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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월의 이야기
물언덕 추천 0 조회 46 10.02.19 08: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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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9 17:28

    첫댓글 봄이라고 할까 겨울 이라고 할까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눈 발이 나리는군요
    안녕 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작성자 10.02.20 06:05

    떡국냄새가 아직도 폴폴 나는듯합니다.ㅎ, 과세가 안녕하셨겠지요...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건강하세요....

  • 10.02.19 22:52

    요즘 날씨는 봄이 오는 산고를 겪는 것 같고
    무던히도 봄을 시샘하는 날씨가 이어지곤 하네요.
    그래서 어렵게 오는 봄은 더 반갑지 않을런지요?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있으면 저 개울에 물이 흐르고 버들 개나리가 필 것이고
    소 대신 경운기가 요란한 소리로 논을 갈아엎겠지요.

    봄이 오는 소리 들으며
    맘껏 기지개 켜고
    즐거움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02.20 06:09

    새해에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는 한해이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넉넉한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워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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