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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주민 사랑. 화합. 건강을 위한 느진재길 걷기 3 장수촌 식당 송년회식 자리에서 김충식 마티아 전 상현2동자치위원장의 제의로 상현 1, 2동 체육회장, 느진재길걷기 회장의 건배사를 힘차게 외쳤다. 느진재길걷기 회장직을 맡고 오늘 처음으로 찬조금을 이상범, 김일현, 민충식, 이주영님이 각각 같은 액수의 금일봉씩 받게 되어 고맙다는 인사가 있었다. (민 마티아님 왈 쥐꼬리 만한 상현2동자치위원회 보조로 협찬도 못 받았다는 후문) 김주성 회장님의 18년산 인삼주와 이무춘 무쵸대사의 양주로 참으로 고맙고 맛있는 건강주를 함께 나누었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오리백숙 정찬을 함께 하며 단합된 모습이 고조되었다. 3일 후면 91세의 노익장 우제민 어르신, 82세의 이천우 루치아노, 79세 이상범 라파엘님을 비롯한 상현동 느진재길 걷기 모든 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욱 활성화 되어 상현동이 건강한 마을, 하나로 단합된 살맛나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
첫댓글 사진이 특색이 있습니다 작품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겁고 건강도 챙기고
참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