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잔치집같이 붉은 색과 파란색 녹색으로 천으로 햇볕을 가린 캐널시티 정경 ....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같이 인공으로 만든 섬이 아닌 운하위의 도시 ....
호텔과 쇼핑센타, 극장등 복합문화 공간 캐널시티 가끔씩은 조그만 배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올해 죽었지만 어디서나 부활되고 있는 마이클 잭슨 ...마치 어디선가 빌리진~
하면서 잭슨이 목춤을 추고 나타날것만 같다.
총길이 180m의 인공운하를 중심으로 건물이 이어져 있어
'운하위의 도시'라는 이름이 붙은 최신의 쇼핑 타운이자 문화 공간인 후쿠오카 최대의 쇼핑몰 캐널시티에서
첫댓글 분수 쑈가 볼만하고, 사진도 찍을만 했을텐데?
고양이 눈 마이클 잭슨과 하반신 몽다리귀신.... 무서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