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글자라도 나라마다 왜 발음이 다른 걸까?
여기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영어는 알파벳에 따라 왜 발음이 천차만별인가?
post 후 를 뜻한다.
後 뒤,후 탈락한 r을 붙여 복원하면
후르 호르 일본어 고 고르 꼴 꼴찌 끝 꼬리 특히 받침 ㅌ-->ㄷ-->ㄹ 변화
꼬리는 맨 뒤에 있지.
꿀리다
상대방보다 자신이 부족하거나 결함이 있을 때 쓰는 표현.
예문 나는 꿀리지 않아. 걔보다 못한 건 없다고 생각하니까
꿀리면 앞장서지 못하고 뒤로 내뺀다.
post에서 어근은 po이고 r이 탈락된 것이다.
포<-->호<-->고
궁디 군 뒤에 있다
엉덩이를 궁디 라 하고 타밀어 역시 궁디 라 한다.
경상도사투리이지.
뒤가 마렵다 똥쌀때 뒤로 싼다.
궁디는 군 후인 데(장소,곳) 즉 엉덩이인 것이다.
특히 꼬리뼈 있는 부분이지.
-st는 -였다를 뜻한다.
한자 好 좋을,호 를 예로 본다면
우리말 호
북경중국어 하오
광동중국어 호우
베트남어 하오
일본어 고
역시서 ㅎ은 과거 kh 몽골어나 러시아어의 X발음
Buch 독일어의 ch발음은 흐 역시 이와 같다.
영어는 book이지.ch나 k나 같다.
ch는 때에 따라 bench 벤치 처럼 치 소리가 나기도 하지.
channel 채널이라 읽기도 하고 샤넬이라고도 읽기도 한다.
히 키 치 쉬 이렇게 나라마다 달리 발음이 될 수가 있다.
jose를 멕시코에서는 호세라고 한다.
이건 요세 조세 라고도 읽을 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호 好는 r탈락해서 만들어졌으니까 r을 붙여 복원하면
jor 호르 조아 좋아[ㅎ탈락으로 발음] 로 발음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caesar 로마황제
우리말로 읽으면 쨌어 즉 제왕절개를 뜻하고
자르 자리 자이 재 제 帝 임금,제
cae 크다 干 칭기즈칸 마립간 거서간 크다는 의미인 韓 漢 도 되고
큰 임금이라는 뜻이다.
일본어에서도 스게~혹은 스고이
어두자음군의 발음이 들어갔다.
역시 크다 굉장하다의 뜻이다.
뭐 쎄다 의 뜻도 들어간 건가.
러시아의 짜르는 로마에 가면 케사르가 되고 미국에 가면 시저가 된다.
독일에 가면 kaiser카이저가 된다.
또 어느나라에 가면 사르 나 하르 로도 발음이 될 수가 있다.
보통 이건 생각을 잘 못하지.
g는 일반적으로 ㄱ발음으로 나는데
gravity 끌어삐떼이-->중력
이렇게 해석하는데
gift 죠삐따 줘버렸다 give 줘삐 gesture 표정 몸짓을 지었어 ㅈ 으로 소리도 나기도 하고
이건 보통 잘 모르는데
general일반적인
스페인어로 읽으면 헤네랄 그러니 이걸 적용하면 흔할-->어원
excretion 이거를 적용해보면 ex는 밖 cretion은 흘렀음 받침 n<-->m비음호환
그러니까 밖으로 배출한다.밖으로 흘리는 것이다.
gym은 체육관 gymnasium의 약자이지.
g는 ㅎ으로도 소리나니 힘 진 짐 체육관 gymnasium 의 어원은 우리말의 힘냈음 이 된다.
힘을 또 다른 우리말로 진이라고도 한다.이 일 저일을 하느라 진을 다 뺐다.
북경어에서도 진 얼화발음으로는 지얼 질 우리말과 같다.
그래서 dynamic의 dyn 딘-->진 힘 에너지를 뜻한다.
역시 힘남았어 혹은 힘냄이야 ic는 is~이다 의 뜻.
green는 흐른 프른 푸른 이 되며
grow 자라뿌 ㄱ+ㅎ=ㅋ 커뿌 도 될 수가 있다.
ground 는 자란디 자란데 크는디 크는데 가 될 수가 있다.
이렇게 전 세계적인 발음법칙을 모아모아서 어원탐구에 적용한다.
南을 북경어에서는 난 이라 발음하고 우리는 남이라고 발음을 하지.
暖 온난할,난 도 일본어에서는 단 이라 발음을 하고 우리는 난 이라고
발음을 하고 북경어에서는 누안 이라고 발음하지.
탄-->단-->란-->난
한자 상고음을 보면 탄 이라 발음을 한다.
기본형 타다 타는 것은 열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따뜻하게 된다.
탄-->th번데기-->싼 sun
거대한 불덩이로 이루어진 태양
열라 타고 있다.
위에 이런 규칙대로 풀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외국어들이 우리말로
논리있게 풀수가 있더라.이렇게 적용이 잘되는 것이 참 신기하다.
한번 풀게 된 것은 절대 안까먹게 된다.
우리말 영어는 논리적이니까 다른 사람이 풀어도 다 비슷하기 마련이다.
영어에 꽝인 나에게 이런 방법을 적용하니 단어기억하는데 힘이 안든다.
한번 적용한 단어는 절대 까먹지 않는다.한번 볼때 임팩트를 크게 남기는
것이다.
여러번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머리에 충격을 안주니 얼마나 좋아.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