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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0장으로 만든 웃음의 건강학 해설
웃음건강법
한광일 프로필
연세대학교 석사, 서울대학교 박사 수료
웃음치료사, 칭찬지도사 등 20여종 자격증 창시자
웃음치료(지도)사 1070기 3만4천명 양성
사)국제웃음치료협회 총재 www.ha.or.kr
한국강사은행 총재 http://cafe.daum.net/lecturerbank
한국강사센터 원장 www.funny.or.kr
KBS, MBC, SBS 및 외국방송, 명사특강 6,900회
2011 대한민국 교육대상 스타강사 수상, 2012 대한민국 성공 대상 수상
저서 : 웃음치료법, 스트레스치료법, 매력의 기술,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24여권
웃으면 예뻐지고 성공한다
탱탱한 피부와 매력적인 얼굴을 원한다면 웃어야 한다. 웃게되면 얼굴의 온도가 올라가 산소와 다양한 여성성의 호르몬을 공급받기에 피부가 좋아진다. 또한 주름도 없어지고 280가지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도 물리칠수 있다.
여자가 남자보다 약 7년 더 오래사는 이유는 독해서 그런 것이다(하하하) 아니고 자주 웃기 때문이다. 얼굴이 굳어있거나 깊은 고민에 빠지는 사람은 수명이 짧다.
주부들의 갱년기, 우울증, 피부트러블의 원인도 웃음호르몬의 결핍을 들수 있는데, 매일 크게 한번 15초만 박장대소해도 최하 200만원어치의 엔케팔린, 도파민, 세레토닌, 옥시토신, 페닐에틸아민 등 21가지의 호르몬이 나와 피부에 탄력을 주고 2일씩 더 살수 있다. 성인들이 1일 7번 웃는데 아이들은 400번 웃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오래 사는 것일까?(하하하)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가 ‘AC'(하하하)가 아니고 ‘스트레스’다. 이것 때문에 1년에 11조의 경제손실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어쩌면 그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가족의 3대 사망원인은 1위 암, 2위 뇌질환, 3위 심혈관질환, 4위 자살, 분석해보니 70%가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스트레스는 긴장해서 혈압이 올라가고 스트레스 호른몬이 증가하여 뇌와 심혈관계에 막대한 손상을 주는데, 웃으면 긴장이 이완되어 몸과 맘이 이완되고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웃으면 면역력이 증가되고 부교감 신경이 활발해져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코티졸과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감소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하루에도 5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그중에 96%는 쓸데없는 생각, 75%가 부정적인 생각, 하루 평균 4번씩 거짓말을 하는데, 우리 뇌세포와 몸을 망가뜨리는 일이다.
최근 젊은 청년들의 정자수가 30%가 감소하고, 10명중 4명은 비정상적인 정자이고, 처녀들이 조기폐경을 한다고 보도된바 있다. 이것은 환경오염으로 면역체계의 이상 때문에 그런데, 웃으면 면역력이 쑥쑥 올라간다. 의사들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지구상의 최고의 의사와 치료법은 면역이라고 하였다.
웃음을 즐겼던 찰리채플린은 80세에도 아기를 낳았다. 아브라함이 100살에 낳은 이삭의 이름은 웃음이라는 뜻이고, 피카소는 80살에도 매일밤 플라멩고를 즐겼고 92세로 장수하였다. 옛날 우리 임금들은 웃음내시를 두었고, 1백년전에는 새의 깃털로 환자를 간지럼 태워 치료했다. 요즈음 같은 날씨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가 촉진되는데 웃음과 함께 물을 하루에 8잔이상을 마셔야 한다.
박장대소와 요절복통으로 웃으면 얼굴근육 80개, 근육 650개, 뼈 206개가 움직이며 에어로빅을 5분동안 하는 것과 같고, 15초만 웃어도 12kcal 가 소모되고, 윗몸일으키기를 25번 한 것과 같고, 산소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신체 등이 시원해짐과 또한 즐거운 활동이 기억력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웃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활력이 솟구치고, 늘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할 수 있다. 웃고있는 동안에는 유산소운동으로 신체와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또한 10-15% 힘이 증가하고 생체나이가 6-7년 줄어들고, 유연성이 10% 증가하고, 몸의 온도가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가 증가한다.
