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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제회
 
 
 
카페 게시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제3권 121장.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한형제 추천 0 조회 25 13.03.20 16: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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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09 12:24

    첫댓글 나는 세로워질 내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거룩하게 할 수 있는 거룩한 사제들만을 원한다.
    그렇지 못한 사제들은 바람에 쓸리는 겨처럼 흩어버리리라.
    그러면 그들은 내 거룩한 사제들 사이에 아무런 기억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질 것이다.

  • 17.12.27 21:42

    지금 멸앙의 때이지만 또한 구원의 때이기도 하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그리고 자비의 때이기도 하지만 곧 심판의 때가
    곧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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