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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 이야기
 
 
 
카페 게시글
(조아람 동영상 공방) 번지없는 주막 - 전자바이올린 조아람
arams 추천 12 조회 1,211 14.04.16 18:4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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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27 21:14

    네감사합니다~~

  • 14.04.16 18:55

    2 해맑은 연주 참좋습니더~Good♬♬

  • 14.04.16 20:31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14.04.16 21:17

    좋은 음악 감사혀 유 ~~

  • 14.04.16 21:17

    아람양의 연주도 오늘은 애닯게 들립니다!!
    시커멓게 타는 부모의 마음을 대신하는듯 하네요!!!

  • 14.04.16 21:38

    언제나 멋이있는 우리 아람이 짱 ..! 문패도 번지수도 . 주막집 ..

  • 14.04.16 23:34

    짝ㅡ짝ㅡ짝ㅡ

  • 14.04.16 23:59

    아람님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

  • 14.04.17 00:42

    아람양 연주는 들으러 오시는분들 한줄메모
    안부라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14.04.17 12:45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짱~~ 입니다

  • 14.04.17 12:45

    이밤도 애절구려♬~~
    밤비도 애절구려♬~~
    아람양 연주도 애절구려. 짱짱짱

  • 14.04.17 14:52

    문패도 번짓수도 없는 주막에 오늘도 홀로 앉아 .......... 아람님의 연주에 흠뻑 젖어 봅니다. Good evening!

  • 14.04.18 10:11

    언제나 멋지내 고마워요

  • 14.04.21 19:55

    이곡도 있었으면 했는데 내섹은 못하고 있었는데요.이렇게 또 들려주시네요
    나이 40에 이런 오랜 고전곡 알리가 있겠냐 하지만.어릴때부터 부모님 옆에서 이래저래 들어서 귀에 익숙한
    노래인지라 많이 반갑네요.아마 여기 여러분들도 이런 노레도 있는데 하시지만 아마도 내색을 못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그러나 그런 찬라마다 알아서 들려주시니 여기 모든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그때마다
    좋아 하시는듯 합니다.

  • 14.04.23 09:01

    잘 듣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시작 합니다.^^

  • 14.04.27 15:37

    참, 잘했어요! 멋져요 arams 님 홧~팅 ^^

  • 14.05.01 19:46

    제 18번이네요. 감상잘했어요. 고마워요 아람양....

  • 14.05.16 20:59

    오랜만에 왔는데..
    그동안 옷을 몇별 샀나봐요..ㅋ
    잘~~ 감상 함..ㅋㅋ

  • 14.05.18 22:27

    좋습니다요~!

  • 14.08.22 21:13

    경캐한리드컬하개 나가내요 잘감상했어요 아람짱......

  • 14.08.22 21:17

    울어라 열풍아 너무조아 몸이덩실덩실 뜨내요

  • 14.09.09 15:07

    요새는 아람짱의 연주모습에 푹빠져 살고있어요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선율에 귀가너무 즐거워요 새로운 발견에 놀라움 자체발광이에요 오래된노래가 다시살아난 기쁨이에요 항상몸관리 잘하시고 조은연주 모습 보여 주세요 아람짱/.......

  • 14.09.10 12:27

    오늘도 아람짱의 연주음악을 듣고싶어서 방문했어요 너무나 구슬프고 애절하게 들려서 마음이 찡해져요 한두시간이 금방흘러 가네요 귀가 항상즐거워서 스트레스을 해소할수가 있어서 요새는 행복하답니다

  • 15.05.02 23:37

    도로또에 익숙해지면 히바리처럼 노래를 갖고 놀게되지 ㅋㅋ

  • 15.05.06 00:05

    햐.. 이쁘다 이뻐 타고났네. 절로 따라부르네..ㅋㅋ

  • 15.11.28 18:55

    연주에 취해 가락에 취해 꼬리 달기를 깜빡했네요 너무 멋져요~

  • 19.05.19 10:35

    감사합니다.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처럼 내리는 단비에 고운 마음 담아
    보람되고 사랑으로 넘치는 휴일길이
    되시길 소망드리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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