억지웃음도 90%의 효과가 있으며,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웃으면 33배 효과가 있다. 잘 웃으면 8년을 더 살수있으며 늘 감사하고 칭찬하고 긍정적이면 6년을 회춘한다고 한다.
최근 웃음이 코드, 트렌드, 브랜드가 되어 웃음리더십, 웃음경영, 웃음치료 열풍이 불고 있다. 이제는 근엄한 사람들은 인기가 없고 친근하고 다정다감하고 유머와 웃음, 매너가 넘쳐야 인기있고 소통도 잘하고 얼굴도 예뻐진다.
펀(fun)하게 잘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한가지 일에 미치며 몰입하는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맡은 일에 미치도록 몰입한다. 재능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 못따라 가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 못따라 가고, 즐기는 사람은 미친사람 못 따라 간다. 긍정의 긍(肯)자는 즐길긍 이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이름뿐이고 명사형인 긍정만 하지말고 실천적인 동사형으로 지금! 이 시간! 즐기라는 의미다. 미국 의사들의 95%가 그 약을 믿고, 53%가 그 약을 몰래 처방해 주는데 그 약은 바로 가짜 약! 플라시보다. 이것이 긍정의 힘이다.
건국 년도가 똑같은 우리 민족과 세계인구의 0.3%인 유대민족을 비교해 볼때 한국은 노벨상을 1명 받았는데, 유대인은 약 200명이 받았다. 그 차이는 뭘까? 유대인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자녀에게 유머, 웃음교육을 시킨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퇴학생인 내가 대학 교수가 되었고, 저서도 24권이나 냈다. 입장료 200원없던 학생이 1-200만원받는 스타강사가 되었고,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창시하여 그동안 웃음치료사 3만명을 양성하고, 전국 특강 6,900를 하면서 시민 700만명을 만나 웃음의 중요성과 성공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내가 이만큼 성공한 원동력도 긍정과 웃음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늘 웃는 인상이라는 점이다. 어떠한 곤경과 어려움에서도 웃음과 유머감각으로 이겨내는 불굴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 우리 이렇게 외치세요. '내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이 세상 최고의 화장법은 환한 웃음이다. 하하하하하~~~~~~’ 라고요.
이기는 펀리더십
Ⅰ. 비워야 한다
Ⅱ. 즐겨야 한다
Ⅲ. 다르게 미쳐야 한다
Ⅳ. 꿈은 이루어 진다
Ⅴ. 긍정의 힘을 키워라
펀(fun)하게 잘노는 사람이 일도 잘하고 공부도 잘한다. 한가지 일에도 미치며 몰입하는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똑같이 몰입한다. 재능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 못따라 가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 못따라 가고 즐기는 사람은 미친사람 못 따라 간다.
정부수립 역사가 비슷한 우리 민족과 세계인구의 0.3%인 유대민족을 비교해 볼때 한국은 노벨상을 1명 받았는데, 유대인은 약 200명이 받았다. 그 차이는 유대인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자녀에게 유머, 조크, 웃음교육을 시킨다는 것이다. 이유는 박해받은 긴 역사속에 유머를 통해 스스로 창조적 극복을 터득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도 어릴때부터 유머교육을 시킨다. 웃음은 고정관념이 깨질때 나오는데, 그들은 프로이드와 아인쉬타인을 최고의 코메디언으로 뽑는다. 위인들은 고정관념을 잘 깨서 훌륭한 과학과 심리학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제 기업도 트랜드에 맞춰 유머, 웃음의 펀교육을 통해 창조적 파괴를 해야 할 때이다.
2006년 미국 풋볼의 하인즈워드는 ‘미키마우스와 같이 순진하게 웃으며 즐겁게 운동을 하다보니 내가 MVP가 되었다’ 라고 고백한다. 우리는 흔히 주변에서 웃음으로 건강은 물론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을 자주 보곤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하루에도 5만가지의 생각을 하면서 그중에 96%는 쓸데없는 생각, 75%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하루 평균 4번씩 거짓말을 한다. 우리의 몸은 마음과 같아서 부정적인 마음을 갖게되면 몸도 온전하지 못하게 되는데 말이다. 그래서 웃을 일이 없어도 억지로라도 웃자는 것이다.
1929년 미국에 큰 경제공항이 닥쳤을때, 그리고 독일이 1,2차 세계대전으로 국민들이 4천3백만명 이상 사망하여 국가적 위기에 빠졌을 때도 먼저 했던 운동이 레크리에이션이다.
