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 넷째목요일
팔공산 순환도로 돌다가
노태우 생가를 방문하고
따오기 식당서 망년회 회식
첫댓글 노태우님의 생가는 화려하지않아서 친근감이 더 했으며, 권력의 무한한 가능성도 말년의 비극을 막지 못했음이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노태우님의 생가는 화려하지않아서 친근감이 더 했으며, 권력의 무한한 가능성도 말년의 비극을 막지 못했음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