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동을 가기위하여 미니버스로 이동
아슬 아슬, 급경사 급커브길을 타고 숨가쁘게올라가는데....현기증이 날 겄같습니다.
천문동 입구에서
가파르게 만들어져있는 999개단 을 오르는데는, 기어서 오르는것이 최고였지요..
그래도 넘어질뻔하고....
쉬면서 기념사진 촬영도 하고,,,
천문동 정상입니다...
천문동 정상에서 넘어다본 오르던길 모습,
천문동 정상에서 넘어다본 반대편 모습
저녁 11시비행기로 장가계출발 다음날 3시에 상해 호텔에 투숙하고 9시에 그리운 고국으로 출발,
목포에서 오랬만에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차려진 점심식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