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가니 따가운 햇살도 그립고
얼마 남지않은 자태나마 간직하고 싶어서
곧 경기도 도립미술관과 안산의 주경기장이 개관될 안산의 화랑유원지를 찾았다
남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북쪽을 향한 모습을 보이자면 . . .
<클로즈업 시키니 호수위의 물보라가 난반사되어 별처럼 반짝인다>
<갈대사이에 검은 오리떼가 물사위를 가른다>
첫댓글 아로마카페 첫 화면이 바뀌어 산뜻하고 새로운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어딘지 궁금했는데 안산 화랑지라는 곳이군요. 안산에 가본 적이 없어 어디 쯤인지 모르겠지만.. 오리떼가 노니는 잔잔한 호수에 갈대밭이 어우러져 좋네요.
네, 최근 주변정경이 좋아지고 있어요, 경기도립미술관과 안산종합운동장이 곧 개장을 할것이고 마즌편에는 안산예술의전당이 자리잡고 있으며 호수옆 4차선과 개천에 수십년생의 느티나무가 장장 2Km 정도 뻗어 있답니다
첫댓글 아로마카페 첫 화면이 바뀌어 산뜻하고 새로운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어딘지 궁금했는데 안산 화랑지라는 곳이군요. 안산에 가본 적이 없어 어디 쯤인지 모르겠지만.. 오리떼가 노니는 잔잔한 호수에 갈대밭이 어우러져 좋네요.
네, 최근 주변정경이 좋아지고 있어요, 경기도립미술관과 안산종합운동장이 곧 개장을 할것이고 마즌편에는 안산예술의전당이 자리잡고 있으며 호수옆 4차선과 개천에 수십년생의 느티나무가 장장 2Km 정도 뻗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