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에서 / 최영희

[돌태]

[설백/최영희]

돌태 선생님,,,,감사합니다. 이 글을 이렇게 꾸며 주시니까 멋진 시가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오색 단풍이 지고 한 잎 두 잎,,, 떨어져 우리 마음을 아쉬움과 아련한 그리움에 젖게 하겠지요,,,
고맙습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