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5월 납치사건도 큰 범법 행위입니다.
밑에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은 큰 문제가 있었고 그에 대한 자료들이 있을 것입니다.
[펌] http://lgoil.net/maybbs/view.php?db=sauwha&code=L03_01&n=5861&page=256
****** 비도덕적문제:
1) 위장전입 15차례
2) 자녀 및 운전기사 위장취업을 통한 탈세 (증여세 탈루)
3) 재산대비 적은 의료보험료(2000.1~2002.4까지 13,160원~27,000)4) 건강보험법령 11차례위반
5) 보유한 건물의 등록세를 12년 동안 안내고 버팀
6) 지방세체납 6회 재산압류
7) 소유사업장 건보료 40개월미납
8) 고용산재보험료 미납강제추징
9) 개발정보취득 부동산투기(서초동 영포빌딩)
10) 도곡동땅 소유 은닉(1993.3.27 세계일보)
11) BBK 회장 사칭, 투자권유, 인터뷰 타인회사 직위사칭행각
12) 성매매업소‘섹시클럽’이명박 건물에서 성업하다 기사 후 공사중
***** 법적문제: ******
1) 1964.6.3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주도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서대문 형무소에서 6개월 동안 복역
2) 1972.6.19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지명공개 수배된 뒤 구속
3) 1988.5 현대노조위원장납치 노조설립방해
4) 90.1.6 울산지청 - 무허가 건물 11동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5) 90.9.4 도시계획법 위반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군산경찰서)
6) 90.12.6 현대건설 노조, 노보편집위원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업무방해, 집단폭행 고소.(종로경찰서)
7) 91.06.14 ,부당해고직원 복직명령 불이행 혐의로 불구속입건 (서울지방노동청)
8) 92.7.8 자신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 지하주차장을 허가용도와 달리 용도변경 불법 사용. (서울지검)
9) 93.06.30 수뢰의혹,미림건설 대표 안씨는 지난 91년 6월 "현대건설 사장 이명박씨 등의 통장에 2억여원을 송금했고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15억원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부산지검)
10) 96.10.9 범인도피 -김유찬씨 해외도피에 1천5백만원을 제공 불구속기소 (서울지검)
11) 97.7.25 선거법 위반 -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2년 구형. (서울지검)
12) 97.09.11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이 구형된 이명박에게 벌금 7백만원을 선고. (서울지법)
13) 1998.04.28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 지난 96년 4.11 총선 선거비용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 4백만원을 선고,전 비서관 김유찬씨를 도피시킨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서울고법)
14) 1999.07.07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이명박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 [서울고법]
15) 2001.11.06 사기혐의 -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과 김경준을 사기혐의로 고소
16) 2002.11.22 선거법 위반 -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 서울지검 )
17) 선거법 위반 -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건에 대해 징역 2년 구형 (서울지검)
18) 2006.03.22 수뢰/직권남용 - 고발 -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모씨와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이모씨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 이씨를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학교용지인 잠원동 일대에 실내테니스장을 건축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 학교용지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마치 가건축물인 것처럼 둔갑시켜 테니스장 건축을 허가하도록 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 잠원동 테니스장 운영권과 전협회장측으로부터 남산 테니스장 사용료 2천만원을 대납받았다는 의혹. 특가법상 뇌물죄 혐의,세금 54억원을 투입해 잠원동 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가설건축물 규정의 미비점을 이용, 학교 부지 해제절차를 피하도록 부당한 명령을 함으로써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서울중앙지검)
19) 2007.3.12 이명박의 출생지 의혹을 제기하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지만원씨가 맞고소. 출생지 오사카로 밝혀짐(서울중앙지검)
20) 2007.7.10 명예훼손 혐의 - 이 전 시장의 위장전입 사실을 밝혔을 뿐인데,허위사실을 폭로했다고 공개석상에서 김혁규 의원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 (서울중앙지검)
21) 2007.11.5 증권거래법 위반 - LKe뱅크와 BBK, MAF 등의 계좌 38개를 이용, 107회에 걸쳐 주가조작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