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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의 나라가 가자지구에 맹공격을 가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은 바로 방송을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방송 매체의 영향력이 그렇게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방송을 아주 장난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방송인들의 제작으로 인하여 말이다.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은 말이다.
그 인간들에게도 사람들을 사귀는데 바로 진실이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그 진실을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또는 자신의 잘난 맛으로 그 진실을 왜곡하고 그 진실을 은폐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쓰고 하겠는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노라. 그러나 어떤이는 이 존재가 정말 글 재주가 있어서 또한 천재적인 글 재주가 있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인간들의 글이 아니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쓰는지 그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후손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노라. 그 후손들을 위하여 말이다. 그 너희들의 예쁜 아들 딸과 손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그럼 이 존재는 그 바쁜 와중에 그 밤잠을 설치면서 왜 이러한 장문의 글을 계속해서 또 쓰고 또 쓸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그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는지 깊이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같은 인간들의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지금의 나이가 50세라는 것이다. 그 인생의 반을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인생의 반을 살아 왔지만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너희들에게 주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신장기도 다 주고 간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이미 자신의 죽은 뒤의 시신도 이미 30대에 모든 장기기증의 일체를 등록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젊은 나이에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린 자식들이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데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기록이 되어 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자신의 모든 시체 장기를 기증을 하겠다고 말이다. 이 존재 스스로가 그 젊은 나이에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장기 시신의 기증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과 이 존재와 인연을 맺고 같이 웃고 충고를 주고 하는 그 인연들도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와 만남이 말이다. 이 존재와의 그 만남이 바로 그 사람들의 전생의 인연으로 많이도 만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인연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 전생의 인연으로 매우 좋은 인연도 있고 때로는 매우 나쁜 인연도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인연이 말이다. 하지만 그 전생의 인연을 아주 슬기롭게 풀어 주고 아주 숭고하게 이어가는 인연도 있다는 것이다. 그 좋은 인연으로 말이다...이 존재를 만남의 인연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와의 만남의 인연은 그저 보통의 인연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말이다. 이 존재와 만남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인연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인연을 아주 지혜롭게 슬기롭게 잘 풀어서 가는 인연도 있고 또는 그 인연을 아주 오해와 상처로 남기는 인연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연들이 말이다...
인간들은 다 좋은 인연으로 맺어 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때로는 매우 좋은 인연이 있고, 때로는 매우 아쉬워하는 인연도 있고, 때로는 정말 사랑하는데 가까이 가면 정말 그 사람을 힘들게 할 것 같아서 가까이 못가는 인연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연들이 말이다. 하지만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위하여 가까이에서 봐 주는 것도 매우 좋은 인연이라는 것이다. 그 인연의 만남도 말이다.
하지만 그 인연이라는게 때로는 타인을 힘들게 하는 인연들이 매우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만남의 인연들이 말이다. 그 만남의 인연들이 바로 이 존재를 만남으로서 자신을 승화를 시키는 인연들이 매우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인연들이 말이다.
이 존재와 만남을 통하여 그 많은 인연들을 맺고 있지만 그 많은 인연들이 정말 이 존재를 순수하게 좋아서 만남의 인연들은 매우 정말 영원한 인연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와의 만남의 인연들이 말이다........
이 존재와 만남의 순수한 그 인연들이 영원하고 순수한 인연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마음 같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순수한 마음과 같은 파장으로 그 타인에게 가 있다는 것이다. 그 순수한 만남은 말이다......
그 순수한 만남은 바로 그 자체의 순수한 만남이라는 것이다. 그 만남이 말이다. 그 순수한 만남이란 바로 서로를 위한 만남이라는 것이다. 그 서로를 위한 만남이 진정한 만남이요. 진정한 봉사요. 진정한 희생이요. 진정한 배려요. 진정한 정의요. 진정한 애정이요. 진정한 사랑이요. 진정한 보람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와의 만남이 말이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이는 자신의 이익대로 아니 되면은 그저 이 존재를 그냥 그러한 사람이라고 단정을 짓는 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그 스스로 자신을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코앞만 보고 그저 자신의 그 자존심만 생각을 하고 이 존재의 인연을 그저 그러한 인연으로 단정을 짓고 있다는 것이다.