학교와 직장에서 재미가 있으면 집중이 잘되어 창조적 사고를 할 수가 있고, 이것을 통하여 성공과 행복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표정이 늘 웃는 인상이라는 점이다. 그들에게는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유머감각이 있었으며, 어떠한 곤경과 어려움에서도 유머감각으로 이겨내는 불굴의 힘이 있었다.
최근 트렌드중 하나인 웃음을 통한 펀경영은 감성경영의 꽃으로 불리운다. 이젠 IQ(지능지수)는 상상지수로 변했고 CQ(창조지수), FQ(펀지수) 등은 EQ(감성지수)함께 각광을 받고있다. 웃음과 유머는 원료 없이 공장을 돌리며, 불량품, 산업재해를 줄여주며, 컴플레인과 의료비를 30%나 줄일수 있다. 게다가 웃음은 돈이 안드는 만병통치약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최고의 트렌드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동안 ‘할 수 있다’라는 'CAN'이 목표였는데 이젠 ‘FUN' 으로 변모하고 있다. ‘목표나 양, 성공’보다는 ‘과정과 질, 행복’을 중요시하는 세상이 되었다. ‘나는 할 수 있다’에서 ‘나는 즐겁게 할 수 있다’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유명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건강하고, 표정이 밝거나 늘 웃는 인상이다. 최근 각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머와 웃음이 넘치는 직원들이 일을 잘하고 이에 경영자들도 유머나 웃기는 직원들을 채용하겠다고 나섰다. 외국같은 경우는 면접시 면접관을 웃겨보라는 테스트가 많다. 바야흐로 웃음의 시대가 왔다. 세계적인 흐름이 된 웃음과 유머가 우리나라에도 폭발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도입되어, 새로운 인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고, 웃음이 넘치는 사람이 매력형 인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있는 사람은 매력형 인간이 될 수 없다. 스트레스란 아무리 작더라도 우리의 마음과 몸을 강력하게 지배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보이고 여유를 보이려 해도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에서는 도저히 그렇게 하기가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외래어 중 1위가 ‘스트레스’라는 단어라고 한다. 덕분에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직무 스트레스가 세계 1위이다. 이것 때문에 우리나라는 일의 흥미도와 만족도가 세계 꼴찌로 조사되었다.
또한 4대 사망원인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자살 등의 70%가 역시 이 스트레스 때문이다. 선진국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에 GNP의 10%의 손실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주의가 산만하여 집중력이 떨어지니, 산업재해, 불만, 불량품, 의료비가 30%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보통 하루에 5만 가지의 생각을 하는데 그 중 96%가 쓸데없는 생각이고, 75%가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한다. 또 사람은 누구나 하루 평균 4번씩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거기에서 받는 불필요한 스트레스에 빠지게 된다.
이런 부정적인 사고는 고민을 낳고, 고민은 고통을 낳게 하는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다. 이런 스트레스에 빠지면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없고, 즐겁게 일을 할 수도 없다.
스트레스는 단순히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구성되는 것인데, 현대인은 무엇보다 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느냐, 또는 얼마나 잘 극복해 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감과 불행감, 슬픔과 고통은 실은 어떤 감정과 대상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육체적인 감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그리고 짜릿한 성공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이 스트레스의 정체를 정확히 안 다음,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없애고 또한 관리해야 하는 것이 필수다.
사회 생활,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고 지치게 만드는 일들이 기분좋은 일보다 훨씬 더 많이 일어난다. 무수한 사건과 감정이 얽혀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달리다 보면 지금까지 일 잘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던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이 일은 반드시 오늘 마쳐야 해’ ‘올해는 꼭 승진해야 해’ ‘이번엔 꼭 누구를 이겨야지!’ ‘내년에는 꼭 집을 마련해야지’ 이런 등등의 계획이나 목표, 또는 어떤 대상을 두고서 결심하는 모든 생각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정신과 육체에 스트레스를 준다.
그러나 평소의 이런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끈기 있게 자신의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사고와 감정을 조절하는 정신력 강화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건강하고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법으로는
Ⅰ. 비워야 한다
우리의 욕심과 부정으로 가득한 몸과 마음의 독소를 비워야 한다. 유명한 시인과 소설가들이 도시에서 글을 써보니 시상이 안떠올라 시골풍경이 넘치는 자연속으로 안착하니 시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는 것이다. 비우면 채워지는 철학을 알면서도 실행하기 힘든 우리의 나태함을 반성해야 한다.
