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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시/사진/생활정보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조장흠 추천 0 조회 26 06.05.26 10: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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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6 11:36

    첫댓글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꾸부정하게 늘어진 시간들이 추억이기보다는 예수를 부정하고 미련하게 살아왔던 고난의 흔적처럼 느껴지네여. 지독하게 가난했던 그 시절이 결코 그립지 않아요. 지금 이 시간, 쌍십자가탑을 날마다 볼 수 있는 이 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해여...

  • 06.05.26 12:42

    지나가면 추억 그 당시에는 고난...뭐 그런게 인생 아닌가???

  • 06.05.26 13:06

    정말 많이 생각 나네요.... 정말 소박했던.... 저 당시부터 주님을 알았었더라면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 06.06.24 10:01

    이 글을 읽다보니 지난날의 까마득한 옛일이 떠오르네요

  • 06.11.21 16:09

    고무신, 도시락, 책상에 줄긋고, 고무줄 자르고, 학교에서 받아먹던 급식빵이 왜그리 부럽던지... 참 아득한 추억입니다. 이제는 그시절이 그립지만 지금의 축복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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