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글을 읽으면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떠나지 않습니다. 육우가 "茶"라는 말을 만들므로 그 당시 있었던 많은 '차'들은 언급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공룡시대라해서 공룡만 살았나요? '과학 문명이 최고...'인간의 자만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마 육우때도 최고의 시기였을 것입니다. '녹차 green tea'는 일본에서 만든 것 아닌가요? '2'번사항도 알수 없는 사실이지만 북조선은 인공위성을 쏫아다고 자랑인데 있는 역사 사실을 현대화하여 자랑하는데 박수 치주면 안되나요?
전체 글 읽은 느낌은 (글쓴이에게 과격해 미안하지만) 중국 중심의 차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대분류는 중국식 분류이며, 홍차의 기원도 중국 싯점이죠. 상품 경쟁력이 없다-'김치'는 경쟁력이 있죠. '기무치'는 안되고요. 말을 줄이며, 20년전 '전국대학다회연합'활동을 하며 고민하던 것을 여기서 하고 계시니 희망이 보이네요. 논란을 할때는 인문학적 사고가 조금 있었으면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글 쓰고 나니 또 듭니다.
첫댓글 이글을 읽으면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떠나지 않습니다. 육우가 "茶"라는 말을 만들므로 그 당시 있었던 많은 '차'들은 언급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공룡시대라해서 공룡만 살았나요? '과학 문명이 최고...'인간의 자만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마 육우때도 최고의 시기였을 것입니다. '녹차 green tea'는 일본에서 만든 것 아닌가요? '2'번사항도 알수 없는 사실이지만 북조선은 인공위성을 쏫아다고 자랑인데 있는 역사 사실을 현대화하여 자랑하는데 박수 치주면 안되나요?
전체 글 읽은 느낌은 (글쓴이에게 과격해 미안하지만) 중국 중심의 차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대분류는 중국식 분류이며, 홍차의 기원도 중국 싯점이죠. 상품 경쟁력이 없다-'김치'는 경쟁력이 있죠. '기무치'는 안되고요. 말을 줄이며, 20년전 '전국대학다회연합'활동을 하며 고민하던 것을 여기서 하고 계시니 희망이 보이네요. 논란을 할때는 인문학적 사고가 조금 있었으면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글 쓰고 나니 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