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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매우 심각 할 때 미국의 정권은 혼란에 빠진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 빙의로 인하여 30여년 동안 고생을 한 청년이 이 존재를 통하여 완쾌한 그 환자의 가족들이 그 먼 거리에서 이 존재를 만나려 왔던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더 받고 싶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인간으로 할 수가 없는 능력을 이 존재가 갖고 있다는 것을 그 가족들은 직접 체험을 하고 느끼고 경험을 해서 이 존재는 정말 이 지구에 단 한명 뿐이라고 떳떳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만난 그 가족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인간들이 정말 완쾌를 전혀 못시키는 빙의의 완쾌의 능력이 있노라. 이 존재를 지구의 한명 뿐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통하여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또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 존재를 만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너희들이 알고 있는 평범한 그러한 일반의 신급들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먼 거리에서 이 존재의 능력을 알고 직접 체험을 해 보고 느끼고 하는 그 빙의의 가족들은 이 한국에서 좋다는 곳은 다 다녀보고 그 아들을 낫게 하기 위하여 온 재산을 다 받쳐서 일반의 무속인과 종교인들을 다 다녔지만 끝내는 못 낫고 그저 정신병원에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그 빙의의 가족들이었던 것이다. 그 빙의의 환자들이 말이다...
그런데 우연히 한 종교인이 이 존재를 알아보고 자신의 신도를 이 존재에게 소개를 해 주었던 것이다. 그 양심적인 종교인이 말이다. 그 신도의 가족을 위하여 그 가족의 피나는 처참한 빙의의 환자를 보고 정말 인간으로 도저히 못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환자의 가족의 처절함을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를 우연히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보고 이 존재에게 그 빙의의 환자를 소개를 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이 말이다. 그것은 종교인으로 최고에 자리에 있는 그 종교인이 말이다...그 종교인이여. 너의 그 양심적인 마음에 우리는 너에게 무한한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너의 앞날을 위하여 말이다.....그 종교인이여..........
자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직업의 권위와 권력과 체면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체면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 체면 때문에 때로는 이 존재를 만나고 싶어도 못 오는 종교인과 지식인과 과학자들과 의학도인 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과 지식인과 의학도인과 과학자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종교인들이여 그리고 과학자들이여...지식인들이여. 의학도인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인들에게 말이다. 그 의학도인들이여. 이 존재를 만나는 그 의학도인들은 행운 일 것이다.
그 의학도인들은 그저 그 인간들의 기계와 과학의 연구로 의지하고 그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인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의학도인들이 알고 있는 수준은 아주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의학도인들이 연구를 해도 알지 못하는 영역을 어찌 이 존재는 알고 있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리고 의학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의학으로 도저히 모르는 부분을 이 존재가 책으로 출판을 할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모르는 부분을 낱낱이 파헤쳐 준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인들이 모르는 부분을 말이다.....
이 존재는 전생에 유명한 의학도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평범한 한 여성이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때로는 평범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이 도저히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과 시(詩)집과 또 질병의 투시력과, 빙의의 완쾌와, 하늘의 기(氣)치료를 하고 있는지 분명히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는 의학도들이 몇 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말이다. 그 의학도들은 이 존재를 보고 정말 감탄을 하고 정말 그러한 능력이 어떻게 나올까 하고 의문과 궁금으로 가득 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의학도들이여. 이 존재를 빨리 만나서 직접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이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환생이고 또 누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본인들이 알고 느끼고 간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자신들의 체면이 있어서 말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지식인들이 자신들의 체면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간들의 사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사회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알아 본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식인들도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알고 그저 이 존재가 평범한 한 가정의 주부가 아닌 정말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는 한 여성이 우리 한국에 환생 해 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지식인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지식인들이 자신들의 체면으로 앞서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체면으로 말이다...하지만 언젠가는 이 존재를 언론으로 끄집어내어 이 존재의 능력을 인정하고 세계로 발표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언론인과 지식인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유전자의 조직 검사도 하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먼지의 수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기계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기계는 아주 먼지 수준인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글과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노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너희들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상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시간을 빼앗아 가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간을 할애 해 가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일고 그저 글로 읽지 말고 이 존재의 글을 읽고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저 나는 이러한 글을 읽었노라고 자랑을 하지 말고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그저 읽고 넘기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읽고 말이다. 이 존재의 글을 읽고 실천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어도 실천을 아니 하면 아니 읽는 것 보다 못 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저 말로 앞서고 행동을 하지 않는게 바로 그것은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말없이 몸소 실천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는 분명히 몸과 행동을 실천을 하고 난 뒤에야 말을 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행동으로 무엇인가 완전히 하고 난 뒤에야 그 결과를 타인에게 알린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평소의 성격이 말이다. 이 존재를 평소에 가까이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평소에 말없이 자신의 가고 싶었던 것을 몸소 실천을 하고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고 그 결과를 말로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습관이 말이다. 