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다양한 나눔실천을 하고 있다
희망나눔도시락 어르신들과 장애인 어려운 가정에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배달을 하고 있으며 연재 40가정이다
앞으로 50가정을 안정시킨후 인근지역으로 넓혀 갈 계획입니다.
10월 20일 자원봉사자들이 장을 보고 안덕균복지나눔센터 사무실에 모여 인사와 담소를 나눈후 집으로 가서 정성스런 식사를 준비한다.
메뉴는 제육볶음 잡채 두부조림 오뎅볶음 겉저리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었다
재료를 다듬고 지지고 볶고..
도시락 한개한개 정성으로 담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맘도 함께 반찬으로 들어갔다.
이제 배달. 각기 가정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전달한다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말이 자원봉사자드르이 수고를 덜어준다.
오늘 수고 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수고햇다는말을 전하고 싶다.
모든 활동을 마치고 평가와 다음달 회의를 한다. 다음달 부터는 밥을 해서 밥까지 나가기로 결정 그리고 밥통도 25인분을 구입하기로 했다.
간단한 뒷풀이에서는 이번주 생일을 맞이 하여 간단한 생일축하 자리도 있었다
첫댓글 수고 많았어요...
네 선배도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