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또다시 들른 그 곳,,,중국의 상하이
와이탄...
20세기 초엽에 유럽 각 나라가 앞다투어 건설한 아름다운 건물이 줄지어 있으며, 맞은편
푸둥 지구에는 동팡밍주를 비롯한 근개 건축물이 건설(재작년쯤 갔을때 엄청나게 공사중이었다.
이번에는 건너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불빛으로 보니 완공된것 같다..아님말고)
하여간 분위기 잡기 좋은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붐벼서 아닐수도 있다는...
2007.06.16 늦은 밤
첫댓글 저곳의 풍경이 상당히 익숙하네요...항상 변화하는 푸동......언제 또 기회가 되려나....
익숙하다는 것..그렇네. 그냥 동네 밤나들이 나간 기분이었다는..
첫댓글 저곳의 풍경이 상당히 익숙하네요...항상 변화하는 푸동......언제 또 기회가 되려나....
익숙하다는 것..그렇네. 그냥 동네 밤나들이 나간 기분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