자 그럼 그 사람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너희들에게 주고 또 주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면서 너희들에게 글을 주겠는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고생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그 인간들은 알 것이다. 정말 속이 깊고 마음이 넓은 사람은 이 존재를 정말 알아 볼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읽고도 실천을 아니 한다면 그 인생은 그저 허송세월의 세상을 살았노라고 자신이 스스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삶을 말이다. 그 자신의 삶을 그 누구도 살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삶은 바로 자신이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삶은 바로 자신이 살아가는 것이요. 또는 자신의 판단에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이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잘 못을 충고와 경고를 하면 그저 그러한 것이 기분이 나쁘겠지만 그래도 그 깊은 속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깊은 속 마음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럼 무엇으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똑똑히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면서 또 그 인간들의 질병을 투시를 하고 또 지구의 대 예언도 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분명히 보고 느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체험을 하고 느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얼마나 검소하게 깨끗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의 바른 삶을 가르쳐 주고, 바른 행동을 가르쳐주고, 바른 마음을 가르쳐 주고, 바른 지혜를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이 깊은 밤에 또 쓰고 또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보고 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과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그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말이다. 그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삶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너희들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작은 삶을 바로 너희들의 삶과 같이 비교를 해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을 너희들의 삶속에서 이 존재의 삶과 비교도 해 보고 그 자신을 뒤돌아보고 그 자신은 정말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 느끼고 반성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들의 삶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공개를 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도 바로 너희들의 삶도 된다는 것이다. 그 너희들의 작은 삶이 바로 이 존재의 삶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은 알고 이 존재를 이해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왜 우주의 창조신이 와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통하여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고귀한 귀품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고귀한 귀품은 바로 그 마음의 씀씀이라는 것이다. 그 마음의 씀씀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인간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마음의 씀씀을 말이다. 그 마음이 얼마나 고귀하고 고귀한 성품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인간들에게 들어난 그 자신들의 외모의 표장과, 외관의 배경과, 외부의 환경과, 외부의 능력과, 외부의 권력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잣대를 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으로 계산한 계산법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계산법이 말이다. 그 어느 출신 배경 학렬 권세등를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영역이고 바로 인간들의 생각이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배경과 학문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학문을 갖고 있는 그 계산법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갖고 있는 그 인간들의 영역을 이제는 생활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 생활의 도구가 바로 이 존재를 아주 아무것도 아닌 양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을 그저 인간들이 만들어낸 도구인데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도구를 어찌 이 존재가 만들어낸 이 존재의 그 모든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과 비교를 하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학문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학문으로 이 존재와 같은 장문의 글을 써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와 같은 이러한 장문의 글과 하늘의 글을 써 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참으로 한심하고 참으로 어리석고 멍청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도 못 느끼고 그저 이러한 글인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고 실천을 아니 한다면 그것은 바로 헛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을 그저 소설 책으로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는 그냥 일반의 인간들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소설 책과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인간들이여. 그러한 책들은 아주 인간들이 만들어낸 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무엇을 위하여 책을 쓰고 또 인터넷의 카페에 글을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모든 글들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글을 계속해서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자식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도 못 알아본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미국의 대통령의 제 3의 인물은 언제쯤 나온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고 이제는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를 그때는 왜 그렇게 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도 하나의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나의 인격체로 그 하나의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그 자신도 힘들어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살아가는데 왜 그러한 고통을 주고 합니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사람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왜 고통을 주고 그러한 테스트의 시험을 하고 있는지요.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바로 사랑하는 인격체를 갖고 있는 사랑하는 마음의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사랑의 힘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사람들의 유혹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들의 유혹도 말이다. 