Ⅱ. 즐겨야 한다
금세기 최고의 경영자로 칭송받고 있는 잭 웰치는 재임기간 20년 동안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60배나 올리고 나서 ‘자신의 성공 비결은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논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스 상황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그것이 당신의 건강을 위해 좋은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당신의 실적을 올려준다.
나는 9년간 서울과 성남의 빈민촌에서 ‘사회복지사’로 “사랑의 빵 나누기” 활동을 하였었고, 주경야독하여 대학 교수가 되었다. 5년간의 교수를 해보았지만 더 크고 보람 있는 일을 하고자 대학 교수를 박차고 나와 국민들에게 ‘캔(can)’의 시대(時代)에서 ‘펀(fun)’의 시대를 강조하기 위해 웃음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책을 내고,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창시하였다.
그리하여 서울역 광장, 남산꼭대기, 숭례문광장에서 매주 길거리 특강을 통하여 유명인사가 되었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이 학생은 친우관계가 좋지 않으며, 수업시간에 매우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음” 이라고 적혀 있던 불량학생, 고등학교 재수생, 퇴학생, 무기정학생, 대학 재수생, 학사경고자 등이 정반대로 한국웃음센터의 원장이 되어 직접 3만명의 웃음치료사를 양성했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700만명의 국민들에게 웃음특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그 덕분인지 각 언론사에서 주최한 ‘2008년 올해를 빛낸 인물 20인’에 선정되었고, 2009년도에는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에도 선정되었다.
내가 매일같이 특강을 할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며, 최근 트렌드와 발맞춰 성공과 행복을 위해 매력적인 인물이 되고자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다. 나의 ‘웃음특강’이 그토록 인기를 끌고, 청강생들의 박장대소와 노래, 춤이 넘치는 즐거움은 참가해 본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되었다.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웃음 때문에 교수님이 아닌 교주님(?)으로 인정해 주니 얼마나 재미있는 인생인가. 그 덕분에 하루 평균 290km를 이동하는 유명강사가 되었는데 과거의 스트레스가 웃음 때문에 현재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
고의 부자로 선정된 미국의 투자그룹인 버크셔 헤서웨이 사의 워렌 버핏은 빌게이츠가 설립한 ‘빌 앤 멜린다 재단’에 전재산의 85%인 38조를 기부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피땀 흘려 번 돈을 자신의 재단도 아닌 다른 재단에 기부했으며, 50년째 같은 집에서 살면서 오래된 중고 자가용을 기사도 쓰지 않고 직접운전하며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수익을 내는 회사의 CEO이지만 그는 25년 이상 연봉 10만 달러만 고집하고 있으며, 텝댄스를 즐기며 출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간혹 부자들의 성공 가운데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워렌 버핏은 행복하게 성공한 매력적인 인물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Ⅲ. 다르게 미쳐야 한다
최고의 경영자로 선정된 애플사의 스티브잡스는 성공의 비결은 ‘다르게 생각했다’라고 강조한다. 즉 남과 다르게 창조적인 사고를 했다는 것, 즉 고정관념을 깻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창조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기존의 틀과 사고를 깰수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도 고정관념이기에 이것을 깨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스타크래프트를 창안한 빌로퍼는 ‘창조는 미침이다’라고 했는데, 자기가 하는 일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들, 고정관념을 잘깨고 자기 일에 철저히 미친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빠질 시간도 없고, 설령 스트레스가 온다해도 잘 극복하고야 만다. 즐겁게 일에 몰입하면 스트레스를 잊고 산다. 웨렌 버핏은 ‘열정에 따르라’고 한다. 즉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자기가 하는 일에 미치고 몰입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남보다 앞서야 하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욕심이 최대 원인이다.
<개미>,<뇌>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가장 똑똑한 뇌는 현재 만족하고 있는 뇌’라고 한다. 과욕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사는 것이 스트레스 관리에 최선의 방법이다.
