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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피마자)기름의 효능과 치료 방법들
피마자 기름 한 병 정도 사두는 게 어떨까? 아스피린 사는 것보다 백배, 천배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탄력이 생긴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죠? 식용유 트리트먼트가 바로 그 마요네즈.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고 제품으로 나와있는 것을 사용해도 좋다.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하면 머리카락에 윤기와 탄력이 생긴다. 바로 탱자 5개에 1.5홉 가량의 물을 붓고 달여서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일 증세가 심하면 피마자 기름을 두 숟가락 정도 먹은 다음에 탱자를 달여 먹는 것이 좋다. 피마자 기름 : 자아비스 박사에 의하면 피마자 기름으로 잠자기 전에 30분씩 기미를 맛사지 해주면 반드시 없어진다고 한다.
피마자 기름을 솜에 묻혀 환부에 발라 주면 통증과 독을 한꺼번에 없애준다. 피마자 기름으로 잘 맛사아지해 주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한다. 여기에 가열된 피마자 기름을 적셔 놓은 것이다. 이 팩은 일반적으로 배 위에 얹혀 놓고 플라스틱 비닐이나 방유천으로 덮어 옷이나 다른 천에 흡수되지 않도록 한다. 열을 가해 주는데 보통 전기찜질대를 사용한다. 에드가 케이시에 따르면, 열은 공기구멍을 통하여 기름이 흡수되는 것을 증가시키므로 가능한한 뜨겁게 만들어 주도록 충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팩을 하고 나서 약한 소다탄산수로 피부를 세척해 주라고 한다. 연속해서 시행하는데 3일가량 계속하고 3일은 쉬고 3일은 다시 반복하고 이러한 식이다. 노폐물의 배설을 도와주기 위해서 팩을 시행하는 세 번째 날에 올리브오일은 복용한다. 기관의 배설을 자극하고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도와 준다. 겉으로는 팩이 림프샘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다시 독소가 기관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도와주게 된다. 대체로 피마자 기름 팩은 배설 불량인 경우나 소화와 배설의 부조화, 신경의 부조화에 추천된다. 어떤 경우에는 특정한 증상, 중풍과 같은 부조화에 바로 추천되는 수도 있다. 경피증(scleroderma)과 같은 경우에 피마자 기름 팩을 배 부위가 아닌 부위에 처방되는 경우도 있다. 케이시는 멘스시기나 3일간의 사과 다이어트를 시행한 날은 시행하지 말도록 충고하였다. 시중의 여느 제품보다도 광택이 뛰어나다. 창호지 위에 얇게 편 다음 그 중간에 젓가락을 놓고 똘똘 만 후 젓가락을 뺀다. 그것을 코 구멍에 꼭 끼운다. 또 한쪽 머리가 아플 때 그 반대 쪽 코구멍에 무즙 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 두통이 멈춘다. 피부병, 화상, 탈모에 효과가 있고, 축농증, 중이염 등에 물을 붓으로 바르거나 몇 방울 떨어뜨리면 잘 듣는다고 한다. 치석이 그대로 쌓여 생기는 풍치의 경우 피마자 씨를 후라이팬에 볶다 보면 씨 겉면에 기름이 저절로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것을 아픈 이 사이에 넣어 살짝 물고 있으면 기름으로 인해 아픈 부분을 지지는 효과가 있어서 통증을 가시게 한다. 통증 때마다 이 같은 방법을 쓰면 쉽게 통증이 사라진다.
피마자 잎 가루 1의 비율로 담배 를 말아 피우면 천식이나 기관지염을 호전 시킨다.해바라기 꽃을 말려 담배처럼 말아 피워도 천식에 좋으나 또 한가지 방법은 말린 머위꽃 30g,목별자 30g을 합쳐 고운 가루를 만들어 3g을 담배처럼 말아 아침 저녁으로 한 대씩 피운다. 또 그 위에 타월을 덮고 다시 위에 패드치료통을 올려 놓는 방법 귀가 아플 때 피마자 기름을 두세방울 귓구멍에 떨어 뜨리고 탈지면으로 막아 둔다. 단 한차례 실시로 가벼운 외이염 쯤은 낫게 된다. 먼저 기름을 낸 후에 종이 심지에 묻혀 태우면서 연기를 쐬면 된다. 머리카락이 마른 후에, 손으로 머리 피부에 피마자기름을 세게 문지른다. 단 한번만의 시도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주까리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아주까리. 피마자라고도 부르는 일년생 ...
옆으로 줄지어 나란히 서있는 아주까리.
꽃은 암수가 함께 위아래로 핀다.
위에 있는 주황색이 암꽃, 아래 노랗고 작은 꽃이 숫꽃.
아주까리 숫꽃에 벌이 날아 왔다.
열매로부터 아주까리 기름(피마자 기름)을 짜서 동백기름처럼 머리에 바르거나 등잔불 연료로 사용했다.
먼저 영근 열매와 덜 익은 열매의 공존.
순하고 여린 잎은 가을에 따서 잘 말려 나물로 만들어 먹는다. 음력 정월 보름에 잡곡밥과 함께 먹는 여러 나물 중의 하나이다.
2차대전 때 일본은 비행기 기름(항공유)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출을 강요했다.
진통 효과 때문에 염증 치료에 사용되었으며, 체하거나 변비일 때 피마자 기름을 먹으면 나았다.
그 밖에도 수많은 약리현상이 있지만 독소가 있기 때문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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