그 행동의 결과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진짜 모습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말이 앞서고 행동이 아니 된 것은 바로 거짓말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모든 행동을 직접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생활의 신조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위의 모든 가족들과 자녀들도 이 존재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믿고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남편도 말이다. 그 가족들도 말이다. 이 존재의 성격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말없이 자신의 일을 완성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그 결과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그저 호기심으로 보지 말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럼 그 후손들을 위한 글이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글을 읽고 몸소 실천하고 행동을 옮기고 살아가면 그 결과가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큰 복(福)이 가 있다는 것이다. 그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말이다. 그 후손들을 위한 바른 행동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저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먼 훗날의 자신들의 후손을 생각을 못 하고 그저 나의 자식, 나의 재산, 나의 능력, 나의 권력, 나의 자랑, 나의 지식, 나의 학벌, 나의 외모, 나의 체면, 나의 권세, 나의 위치, 나의 직위, 나의 권위, 나의 위상, 나의 도도함, 나의 똑똑함, 나의 말재주, 나의 글재주, 나의 배경, 나의 우월주의 등 많은 것을 내세우고 싶다는 것이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러한 것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한가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허세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을 높여 달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높여서 나는 당신을 깔아뭉개고 싶소 하는 의도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것도 자신을 아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을 높여 달라고 말로 앞세운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자신의 허세 요 또한 자신을 알아 달라는 버릇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후손들에게 매우 나쁜 병마와 가난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사람들은 왜 그러한 현상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열등성도 있지만 때로는 나를 높이 올려 달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특히 지식인들이 그러한 습관이 많이도 있지만 또는 그러한 지식이 없는데 과식으로 그러한 허세를 하는 인간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아주 허세로 똘똘 뭉쳐서 그저 자신이 제일인양 또 자신이 최고인양 착각과 환상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환상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타인에게 비아냥의 제공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말이다. 그 타인들이 보고 느끼고 생각 하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들도 말이다. 그 타인들도 보고 느끼고 있는데 그저 자신의 것을 높이 세우면 그 타인들은 그 사람을 비아냥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타인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타인이 나보도 잘나고 똑똑하고 영리하면 그 타인을 깔아뭉개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들이 말이다. 그 타인들도 그저 자신이 그러한 것을 못 하고 있는데 그 다른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 그저 그 타인을 깔아뭉개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타인이 잘하고 똑똑하고 영리하고 남 보다 잘하면 칭찬을 해 주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타인이 자신보다 잘 하면 그저 깔아뭉개고 비아냥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을 칭찬을 해 주는게 바로 바른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보다 잘 하고 있는게 있으면 바로 칭찬을 해 주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런데 어찌 타인이 자신보다 잘 하고 있으면 깔아뭉개고 싶어 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죄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여. 타인을 잘 하는 것에 응원과 칭찬을 아낌없이 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하나의 작은 배려도 된다는 것이다. 그 작은 배려가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복(福)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글로 가르쳐 주고 있는지 말이다. 이러한 글로 보고 느끼고 몸소 실천을 하고 바로 너희들의 후손을 생각해서 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타인을 위한 배려로 살아가 보아란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응원도 할 줄도 알고 그 타인의 약점은 그 타인을 위하여 덮어 줄 주도 알고 충고도 줄 주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한 삶을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정의로운 삶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성격은 매우 아니 좋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깔아뭉개고 싶은 그러한 성격이 얼마나 큰 죄악이고 또 그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큰 죄악을 물러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 마음의 씀씀이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오늘 무엇을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가.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옳은 삶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옳은 삶에 대하여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옳은 삶이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복(福)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대선은 끝나고 또 오바마가 정권을 잡고 있는데 어찌 미국의 제 3의 대통령이 나올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이 존재의 모든 예언이 아주 빗나간 양 아주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그러한 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럼 그러한 것이 언제쯤 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지금은 너희들의 눈에 아니 보이지 만 때로는 늦게 보이지만 그래도 지금 지구의 땅 속에서는 무서운 것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것을 어찌 믿는단 말인가. 하고 인간들은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이미 2006년 5월에 기록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대 예언이 그럼 언제쯤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은 이미 지구의 땅속에서는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들의 표면에 아니 나타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지구의 땅을 구하기 위한 하나의 진행이라는 것이다. 이 지구의 땅을 하나라도 더 구하고 싶었고 또 인간들이 어서 빨리 피하라는 징조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에게 말이다.
그럼 그러한 것이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인간들에게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가정에 바로 고양이가 매우 예민하다고 말이다. 그 앞 장에 몇 달전에 기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 인터넷 카페 우주 창조신 실시간 글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가정의 집에 고양이가 매우 민감하지만 또한 가정의 집에 매우 민감한 동물이 바로 쥐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쥐는 숨어서 사는 동물이기에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인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눈에 말이다....
