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 여수시 중앙동 행복[Happiness]수련회 및 현장체험학습 행사와 관련하여 회장 인사말
'15.10.24(토)8시~
여수시에서 경상남도 남해군으로 가는도중 버스안에서 문학활동..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정윤천
설명과 함께 낭송 남정우
흔들리며 피는꽃 / 도종환
낭독하실 회원 5명.. 금일봉을 전달하기로 하고 추천을 받았다.
강미옥 회원님 시인이 첫번째 낭독을..
강미옥 회원님 시인이 첫번째 낭독을..그리고 금일봉을..
모춘자 여성회원님이 두번째 낭독을하고 ..금일봉을..
우말례 회원님이 세번째 낭독을..
우말례 회원님이 세번째 낭독을..그리고 금일봉을. ,
김영희 여성회원님이 네번째 낭독을하고 ..
김영희 여성회원님이 네번째 낭독을하고 ..금일봉을..
김덕순 여성회원님이 다섯번째 낭독을하고 ..금일봉을..
이락사라 불리는 이곳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왜구의 총탄에 맞아
순국하신 성지이자 역사의 현장이다.
남해 유배문학관
남해 유배문학관
독일마을 옆에 위치한 원예예술촌은
꽃과 나무를 소재로 한 테마관광지로 아름답고 개성적인
21개소의 주택과 정원이 나라별 이미지와 테마를 살려 조성되어 있다.
6~70년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교포들의 정착촌으로 마을의 모든주택이 독일식으로 지어졌다.
남해파독 전시관에는 파독광부.간호사의 삶의흔적을 느낄 수 있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남해 구두산 정상에 위치한 작은 목장으로 양몰이 개 와 양.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남해 구두산 정상에 위치한 작은 목장으로 양몰이 개 와 양.
일일 봉사활동 장려상 유정희 회원님. .금일봉 전달
일일 봉사활동 우수상 김인자 회원님. .금일봉 전달
일일 봉사활동 대상 강미옥 회원님. .금일봉 전달
인사말씀
다른 일정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중앙동민을 위해서 함께 해주신 체육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특히,
오늘 행사를 위해서
신영식 동장님, 손영숙 주민자치위원장님, 서천석 고문님,
정덕인 회원님,김병화 회원님, 김홍중 회원님, 통장협의회에서 각각금일봉을..
김공엽 부회장님이 풋전과 매실엑기스2병을..
모춘자 회원님께서 매실주와 유자주를..
찬조하여 주신 여러분에게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3번째 수련회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께서 협조해주신 덕택으로 유익한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금년 12월 송년행사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10월24일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동 체육회 회장 남정우
Danny Boy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dying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ye
But come ye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And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But if he come and all the roses dying
And I am dead, as dead I well may be
He`ll come here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And kneel and say an ava there for me
And I shall feel, oh soft you tread above me
And then my grave will richer, sweeter be
For you will bend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And I shall rest in peace until you come to
해마다 3월 17일,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페트릭을 기념하는 St. Patrick's Day 가 가까워지면
미국 곳곳에서는 Oh Danny Boy가 수없이 불려진다.
미국에 살고있는 아일랜드계의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 노래가 아일랜드 민요라는 사실에 누구도 반론이
없다.
그러나 새롭게 미국에 이민 오는 아일랜드 사람들은
자기 나라에서 이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Danny Boy는
같은 멜로디로 만들어진 100여곡의 노래들 가운데 하나이다.
작곡가는 엔터테이너이자 작곡가이고 변호사인 아일랜드의
웨덜리(Frederic Edward Weatherly, 1848-1929)이다.
1910년, Danny Boy의 가사와 곡을 썼던 것이다.
그런데
1912년에 미국에 사는 그의 며느리가 Londonderry Air라는
표제가 붙어있는 악보를 보냈다. Londonderry Air라는 노래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웨덜리는 그 노래가 기가 막히게도
자기가 쓴 Danny Boy와 꼭 같은 노래라는 사실을 발견했고,
1913년에 개정된 악보를 출판했다.
물론 웨덜리는 단 한번도 아일랜드를 벗어나 본 일이 없었다.
데니 보이의 다른 이름인 Londonderry Air는
아마도 정치적 의미를 고려한 것으로 보아진다.
Londonderry Air라는 단어는 17세기초에 잉글랜드(England)에
의해서 점령당한 아픈 역사가 있는 북부 아일랜드와 브리튼
(Britain) 지역의 단합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던 용어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일랜드 애국주의자들은
Derry라는 용어 쓰기를 좋아했다. 그 말은 아일랜드 북부 도시와
그 일대 지역을 뜻하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Air, 즉 '하늘'이라는 말도 그 지역에서 즐겨 사용되는 용어였다.
첫댓글 회장님의 항상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운 시를
계절에 따라 그 장소에 따라 맞추어 오시는지
그 시를 들을 때 마다 가슴절절이 메어 옵니다
항상 몸이 아파서 봉사를 못하는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깊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가정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기도드립니다
박달재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 좋은장소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셔서
보는내~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문교님!!
감성이 풍부해서 어떤시를 가져가도
다 소화하실것입니다^^
봉사활동은
시간과 건강이 허락될때 하시기 바랍니다~~
금문교님!
항상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문교님!!
감성이 풍부해서 어떤시를 가져가도
다 소화하실것입니다^^
봉사활동은
시간과 건강이 허락될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