Ⅳ. 꿈은 이루어 진다
여기서 잠시 나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나의 아버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셨는데, 중학교 졸업 후 방황하던 나에게 교회에 나가면 용돈도 주고 다양한 특혜를 준다고 해서, 가기 싫은데 억지로 나가게 되었다. 보통 교회를 처음 나가면 중고등부 예배후 친교시간에 자기 소개 시간이 있다. 각자 찬란하게 어느 학교 누굽니다. 취미는 뭐고 특기는 뭐고 하면서 다들 소개를 멋지게 한다. 교회는 항상 여학생이 더 많다. 이제 소개하는 순번이 나에게 돌아왔다. 나는 뭐라고 소개하지....... 이미 내 얼굴은 시커멓게 타버렸고, 심장은 잠깐 동안 멈쳐 있었다. 난 할수없이 사실대로 소개했다
“저는 재수생 한광일입니다......”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시절이었다. 33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하다. 당시 너무 가혹하였다. 이후 재수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회에 다니지 않던 나에게 아버지가 나에게 교회가기를 또 부탁하였다. 간곡한 부탁을 뿌리칠 수 없어서 교회에 갔다. 청년부 예배후 친교시간이 돌아왔다.
또 다시 각자 자기 소개시간이 돌아왔다. 어느 대학 누구입니다. 어느 직장 누굽니다. 그때 가장 학벌 좋은 학생은 연세대 대학원생이었는데 그 사람이 입은 양복, 시계, 말쏨씨, 인상, 모든게 나에게는 최고로 비춰졌다. 그가 너무나 부러웠다. 이제 드디어 나에게도 소개시간이 다가왔다. 그런데 얼굴이 벌써 시퍼렇게 굳어있었다.
“저는 재수생 한광일입니다......” 4년전 악몽이 또 왔구나. 가는 날이 장날인가? 나는 운도 없는 사람인가보다. 나는 그런 상처를 안고 나는 내방식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일지 몰라도, 15년 후 그때 우상처럼 보였던 대학원생처럼 나도 연세대 대학원생이 되었고, 전과목 A에 100점 만점으로 성적우수상으로 졸업하였다. 또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방송에 가장 많이 나왔던 대형병원인데 그 병원에는 큰 강당이 없어 직원들의 월례 직원교육을 그 교회에서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 인기강사 투표를 했는데 내가 1위를 해서 특강 강사로 초빙되었다. 27년만에 컴백 홈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그 시절을 추억하며 강연을 하고 왔다. 수십년동안 나를 괴롭혀왔던 스트레스도 이젠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강연의 소재로 훌륭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그동안의 역경은 나의 작은 성공의 씨앗이 되었다.
“잠을 자면 꿈을 꿀수 있지만 긴 잠을 자면 꿈을 이룰수 없듯이” 나는 내인생 나만의 소중한 꿈을 위해 오늘도 긴잠을 못자고 있다.
Ⅴ. 긍정의 힘을 키워라
나는 불량했던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를 못해 대학교 입학은 꿈도 꾸지 않았고 멋진 그룹사운드 되고 싶어, 학생건달 몇 명이 모여 공부보다는 음악가가 되자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 여름방학 때 놀지 말고 학원에서 각자 보컬, 드럼, 키보드, 기타 등을 배워서 다시 만나자, 굳게 약속하고 헤어졌다. 두 달 후에 친구들이 다시 모였다. 서로 안부를 물으며 확인한 결과 나만 순진하게 기타를 마스터하고 왔다. 당시 나에게 기타를 가르쳐준 선생님은 검지가 없는 선생님이셨는데 신기하게도 기타를 잘 쳤다.
그때 순진하게 약속을 지켰던 나는 기타 때문에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되었고, 레크리에이션 진행실력 때문에 가장 좋은 직장에 취직되었고, 또한 대학교수까지 되었고, 지금은 웃음치료사 창시자까지 되어 모임 때마다 기타를 멋지게 치는 종합 예술인이 되었다.
우리가 작은 약속에도 최선을 다하면 결코 빈손이 되지 않는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성공과 실패’라는 양면의 손을 늘 가지고 다닌다. 손의 위쪽은 실패, 불행, 고통, 슬픔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안쪽에는 성공, 행복, 건강, 기쁨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런데 우리는 평생 동안 손의 위쪽만을 주로 보고 산다. 즉, 부정적인 면만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일생을 살아가다 보면 고통이 크면 클수록 기쁨이 더욱 크다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간단한 진리마저 경험이 없이는 깨닫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 간단하게 손바닥만 뒤집어 보면 그곳에 행복과 웃음, 기쁨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말이다.
