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에서 연동으로 넘어가는재.
전해 오는 이야기는 공지산은 법승이요,종매재(쫑밑재)는 법승의 목탁채요, 선도팍(선돌)은 법승의 전대라고 하였고
대름은 목탁이라 전해온다.
선돌 (선도팍) 이 있던 곳 인데 도로를 넓히면서 없어졌다.
첫댓글 이장님 고맙습니다.
쫑밑재^^네가얼일때^^쫑밑재^^않자놀면서^^대덕장에가신^^엄니를^^기다리며놀아던기역이,,너무,환하게,생각난다
첫댓글 이장님 고맙습니다.
쫑밑재^^네가얼일때^^쫑밑재^^않자놀면서^^대덕장에가신^^엄니를^^기다리며놀아던기역이,,너무,환하게,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