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유성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단풍과
단풍만큼 아름다운 사람들..........그리고 진지했던 토론 시간....이야기들.


나무 이름을 아직 모릅니다.


이 나무는 마로니에랍니다.

김의현시인과 임성화시인. 사뭇 진지합니다.

민병도 시조분과위원장님!


늘 수고 많으신 김동인시인님!

그날 사무 안내로 수고하시는 김영주시인님!

이우걸 이사장님!

주제 발표를 해 주신 이지엽선생님!

권갑하선생님은 바쁘십니다.

예뻐서 찍히신 윤경희, 이숙경시인 두 분 선생님!



본인 말로 잠수탔다가 오랫만에 나타난 서정택시인.......


그리고 나.....

손증호시인과 김미정시인....
너무 친한척~





서석조선생님! 빵 터졌습니다.ㅎㅎ


첫댓글 오매! 이쁜 사람 겁나게 많쿠마라이~이!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운영자님은 누구세요? 정체를 알 수가 없슴다.ㅎㅎ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