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더운 날씨 였습니다...
늘상 아침에 일어나면 하우스에 물주고..주변을 둘러보고 아침 식사를 합니다..
아침 먹고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눈에 띄는 것 있으면 찍은 사진입니다.

하우스 안에서 피고 있는 동차면 품종으로 겹꽃이지요..

어제 참샘3호 피기전 모습만 찍어서 활짝핀 모습입니다..

콜로라도...

하우스 안에서 연씨가 익어가고 ...연방

민들레 홀씨..

붉은 인동..

스텔라 원추리 ..

앵두도 많이 익었어요...

농원 입구에 있는 장미...


해오라기사초...

농원에서 딴 보리수...10kg이나 됩니다.

보리수 효소 5kg씩 2통 담았네요...
첫댓글 흐미 풍요로움..자연이 주는 선물은 언제나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보리수 효소는 어떤맛일지? 넘 궁금해 지는데요^^
보리수가 탐 스럽네요.
효소는 어떤 용도로 쓰시나요?
우선은 주변에 있는 재료가 있을때 만들어 놓습니다...시간이 흐른뒤에 봐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