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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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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악산 전원 까페 일기 9/25-대추차 시음 & 쇠고기 & 문어
설봉 추천 0 조회 198 08.09.26 16: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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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6 18:45

    첫댓글 앗!!!!!!!새로운 발견...먹물로 국수요리를 하시네요 고소할것 같아요 주변분들이 식도락가들로 모여 사시나봐요 콩이맘님은 정말 못하시는게 없는듯 하구요 비가 오더니 쌀쌀해 졌어요

  • 작성자 08.09.26 19:03

    제가 서울에서 막횟집을 운영할때 새벽시장을 다녀온후 생선 다듬고나서 문어 삶은물로 먹물 터트려 국수나 라면을 끓여먹었었는데 그맛이 아주 고소하니 좋답니다. 소무님도 한번 도전해보시죠^^ 오늘부터 치악산은 쌀쌀해져서 밖에서 옆집과 먹어주는 좋은시절은 이제 물건너가는것 같습니다.ㅜ

  • 08.09.26 20:04

    오랜만에 보는 문어사진입니다!!! 예전에 새벽시장에 張부장님과 따라갔다 문어삶아 먹던 기억이... 맛나게 드시는 문어사진을 보니 군침이... ㅋㅋㅋ 날씨가 오늘부터는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08.09.27 13:00

    그렇잖아도 어제 문어 삶은물에 국수를 삶아먹으며 그때를 생각했다요.

  • 08.09.27 08:10

    저는 쇠고기보다는 문어숙회에 한표...두표 던집니다.....^^; 가끔 먹물넣고 국수먹던 그 맛이 그리워요. 그림만 봐도 배 부릅니다.....^^

  • 작성자 08.09.27 13:01

    문어숙회맛은 강구막회에서 삶았을때가 더 맛나더구만........실력이 줄어버린것 같음.

  • 08.09.27 21:14

    우와 엄청나게 맛있게드셨네요.. ㅎㅎ 소고기먹어본지가언제더라 ~!

  • 작성자 08.09.28 15:45

    니 생각 조금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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