그 사람들의 마음이 라는게 정말 때로는 사랑의 마음과 사랑의 유혹도 온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여성으로 태어났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여성이지만 때로는 어여쁜 몸체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여성으로서 이 존재도 때로는 참으로 힘들어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 보다 건강한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그 자신과의 싸워야 했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싸우는데 정말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자신과의 싸우는게 너무도 힘들어 때로는 눈물도 흘렀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싸움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이겨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모든 것을 이겨내는데 정말 힘들어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그 젊은 나이에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제는 50세의 나이에 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제는 나는 그러한 사랑의 마음의 씨앗도 없노라고 자신을 스스로 이겨낸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마음을 말이다. 그 건강한 육체를 말이다. 그 건강한 육체를 이겨내는 힘을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건강한 마음과 같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많은 삶에서 이 존재가 스스로 이겨내고 참고 견디어 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에서 말이다. 그 경제적인 삶에서도 말이다. 그 건강한 삶에서도 말이다. 그 인간적인 삶에서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깊은 내막을 인간들은 모를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내막을 말이다. 그저 이 존재의 그 하나의 단면만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단면을 보면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평범한 한 여성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무엇으로 이러한 글을 쓰고 또 쓰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바로 하늘에서 직접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의 몸에 들어 와서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있노라면 이 존재의 그 모든 사생활과 그 모든 것을 느끼고 아...이러한 이야기를 살짝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고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제는 왜 예언하는 미국의 대통령이 아니 나타나는지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그 미국의 오바마의 정권이 지금은 자꾸만 가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언제쯤 지구의 대 예언이 적나라하게 전개 되는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그럼 이 존재는 정말 누구인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과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하늘과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을 쓰고, 또 수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 수 많은 시집을 내고, 수 많은 노래의 가사를 줄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수 많은 글을 선물로 주고 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이 어떻게 쏟아져 나오는지 그 사람들은 감탄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알고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누구일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지만 때로는 너희들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너희들의 후손들이 이 존재의 모든 글을 보고 또 감탄을 하고 또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과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노래의 가사들을 보고 말이다...............
그 후손들이 이 존재를 매우 열광 할 것이다. 그 후손들이 이 존재가 죽고 없어도 이 존재를 매우 열광하고 또 이 한국을 세상의 밖으로 우뚝선 영적인 나라도 만들어 낼 것이다. 이 존재의 나라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나라가 이제는 아주 혼란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나라가 왜 혼란의 속으로 빠지는지 그 인간들이여. 모를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대 전쟁이 일어나 아주 격렬하게 싸운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나라가 맹공격을 가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의 나라가 바로 이 존재가 많이도 태어났던 나라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나라가 말이다. 그 이스라엘의 나라는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나라도 된다는 것이다. 전생에 말이다.
그 무수한 전생에 이 존재는 매우 가나한 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었던 전생도 많이도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가나한 삶도 그 이스라엘에서도 많이도 체험을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이번 생에 매우 어려운 가난의 생활을 체험한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가정은 그래도 온전한 부모의 밑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온전한 부모의 밑에서 살아오면서 그 가정의 행복과 고난의 삶을 몸소 체험을 해 가면서 살아가야 하는 삶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을 그저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저 그 삶에 적응과 순응을 하면서 살아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러한 삶이 바로 깨달음의 삶이라는 것을 이 존재는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체험을 하는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세계에 낱낱이 기록을 하기 위한 하나의 작업이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삶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삶을 기록을 해 두어야 그 인간들의 마음과 씀씀이를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마음을 말이다.............
자 인간드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건강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그럼 다음에 보자..........
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새벽 1시 46분
첫댓글 초록빛님께 감사드리구요, 울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늦은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하늘에서 온 메세지 자손을위한 글 넘 감사합니다.꾸벅,좋은글 담아갑니다.빵상^^^
빵상 화이팅.! 감사합니다.
인간세계에선 상대 마음이 보이지 않기에 더 죄를 많이 짓는거 같습니다, 인간세계도 하늘세계처럼 상대 마음이 다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순수한 만남이란 바로 서로를 위한 만남이요, 그 서로를 위한 만남이란 진정한 만남이요, 진정한 봉사요, 진정한 희생이요, 진정한 배려요, 진정한 정의요, 진정한 애정이요, 진정한 사랑이요, 진정한 보람입니다. 초록빛님과의 만남이 바로 그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