요즈음 청소년들은 잘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우리 가족은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아버지는 생활비가 없어 손목시계를 몇 천 원에 전당포라는 곳에 저당잡혀 그 돈으로 쌀을 사온 적이 있으며, 나는 수학여행을 갔는데 입장료가 없어 차 안에 그냥 앉아 있었던 적도 있고, 가족 8명이 월세 1만원짜리 방 한 칸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단무지 하나로 1주일간 반찬으로 먹었을 때도 있었다.
언젠가는 그나마 특식으로 아버지가 나에게 라면을 끊이라고 해서 끓이기는 했는데 어린 나이에 처음 해보는 거라 찬물에 라면을 집어넣어 떡이 되어버렸었던 때의 절망감이란...... 그때 그 참담한 심정은 지금 회상해 보아도 도저히 글로 표현 못할 정도로 가슴이 아프다. 정말로 심장이 끊어지는 줄 알았다. 당시 너무나 귀한 음식이었기 때문에......
난 그래서 지금도 그 시절 어려웠던 생각이 자주 나서 일부러 목욕탕에 가면 반드시 구두를 닦고, 목욕관리사에게 때밀기와 마사지를 하고, 일부러 자주 세탁소에 옷을 맡기고, 택시를 타면 절대로 거스름돈을 받지 않는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어디를 가든 왠만하면 반드시 팁을 주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이제 조금 살만하니,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굳이 팁이라 생각지 않고도 그냥 베풀려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어린 시절 어렵고 굶주린 그때보다는 조금 나아졌으니 조금이라고 힘들고 어려운 곳에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 그렇게 하고 나면 내 기분도 좋아진다. 세상의 어려움은 함께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어려움은 덜하다. 이러한 나눔은 매력넘치는 나로 단련시킨다.
매력이 넘치는 진주도 조개의 상처를 통해 아름다움이 결정된다. 또 티벳의 성인(聖人) 달라이 라마는 ‘성공은 보람이지만, 실패는 교훈이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운명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법이다.
자신이 매력형 인간으로 충분히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머지않아 매력형 인간이 될 것이며, 곧 승리의 문으로 들어선 셈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 거기에서 새로운 자기 이미지가 가꿔지며, 그것은 또다른 장점을 불러온다. 단점과 장애를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고, 해결 위주로 받아들일 때, 당신은 매력형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분명히 극복되며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상대이다. 잘 관리하면 우리가 원하는 그 이상의 건강 그리고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메신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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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국민강사
첫댓글 총재님~ 엄지 꾹~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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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훈회장님 고마워요
우와~~ 정말 대댄하세요ㅎ
박사님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오늘도 그 웃음으로 행복 많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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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도 웃음치료를 여시는 한광일 박사님 정말로 너무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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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악~^^
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총재님~♡♡
울 총재님~^^
사진 120장으로 배우는
건강웃음법 ㅎㅎㅎ...ㅋㅋㅋ
주소 꾹~~눌러
저장했슴돠~^^
두고두고
틈틈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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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7년간 모시면서 항상 배움의 길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원장님처럼 지식이아닌 지혜를 건내는
훌륭한 명강사가되고싶습니다^^
최고야 으하하하 항상 원장님 소식접하며
원장님을 느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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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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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우리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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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은 박사님의 이 모든 환상적인 동영상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청계산 숲 계곡에 블렉홀이 생겼답니다.
웃음불렉홀요
감사합니다.
행복 여는 새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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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님~짱입니다.
치켜세운 엄지 손가락은 오를데가 더이상 없습니다.
교주님 최고야~~
당신멋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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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는 역시 한광일박사님이 최고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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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됩니다 당장 필요한 강사 이젠 문제 없네요 한국 강사은행 최고의 강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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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만병통치약입니다~~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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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키어려운 총재님의 열정...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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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하고 귀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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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총재님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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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은행을 통하여 너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총재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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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앞서가시는 나의 영원한 맨토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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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단해요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 사계절 녹색의 빛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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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감동입니다....^^ 저도 감동이 파도치는 하루를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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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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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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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님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모습
닮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다시 돌아온 장현석입니다.
총재님 힘이 불끈 불끔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