생각나네요....^*^
각시탈님 정말 노랫말과 곡조 모두 참 좋은 명곡이지요? 저역시 언제 들어도 좋고 이 노랠 들으면 고등시절 친구와 함께 화음 맞춰 노래 부르던 기억이 난답니다.
지금듣기를 너무잘했네요.... 아직도 비가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오는 저녁 홀로....계속 따라부르면서 눈시울 적시고 있답니다.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하늘사랑님 잘보고 잘들었어요..또다른 감흥이 오네요.
화니님 그렇네요.오늘같이 비오는 날 들으니 더 감회가 새롭군요.예전 비오는 저녁 집에 돌아오는 골목길,우산을 쓰고 걸어오면서 가로등에 비추는 빗물을 바라보며 참으로 많이도 흥얼거리던 노래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꼬리가 많이 달려 얼마나 많이 궁금했는지요.^^ 오류 메세지가 뜨지 않아 끝까지 즐감했습니다. 등불 역시 명곡중 명곡입니다. 하늘사랑님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4개월 전 그 시간이 또 생각납니다. 두분의 무대를 생전 첨 보면서 어쩌면 남자들이 저리도 예쁠까..그런생각을 했었지요.기타연주하시는 모습, 서로 바라보며 웃는 모습..너무 이뻤지요..실례되는 표현인지 몰라도 이뻤다고 ㅎㅎ
우리의 우상!!!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얼른 퍼날라야지.......
첫댓글 wow!! 멋지십니당!! 그때 그냥 입 헤~벌리고 보다 후딱 지나갔는데..찬찬히 보고또보고..너무 좋습니다.학무님,태풍님..이모습 보고 잠 못 이룬 언냐들 많았겠습니다.^^! 하늘사랑님..감사합니다.
violet님도 두분 출연하신 7080콘서트 시청을 하셨군요.늦은 시간이었는데.전 초록님을 비롯해 몇몇분과 함께 학무님의 배려로 녹화현장에 직접 갈 수 있었답니다.좀 더 일찍 까페 가입을 하셨슴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오늘 제 사무실에 김태풍님이 오셨답니다.약 한시간 정도 얘길 나누었는데 요즘 요가를 시작하셨다는군요.근데 남자회원은 3명밖에 없어 무쟈게 쑥스럽다시네요.^^* 놀랄만한 사실은 팔굽혀펴기를 한번에 100번씩 그것도 하루에 수차례씩 하신다는군요.아직도 청춘이시지요?ㅎㅎ.회원님들과 북한산행 한번 하시잔 말씀도.
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북한산행! 훈장님이 추진하셔요. 벌써 기대됩니다.!!
dh~ 북한산행!! 좋습니다. 오늘 저와 태풍은 점심을 같이 했었지요...요가 한다는 예기도 듣고요. 정말 100번 한답니까? 나 한텐 그런 자랑 못하던데..ㅎㅎ
역시 35년만에 같이 노래하니 음치 소리가 나는군요. ㅎㅎㅎ 그날 모니터 스피커에 문제가 있었는지 서로 음을 못 맞추고 있군요. 그날 노래를 함께했던 사람들은 대 부분 다 음이 서로 안 맞았답니다.
감사합니다..일찍 올려 드렸어야 했는데....계속해서 좋은 자료 올려 드리겠습니다...즐감하세요...
하늘사랑님 매번 애쓰셔서 감사드립니다.자주 오셔서 글도 남기시고 회원님들과 반가운 인사도 나누시길 바랍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등불.....이노래를 처음들려주셧던 선배형이 생각나네요....^*^
각시탈님 정말 노랫말과 곡조 모두 참 좋은 명곡이지요? 저역시 언제 들어도 좋고 이 노랠 들으면 고등시절 친구와 함께 화음 맞춰 노래 부르던 기억이 난답니다.
지금듣기를 너무잘했네요.... 아직도 비가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비오는 저녁 홀로....계속 따라부르면서 눈시울 적시고 있답니다.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하늘사랑님 잘보고 잘들었어요..또다른 감흥이 오네요.
화니님 그렇네요.오늘같이 비오는 날 들으니 더 감회가 새롭군요.예전 비오는 저녁 집에 돌아오는 골목길,우산을 쓰고 걸어오면서 가로등에 비추는 빗물을 바라보며 참으로 많이도 흥얼거리던 노래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꼬리가 많이 달려 얼마나 많이 궁금했는지요.^^ 오류 메세지가 뜨지 않아 끝까지 즐감했습니다. 등불 역시 명곡중 명곡입니다. 하늘사랑님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4개월 전 그 시간이 또 생각납니다. 두분의 무대를 생전 첨 보면서 어쩌면 남자들이 저리도 예쁠까..그런생각을 했었지요.기타연주하시는 모습, 서로 바라보며 웃는 모습..너무 이뻤지요..실례되는 표현인지 몰라도 이뻤다고 ㅎㅎ
우리의 우상!!!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얼른 퍼날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