그럼 그러한 것을 어떻게 미리 알아 보아야 하겠는가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인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작은 그릇에 아주 좋은 음식을 놓아 보아라. 그곳에 쥐가 매일 와서 먹으면 쥐가 지금 아무런 징조가 없는 것이고 또 음식을 놓았는데 쥐가 평소에 자주 오던 쥐가 어느 날 갑자기 아니 오고 먹는 음식이 그대로 있으면 그 쥐들은 이미 몇 일전에 이곳을 떠났다는 징조인 것이다. 그 쥐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쥐가 평소에 다니는 장소에 그러한 실험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러한 것도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도시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말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바로 자신들의 감각으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저 고양이를 기르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그 과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영역을 왜 이 존재는 지금도 이러한 글로 밝히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이 지구에 환생 해 왔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은 매우 조용한 마음으로 이러한 글을 적노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우리를 완전하게 믿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또 시집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에게 우리는 앞으로 무한한 글을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바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큰 복(福)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말이다. 그리고 꼭 실천을 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 것도 매우 큰 배려요. 후손을 생각하는 마음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이 바로 자신의 글로서 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면 그것도 이 존재는 만족을 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자신들의 후손을 생각해서 글을 쓰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또한 바로 하나의 작은 예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도 바로 배려라고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글을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좋은 글도 바로 좋은 배려요. 베품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좋은 능력을 타인을 위하여 쓰는 것도 바로 베품이라는 것이다. 그 베품이 바로 작은 것에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것에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평소에 잘 하고 있는 것을 남을 위하여 배려와 베품도 매우 좋은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작은 베품이 타인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지만 때로는 그 타인에게 크나큰 행운도 갖다 준다는 것이다. 그 타인에게 말이다.
그러한 좋은 베품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이 잘 하고 있는 능력을 타인을 위하여 배려와 베품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것을 그저 움켜쥐고 남을 주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제 3의 대통령은 언제쯤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에게 하나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선물 말이다......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하나의 작업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선물을 말이다.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너무도 가엽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남을 위한 작은 배려와 희생을 생각하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어린 나이에도 말이다. 그 10대에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것은 바로 태어 날 때부터 그러한 성격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작은 배려이지만 때로는 이 존재는 너희들의 지구 인간들을 구하기 위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의 그 제 3의 대통령은 바로 언제쯤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매우 심각할 때 그 미국의 정권은 혼란에 빠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이 왜 혼란으로 빠질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말이다...하지만 그것은 바로 오바마의 정권의 허수아비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라는 것이다. 그 오바마의 정권을 말이다....
그 오바마는 바로 허수아비라는 것을 증명으로 보여주고 또 그 오바마의 나쁜 정권을 심어 주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것은 언제쯤 일까 하고 의문을 가진 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정권이 바로 새로 수립이 되면은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이 행동으로 들어 간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이 말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새로운 정권으로 조용하게 있다는 것이다. 그 새로운 정권의 문제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오늘은 이만 적노라.......잘 있거라....그 인간들이여...........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새벽 1시 15분
첫댓글 늦게까지 하늘에서온 메세지 기록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좋은글 읽고 실천할께요,꾸벅,좋은글 담아갑니다.빵상^^^
말 없이 몸소 실천..^^*
왠지 찔리내요..


집 사람에게 말만 앞선다고 신뢰를 잃었다고 무지 구박 먹고 있는데..

훨...앞으로 자중 해야 겠습니다.. 늦게 까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여 초록빛님의 메시지를 읽으며 한주를 시작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흔들리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가다듬고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언젠가는 언행일치가 되고, 타인에 대해 배려하는 삶을 사는 때가 오리라고 생각하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슴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정국 향배 20일쯤 결정"(YTN 2009-02-13 02:16) 총선 결과 1석의 의석차로 차기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이스라엘의 정국의 향배가 이달 20일쯤에는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연정을 구성할 당을 결정하게 될 시몬페레스 대통령은 다음주부터 각 당의 대표들과 연쇄회동을 가진 뒤 이달 20일 쯤에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아얄렛 프리슈 대통령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에서는 현 집권 카디마당이 전체 120개의 의석 가운데 28석을 얻어 네타냐후 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 당을 1표차로 누르고 다수당이 됐습니다.
하지만 리쿠드당은 같은 우파 계열의 정당들이 과반인 65석을 차지했다며, 대통령을 설득해 차기 연정을 구성할 주도권을 갖겠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록빛님의 글을 읽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니 읽는 것만 못하다고 하시니 찔리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저 나의 자식, 나의 재산, 나의 능력, 나의 권력, 나의 자랑, 나의 지식, 나의 학벌, 나의 외모, 나의 체면, 나의 권세, 나의 위치, 나의 직위, 나의 권위, 나의 위상, 나의 도도함, 나의 똑똑함, 나의 말재주, 나의 글재주, 나의 배경, 나의 우월주의 등 많은 것을 내세우고 싶다는 것이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인간들에게서 이기심과 탐욕과 독성이 넘쳐 흐릅니다.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빵상 화이팅.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씀.......실천하도록 해야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