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마지막날 사진이 없네요 ㅋ
카메라를 방안으로 안들고가서 ㅋ
오른팔전체에 아나콘다를 감은 홍일점과 고정 멤버 수용형의 추가
그리고 1일차에 일때문에 가야했던 길원이형과 채광이형 애기들과 누나들이 2일차 중간에 빠지게 되었었지만...
1일차에 이어 치열했던 2일차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수컷들의 힘까지 .ㅋㅋ
정말 대단한 여행이였습니다..
한석규쌤 , 길원이형 , 수용이형, 명현이형 , 채광이형, 정훈이형, 상원이형, 은희 , 건모 건녕 , 애기들 누나까지
다들 반갑고 소중한 인연을 만난거 같아서 하루하루 메말라 가던 저에게 오아시스 같은
5월이 될꺼같아요.
비록 긴 여행은 아니였지만 즐겁고 따뜻한 추억과 기억을 간직하며
이번 여행이 끝이 아닌 시작의 기점으로
기쁜일과 힘든일을 함께 나눌수 있는 형 동생 사이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2박 3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ㅋ
(주어 동사 목적어를 몰라서 글을 잘못쓰겠어요 더 멋진 후기는 형들이 해주세요)
p.s: 010 - 6340 -1241 제 번호에요 정훈이형을 위해 ㅋ
싸이 및 네이트온 주소 : wkzkfmxk87@hanmail.net 입니다
추가 해주시면 사진 다 보내줄꼐요~ ㅋ
다들
첫댓글 아놔 담엔 번호 많이 받을꺼야...
경주.. 되게 아쉽다..
채광아 니 빈자리 정훈이랑 내가 채워났다 ..
담엔 꼭 여학우들 추진해서 가자!!!^^
단체컷이 없어 ㅠㅠㅠ 슬프다 ㅠㅠㅠ
ㅋㅋㅋㅋㅋ 여학우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