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명命理 삼명작명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타 명리학술 문답 辰月癸亥 관살격 - 삼혼한 여명조
조흔 추천 0 조회 79 09.10.26 09: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26 18:52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용신이면서 기신이라는 것은 고대 성인들이 말한 태초에 태극은 만사에 흩어져 존재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용신이면서 기신이라는 것은 결국 이것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즉 절대 고정된 하나의 용신으로 간명하면 백전백패가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즉 태극에 따라서 사용하는 오행은 전부 달리 한다는 것입니다.

  • 09.10.26 18:55

    그래서 본인은 고대 선인들의 비결을 사용하여 각 용신을 설명한 것입니다. 이를 실제 임상하여 통변하면 간명에 막힘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고수들은 전부 그렇게 통변하는 것입니다. 격국이니 억부니 하여 절대적인 하나의 용신을 정하지 않습니다. 정하여 사용하면 중급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합니다.

  • 작성자 09.10.30 11:59

    본명에 최흉 기신은 용신 甲木을 핍박하는 金입니다. 본명은 甲木 용신이 살아나야 戊土 격신을 적절히 조절해서 일주가 살 수 있는데, 金이 용신 甲木을 치면 戊土가 일주를 치기 때문에 일주를 살리려고 甲木이 戊土 격신을 칩니다. 이때의 戊土는 土生金하는 웬수 구신입니다. 격신 戊土가 강하니 격신 戊土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것은 필요하지만, 戊土를 완전히 무너뜨리면 戊土에 해당하는 사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때의 甲木은 격신을 완전히 무너뜨리니 기신이 됩니다. 보완 설명이 더 복잡한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